청도군 80대 화이자 백신 접종 후 11일만에 사망

청도군은 A(82)씨가 지난 4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지 11일 만인 지난 15일 오전 1시1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A씨는 백신을 맞은 뒤 힘이 없고 식사를 못하는 무기력한 증상을 보여 지난 7일부터 청도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A씨 지난 9일부터는 고열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청도군 관계자는 “A씨는 고혈압과 무증상 뇌경색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던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보건당국은 이번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새바람 행복버스 청도군 현장 간담회 개최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13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이선희·박권현·김하수 도의원, 레저산업 분야 대표, 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버스 청도군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가 공무원, 전문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여행·관광·스포츠·휴양·체험·캠핑 등 레저산업 분야 대표 등으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청도군 현장 간담회는 영천시, 경산시, 울진군, 문경시 등에 이어 열번째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양봉농가 아카시아 꽃향기 물씬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해지는 5월 청도에는 꿀농사가 한창이다.2대에 걸쳐 38년째 청도군 이서면 칠곡리에서 양봉 가업을 이어가는 박태준(48)씨와 이인자(41)씨 부부가 활짝 웃으면 꿀농사를 짓고 있다. 현재 240여 곳의 양봉농가가 청도군에서 꿀농사를 짓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자격 취득 교육 실시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부터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자격 취득 교육’ 2개 과정(원예심리지도사·정리수납전문가)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전문기술 습득, 자격증 취득 등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농촌생활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4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이 오는 7월9일까지 매전면 당호리마을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도입됐다.특히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체험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도시민에게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모두 5명으로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참가자들은 영농기술교육과 주민교류, 지역의 역사·문화탐색, 선진농가 방문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배우게 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실행해 청도가 도시민들에게 살기 좋고 오고 싶은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며 공약사항, 100대 사업, 2030 비전전략, 주요 현안사업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지적공부 지역측지계 좌표를 세계측지계로 변환

청도군이 지적공부(地籍公簿)의 지역측지계 좌표를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측지계는 지구상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는 체계이다.세계측지계는 좌표계 원점을 지구 중심으로 사용해야 지역적 오차가 없다.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때 일본 도쿄 원점을 기준으로 일본지형에 적합하게 설정된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동경측지계는 세계측지계보다 북서 방향으로 약 365m 치우쳐 활용이 어렵고 한국 지형과 맞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됐다.이에 따라 청도군은 2017년부터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을 위해 지적측량 기준이 되는 기준점 218점의 좌표를 직접 관측했다. 또 면적 검증과 위치 검증 등 오류 검증을 거쳐 지역 25만 필지 좌표를 세계측지계로 바꿨다.이승율 군수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지적 측량에 정확성까지 확보하는 등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초교 4학년 영어체험학습 지원

청도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3일간 영어로만 대화하며 생활하는 이번 영어체험학습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백화점, 식료품점, 은행 등에서 펼쳐지는 상황별 영어 체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장애인복지관, ‘마음그리기’ 프로그램 개강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 집단상담 ‘마음그리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성인 중증장애인 8명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미술치료 전문상담사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등 흥미 있는 놀이들로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번기 철 농촌일손 돕기 나서

청도군이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청도군은 지난 6일 이승율 청도군수, 청도청년회의소, 청도군 청년4-H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갖고 화양읍에 한 농가에서 마늘쫑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촌일손 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청도군 농촌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집중 운영한다.현재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청구를 통해 접수된 80여 농가에는 1천여 명의 일손 돕기 참여자가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쫑 뽑기 등 다양한 지원 작업에 나섰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일손돕기 인력에게 군비를 이용해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