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1388 운영 활성화 나서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귀영·이하 센터)가 지역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자 청소년상담전화 ‘1388’의 운영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센터는 ‘2020년 상주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전화 1388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청소년전화 1388 이용률 높이기 프로젝트 ON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지역 초·중·고교 14곳에 청소년전화 1388 홍보배너를 설치하며 언제든 청소년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 상주경찰서의 도움으로 지역 곳곳에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로고젝트도 설치됐다.상주의 관문인 상주버스종합터미널에도 홍보배너가 설치됐고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1388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청소년전화 1388은 365일 24시간 어디서든지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해결을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상담으로, 위급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청소년들이 전화로 청소년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관문인 청소년전화1388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7월17일까지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지난 15일 ‘청소년 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실습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마련했다.또 지역 향토사, 역사 인물, 칠곡군 독립 운동사, 55일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전문 학예사의 해설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문화해설사를 수료한 청소년들을 호국평화기념관 특별해설사로 임명해 단체 학생 관람객에게 해설을 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당의와 도포 입은 청소년들 성년이 되다

“갓쓰고 도포입고 성인됐습니다.”지난 15일 대구향교 대강당에는 의관을 차려입은 2002년생 청소년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성년식에 임했다.성년을 맞는 대구지역 2002년생 2만6천 명을 대표해 사전에 신청을 받은 20여 명이 당의와 도포 등 전통의복을 차려입었다.대구향교 의전수석장의 진행에 따라 명자례(어른이 되어 사용할 자(字)를 지어주는 예식), 성년선언, 성년결의, 보은다례(부모님께 감사와 공경으로 차를 올리는 예) 등의 의식이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이날 정식으로 성년이 됐다.대구향교에서 열린 2021년 성년의 날 기념식에는 청소년과 향교 유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성년식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조상들은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의례인 성년례를 관례(冠禮)라 하고 좋은 날을 정해 성대하게 의례를 치러왔다.대구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매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전통 성년례를 재현해 성인이 되는 자부심과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로 가훈쓰기와 즉석 기념사진 포토존, 비누장미 선물 등도 진행됐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성년이 되면 미성년에 누리지 못한 자유를 얻게 됨과 동시에 성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신규 마음 성장학교 업무협약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2일과 14일에 각각 석적고와 약목중에서 마음 성장학교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가졌다.이로써 마음 성장학교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기존 순심중, 석전중, 북삼고 등 3개교와 더불어 총 5개교에서 사업이 진행된다.한편 마음 성장학교는 학교 학부모,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 지킴이 교육, 마음 성장퀴즈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대비반’ 운영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국사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11회 열린다. 교육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기본반(초등 5년~중등 1년) 12명, 심화반(중등 2년~고등 3년) 12명으로 모두 24명이다.이들은 각 가정에서 Zoom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칠곡군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youth)나 청소년문화의집(054-971-6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성주군, ‘청소년이 행복한 성주시대’ 준비

성주군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제공하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찬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성주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인프라 제공군은 현재 운영 중인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미디어 카페를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이 아늑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3층(411㎡)을 증축해 청소년 자유공간인 스터디카페로 만들어 청소년들만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민회관에 있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이전해 청소년 고충상담 보호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요리교실, 방송댄스, 원예교실, 캘리그라피, 바둑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학기별 특별 프로그램인 딸기 및 사과 따기 및 승마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신간도서 열람 △인터넷 검색 △DVD 영화 관람 △다양한 보드 게임 △노래 연습 △밴드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이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고민해결과 복지증진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아웃리치사업(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솔리언 또래상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 △부모교육 특강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운영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밀착 사례관리를 통한 심리·정서적 지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국번 없이 청소년 상담전화 ‘1388’로 연락하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전문 교육군은 오는 7월부터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초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곳에서는 농촌지역의 특성 상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또 청소년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인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밖에도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소년을 둔 가정의 사교육비를 줄여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군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0~12세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특히 △아동에 대한 문제 및 욕구 파악을 통한 맞춤형 통합사례 관리 △정서·인지·신체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인적 발달 지원 △각종 학습과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각종 복지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 미래의 자산인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 고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가족사랑 캘리그라피 전시회 개최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수성구청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가족사랑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산2동 청소년과 그 가족들의 가훈을 표현한 캘리그라피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가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전시작품은 가훈 캘리그라피 총 27점이다.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금요일은 오후 10시, 토요일은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4시까지다.고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변상순 추진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산2동의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다른 가족과 소통하며 이웃 간의 정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경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지난달 28일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송덕희)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김미정)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성정체성 확립과 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정폭력과 디지털성폭력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을 비롯하여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이다.이에 따라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장애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력예방, 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여 안전한 의성군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지속적,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여 △장애인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성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며 △가정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폭력 예방의 파수꾼으로 기능하게 할 터전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동료 군인 성추행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권순향 부장판사)는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또 4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A씨는 육군 모 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한 지난해 7월15일 교육을 받던 중 동료 B씨에게 “얘기할 게 있다”며 접근해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병영 내 강제추행은 피해자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국방력 약화를 초래하는 범죄이고 추행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다만 잘못을 반성하고 충동조절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어울림마당 ‘잡 클래스 시즌 2’ 운영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어울림마당 ‘잡 클래스(JOB Class) 시즌 2’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지역사회와 청소년문화를 교류·소통하는 역할이다.잡 클래스 시즌2는 지난해 처음 열렸던 시즌1에 이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직업의 종류는 총 7가지로 공학 분야와 디자인 분야로 나뉜다. 공학 분야에는 △기계공학자 △빛공학자 △전기공학자 △가상현실&홀로그램전문가, 디자인 분야는 △제품디자이너 △조경건축설계사 △특수분장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