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치매안심센터, 지역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등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휴대가 간편한 목걸이와 열쇠고리형 단말기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치매환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한 장치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 지원

청송군이 지난 4월15일부터 추진하는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가정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치매환자 6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2회 반찬 3종과 국 1종을 지원한다.또 지역 치매환자 670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걸어 코로나 예방수칙의 안내와 치매상담 안부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조호물품이 필요한 치매환자에게는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해주는 문고리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의 맞춤형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순백의 사과꽃 만개…청송사과 재배 농부도 분주

코로나19를 뚫고 봄을 찾아온 산소카페 청송군에는 현재 눈꽃송이 같은 순백의 사과꽃이 만발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명품 청송사과를 만들기 위한 농부들의 손길 또한 분주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새마을회, 코로나 방역활동 지원

윤경희 청송군수와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 회원 50여 명 등이 최근 청송읍과 진보면 소재지 내 대중교통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마스크 무료배부와 방역수칙 홍보 등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쳤다.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청운리 하천변에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설치

청송군은 지난 26일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1대를 자연발생 유원지인 청송읍 청운리 하천변에 설치했다.설치된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는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신속히 골든타임 내에 인명을 구하고자 튜브를 발사하는 기구로 누구나 손쉽게 익수자를 구조하도록 돕는 장비다.발사기의 유효사거리는 최소 20m에서 최대 60m까지이며 10m 간격으로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날아간 튜브는 물에 닿은 직후 3~6초 이내 부풀어 올라 익수자의 구조를 돕는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돌발해충 예찰지점 트랩 설치

청송군이 돌발해충 정밀 예찰을 통한 적기방제를 위해 지역 48개소의 예찰지점에 트랩을 설치했다.이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부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돌발해충이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조치다.이번에 설치한 예찰트랩은 성페르몬 9종과 포획용 4종 등이다.특히 지난해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유입된 열대거세미나방과 사과, 고추에 발생하는 복숭아 순나방, 담배나방 등 지역 주요작물에 대한 예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도시재싱뉴딜사업 성공 추진에 집중

청송군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11월 청송 진보 진안지구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청송 월막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공모하고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월막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공청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하기도 했다.청송군은 향후 군 의회 의견청취,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평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승인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2관왕

청송군의 ‘농특산물’과 ‘청정 도시 이미지’가 각각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우선 청송사과가 최근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산소카페 청송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공정한 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경쟁력을 파악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시키고자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최고 권위의 평가로 통한다.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을 비롯해 영주, 문경, 밀양, 거창, 양산, 예산, 장수의 8개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으나 청송사과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특히 차별화 전략으로 청송황금사과인 ‘황금진’을 특화 브랜드로 육성해 사과의 ‘노랑’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청송군은 앞으로 품질관리센터, 황금사과 기술협력관, 스마트농업작물관 등을 중심으로 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과 미래 사과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도시 브랜드에서 대상을 받은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도 7곳의 지자체와 경쟁해 탁월한 성적을 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산소카페 청송군’은 깨끗하고 우수한 자연자원에 청송만이 보유한 청정과 힐링의 공간적인 색깔을 입혀 청송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도시 브랜드이다.청송군은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솔빛정원을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만들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해 즐길거리가 있는 액티비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라는 명성에 만족하지 않고 오직 맛과 품질로 신뢰를 지키겠다. 또 자연 본연의 가치를 지키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건강한 숲 보존 위한 보호수 정비

청송군이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며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마을 보호수와 마을 숲 등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일제 정비에 나섰다. 청송군은 현재 느티나무 33그루, 버드나무 4그루, 소나무 8그루, 향나무 2그루, 기타 18그루로 모두 65그루의 보호수와 마을 숲 2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예전부터 보호수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는 쉼터이자 마을의 대소사를 논하는 회의 장소로, 마을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소로 활용된 만큼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코로나 극복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청송군이 임업인을 위한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의 2종류로 진행된다.먼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 경영체 중 재배하는 임산물(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의 지난해 매출이 코로나로 인해 2019년에 비해 감소한 임업인에게 임가 당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의 대상은 임야 면적이 300㎡ 이상 5천㎡ 미만의 임야에서 단기 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영세 임가이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산림청에 등록된 농업 경영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임가당 30만 원씩 지원한다.군은 임업인이 이달 말까지 청송군청 산림자원과나 읍면을 방문해 신청하면 다음달 17일 최종 선정된 농가에게 선불 충전카트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봄맞이 도로정비…지방도 등 165㎞ 구간 보수

청송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말까지 봄철 도로정비에 나선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동절기 강설에 따른 모래살포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은 물론, 동결과 융해로 인한 포장노면의 파손, 낙석, 산사태 우려지역 등을 보수한다.이번 도로정비 구간은 지방도 6개 노선 82㎞과 군도로 16개 노선 53㎞, 농어촌도로 124개 노선 30㎞를 포함해 모두 165㎞에 이른다. 특히 도로 패임현상(포트홀)과 맨홀단자 등 도로포장 파손부위,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배수관 측구 등에 쌓인 퇴적물 제거,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판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청송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12일부터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들이며, 1인이 다수의 점포를 운영하는 경우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1.3%이고 업체당 최고 50만 원까지 지급한다.다만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인 업체와 타 시도 이전 업체, 본인 명의의 통장거래 불가능한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https://행복카드.kr)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으로 모두 가능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