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평가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 수상

고령군보건소는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및 질관리 평가대회’에서 질병관리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 17개 시·도, 255개 보건소, 34개 책임대학에서 함께 시행하는 지역주민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해 전국 보건소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한 각각의 우수사례가 취합됐다.고령군보건소는 튼튼심장 탄력혈관 만들기 사업 및 건강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혈당수치 인지율 개선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곤수 보건소장은 “건강조사를 통해 부족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으로 군민 건강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전영수 제37대 신임 경북지방우정청장 취임

전영수 제37대 신임 경북지방우정청장이 29일 취임했다.정 신임 청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제39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이어 서울체신청 광화문우체국 업무과장, 과기부 통신정책국 통신이용제도과장, 과기부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그는 대구·경북지역 440여 개 우체국의 우정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정 청장은 “뉴 노멀 시대에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우정사업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역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근로개선, 안전사고 예방, 조직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 배려와 존중의 상생문화 조성 등 모두가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대구시청사 유치, 산업선 신설…달서 대변화 시작”

달서구는 올해 초 지역경제 활성화 숙원사업이던 성서공단역(호림역) 신설 확정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와 더불어 산업선 신설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룬 것이다.지난 한 해 구청은 시민들에게 엄청난 시련과 혼란을 안겨준 코로나19에 맞서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활동과 복지정책들을 펼쳤다.기존의 복지정책들은 물론 대구·경북 최초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차량에 대한 ‘안심방역’서비스를 비롯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워진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도 공을 들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공직자, 60만 구민들의 협조로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추진에 대해 오로지 구민들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구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그 결과 달서구청은 제1회 헌정대상, 복지행정상 5관왕, 아동보호체계 구축 대상을 비롯해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최대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하는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대구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하기도 했다.올해 1월 극적으로 확정된 성서공단역 신설에 대해서는 구민 모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그는 “성서공단역 신설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달서구가 대구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된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훗날, 달서구민들이 힘을 한데 모아 어려운 길을 개척한 자랑스러운 순간으로 남겨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역 신설의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통해 서부권 경제 활력을 강화하는 한편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를 연계해 생태관광도 촉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 구청장은 올해 구정 목표를 ‘활력과 흥이 넘치는, 더불어 따뜻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로 정했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내놨다.일자리가 바로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지속가능한 ‘달서웨이 일자리프로젝트’를 올해도 추진한다. 정부뉴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일자리사업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 대개조 사업 등 활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죽전동, 송현1동에 이어 월성2동과 상인3동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모두 53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도시활력증진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아동친화정책, 결혼친화도시 조성사업, 구민들을 위한 여가공간 조성에 힘써 변함없이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와룡산 생태휴식공간에 이어 자락길을 조성하고 대곡지 명품 산림휴양공원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 밖에도 월광수변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수밭근린공원 확장사업, 달서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당면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이 구청장은 “큰 뜻을 품은 사람의 앞날은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봉정만리’의 마음가짐으로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설렘으로 시작하는 2021년을 달서구가 대구의 중심, 희망찬 달서를 향해 가도록 60만 구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좋은 자치단체장상 수상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받았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매년 시민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각계 인사 및 단체 등 올해의 인물을 선정, 시상한다.김 구청장은 자치단체 부문에서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광역 1곳, 기초 5곳이 선정됐다.수성구청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선정, 수성구 들안길 프롬나드 조성, 보건복지부 2020년 복지행정상 3관왕 등 문화발전과 복지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 공익 실현을 위해 힘쓰는 시민단체로부터 상을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구민의 격려와 아낌없는 도움으로 이뤄낸 결과다.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신축년 설계, 구청장에게 듣는다 〈6〉김대권 수성구청장

“첨단기술·생태·문화·교육·도시유일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유일한 미래도시 ‘행복수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의 시계는 바쁘게 돌아간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시청사 이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엑스코선 등 대구의 중심축이 바뀌는 변화의 바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김대권 구청장은 “이런 변화에 수성구는 드론을 활용해 초고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케이블카 대안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는 한편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모빌리티를 적극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올 한 해 청사진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이중에서도 ‘드론’과 ‘수성·경산 경제협력’은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꼽힌다.지난해 수성못 위를 상공한 드론택시, 즉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수성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김 구청장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력인 기계부품 산업을 UAM을 비롯한 항공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제·서비스, 부품·제조, 스카이포트 등 분야에 대한 경산시와의 협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수성구와 경산시는 역사·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경제, 교육, 교통 등 생활권을 깊이 공유하고 있어 그간 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김 구청장은 각 도시가 가진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협력, 공유, 연대를 통해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며 대구경북연구원을 통해 기본구상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그는 “우리지역의 공통분모인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국제학교 유치, 미래교육 특구, 지역 대학 활성화 등 다양한 아젠더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수성구·경산형 청년일자리를 창출도 중요하다. 경계를 고집했던 기존 행정의 틀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입장에서 서는 발상의 전환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수성-경산 통합경제권 구상 용역을 통해 로드맵이 나오면 바로 착수할 수 있는 분야는 즉각적으로 협력 추진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한 분야는 실천용역을 거쳐 중앙정부, 정치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대권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돼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김 구청장은 “가드닝 스쿨은 코로나19로 세계적인 팬데믹 현상에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시작한 사업”이라며 “가드닝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드닝 스쿨이다. 이를 돕기 위해 마을마다 주민들로 이뤄진 마을정원사를 양성해 마을마다 정원을 만들고 정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끝으로 “지난해는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한 해였다. 하지만 수성구민들과 함께 이겨냈기에 오랫동안 기억될 2020년이다”며 “많은 변화로 인해 위기이면서도 곧 기회인 2021년 새해, 수성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에 수성구민이 함께 한다면 어려움은 반드시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지난 14일 주민들이 열어가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 시대를 알리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지방재정법 개정은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구청은 그동안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주민설명회, 원탁회의 추진 등 자치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방의 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권이 확대되는 새로운 계기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병환 성주군수로부터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이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대권 수성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윤경희 청송군수를 지명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신매시장 상인회, 김대권 수성구청장에게 감사패 전달

대구 수성구 신매시장 상인회는 지난 2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시장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적극 지원해 준 김대권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수성구청은 지난 11월 햇빛 가림막 설치 사업을 완료해 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불편을 해소했다. 또 시장 주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신매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중기부 공모사업인 ‘2020년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18억 원을 지원받는다.이 밖에 상품배달대행서비스 ‘GO배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신매시장 석진권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현대화와 시장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상인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프로필)제10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윤태 신임 청장

제10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에 김윤태(53) 신임 청장이 16일 취임했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 신임 청장은 “노사화합과 산재사망사고 감축 노력을 비롯해 지역기업 및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김 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1991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후 미국 럿거스대학교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5년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장, 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사회적기업과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고용노동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4일 한국전력기술 이배술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외교부에서 시작한 응원 릴레이다.비누 거품을 묻히고 기도하는 두 손과 견뎌내자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함께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차기 릴레이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고 용기 있게 함께 극복해야 한다”면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 많은 기업이 새로운 성공신화를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 청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과 대구엑스코 서장은 사장을 지목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단체장 동정 종합

류규하 중구청장△동성로 활성화 포럼= 오후 3시 대구패션주얼리타운배광식 북구청장△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김장담그기 행사=오전 11시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김대권 수성구청장△상징물 콘텐츠 강화 수미창조포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 인구정책위원회’ 참석= 오후 2시 대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2020 국제 문화재 산업전= 오후 1시30분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강영석 상주시장△상주시 기부심사위원회 회의= 27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최영조 경산시장△청색의료산업 성과보고회= 오전 10시30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