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이어져…대구 6명·경북 19명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이 추가됐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명이 늘어난 총 4천318명이다.지역별로 보면 청송 4명, 구미·칠곡 3명씩, 경주·안동·영주 2명씩, 김천·경산·문경 1명씩이다.청송에서는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 2명의 지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칠곡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 구미와 칠곡 확진자 지인·가족 1명씩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와 안동, 영주 1명씩은 기존 확진자들 관련이다.김천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경산 1명은 울산 확진자 지인, 문경 1명은 서울 확진자 지인이다.대구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9천436명이 됐다.서구의 한 장례식장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구미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안심 업소 추가 지정

칠곡군이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안심 업소는 △영업장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 소독제 및 세정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좌석 한 방향 배치(한 줄 식사)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간격 1m 이상 유지 △페이스 캡 착용(미용업 해당) 등의 기본 조건을 갖춰야 한다.군은 올해 40개소의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10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확인 후 지정한 안심 업소를 대상으로 군은 홈페이지, 네이버(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T map 어플) 등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또 지정 표지판 부착과 방역 및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7년 만에 돌아온 거장..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뜨거운 호응에 합창석 티켓 추가 오픈

지휘자 정명훈이 온전히 피아니스트로 건반 앞에 다시 선다.피아니스트로서 한국인 최초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지휘자로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정명훈이 대구에서 7년 만에 피아노 무대에 오른다.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명연주시리즈-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정명훈은 대구의 무대를 시작으로 경기 군포(24일), 수원(27일)을 거쳐 서울 예술의 전당(28일)에서 투어 공연을 펼친다.공연 티켓은 코로나19에도 지난달 25일 오픈 후 단 5분 만에 전석(450여 석) 매진을 기록했다.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합창석 티켓을 추가로 판매한다. 티켓은 14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그가 피아니스트로 7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이유는 코로나19로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난해를 피아노 연주에 집중했으며, 그러한 계기들이 피아니스트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이번 무대는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피아노 음악을 통해 그의 음악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관조를 엿볼 수 있다.2014년 한국에서의 첫 피아노 리사이틀 이후 7년 만에 피아노 무대로 돌아온 정명훈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후기 피아노 작품들이다.그는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말년에 작곡된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할 예정이다.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60번 C장조’를 시작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E장조’, 브람스 ‘세 개의 간주곡’, ‘네 개의 피아노 소품곡’을 들려준다.이곡들은 이달 도이치그라모폰(DG)을 통해 발매할 독집 음반에 실린 곡이다.이는 작곡가 모두가 50~60대인 그들의 말년의 작품들로 감회가 새롭다. 정명훈 역시 다시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서는 나이와도 비슷해서다.이번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담아내는 음악의 깊이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정명훈은 “작곡가들의 말년의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아름다운 여정을 경험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여러 단면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국인 최초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입상 이후 지휘 무대에 집중하며 지휘자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정명훈은 ‘내게 피아노는 진짜 음악이다’라며 피아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오고 있다.합창석 티켓 구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가능하다.방역을 위해 객석 운영은 50%로 제한되며 합창석 120여 석이 오픈될 예정이다. 합창석은 3만 원이다.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휘자로서 세계무대에서 활동 중인 정명훈이 피아노 앞에 앉은 것은 자신의 음악인생이 처음 시작됐던 곳을 찾아 음악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것이다”며 “피아노 음악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정명훈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문의: 053-250-1400.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천시, 한방진흥특구에 마늘 산업특구로 추가 지정

영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한방·마늘 산업특구로 지정됐다.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이행하고자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 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2005년 지정된 한방진흥특구 면적의 104㏊에 마늘 재배면적 1천185㏊를 추가해 1천289㏊가 한방·마늘 특구 면적으로 지정 받은 것.이에 따라 2023년까지 649억 원(마늘분야 312억 원)을 들여 마늘 주아종구 전문생산단지, 연구개발(R&D)센터, 도매시장 개설 등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영천 일대의 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주세법 등의 특례법이 적용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농지법상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1996년도 이후 취득 필지의 위탁경영과 개인 간의 임대 등은 불법이지만, 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특례가 적용돼 위탁경영과 임대 등이 허용된 것이다.또 마늘 홍보 및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주세법,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특허법, 도로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옥외광고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됐다.시는 마늘 품목 특구 지정으로 생산유발 효과 603억 원, 소득유발 효과 285억 원 및 고용유발 746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난지형 대서마늘 주산지인 영천의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1천222㏊로 난지형 마늘 재배면적은 전국 2위, 경북 1위에 해당한다.평균 생산량은 2만5천t으로 국내 수요량의 8~10%를 책임지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특화 사업의 효율성이 향상돼 마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졌다. 이는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11일 대구 6명·경북 13명 추가 확진…놀이시설·교회 관련 접촉자

11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천69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추가 확진자 중 2명은 달서구 소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이용자다.해당 시설은 지난 8일 확진자 3명이 공통되게 다녀간 장소로 확인되면서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검사가 실시됐다.현재까지 이 시설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n차 접촉자 1명 등 6명이다.방역당국은 해당 시설 운영을 중단시키고 이용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같은 날 경북에서도 신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3천685명이다. 이중 6명은 경산 한 교회와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다.이밖에 포항 5명, 김천 1명, 경주 1명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칠곡군, 방역 차량 추가로 체계적인 방역망 구축

칠곡군이 코로나19 및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마을 단위의 체계적인 방역망을 구축하고자 방역 차량 5대를 추가로 확보해 읍·면에 배치했다. 군은 750ℓ 규모의 방역 차량을 활용하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방역 차량을 추가로 확보한 만큼 버스 승강장, 운동시설 등 감염 우려 시설에 집중적인 방역을 통해 코로나 등 각종 감염병의 지역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시, 미탄사지 추가발굴로 신라왕경인 생활상 파악

경주시가 삼층석탑과 통일신라시대 유물들이 출토됐던 황룡사지 남쪽의 미탄사지 일대에서 추가 발굴조사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이번 발굴조사는 신라왕경특별법의 일환에 따라 추진되며 시는 불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구황동 433-1번지 일원 미탄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928호) 주변 정비 및 복원을 위한 기초학술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또 시는 통일신라 명문기와류와 막새류, 남석제 등이 무더기로 출토된 신라왕경 사찰인 미탄사의 추가 조사에서 신라왕경인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굴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별로 추진된 1·2·3차 발굴조사에 이은 4차 발굴 조사다.이번 발굴의 주요 목적은 미탄사지 삼층석탑 북쪽 구역 하층유구 및 삼층석탑 하부 조사이다. 앞선 3차례의 발굴 조사로 미탄사지 12곳에서 건물터와 우물터, 담장, 배수로 등이 발견됐고, 금동대좌, 인화문 토기편을 비롯한 중요한 유물도 함께 출토됐다. 2014년에 진행된 시굴조사에서는 ‘味呑(미탄)’이라는 글자가 적힌 기와가 출토돼 삼국유사의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미탄사의 정확한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고고학적 연구 성과도 올렸다. 한편 미탄사의 정확한 건립연대나 조성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고려 때 지은 삼국유사에 사찰 이름이 등장하고 조선시대 지리지류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미뤄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까지 진행됐던 시굴 및 발굴 조사를 통해 미탄사의 위치를 확인하고, 미탄사와 더불어 신라 학자 최치원의 고택인 독서당의 위치까지 방증하는 중요한 유구와 유물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발굴을 진행해 미탄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 안동 미분양관리지역 추가 편입

경북 안동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로 편입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월31일 제55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로써 미분양관리지역은 강원 원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광양시,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미분양관리지역 지정 효력은 오는 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HUG 관계자는 “최근 안동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 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용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천시청 주차빌딩 준공…주차면수 310면 추가 조성

김천시는 지난 3월30일 시청 주차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차빌딩 준공은 시청 주차장의 주차 면수 부족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시청 주차빌딩은 사업비 96억 원을 들여 5개 층으로 조성됐다.지상 1~2층은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의 사무실로 쓰이며, 3~5층은 주차 면수 310면의 주차장으로 조성됐다.한편 기존 시청 주차장의 주차 면수는 민원인 전용 100면, 직원 전용 100면, 보건소 15면, 의회 청사 106면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상훈, “LH, 추가 적발된 투기의혹 직원 7명 인사조치 안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합동조사로 추가 적발된 투기의혹 직원 7명에 대해 2주가 지나도록 인사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5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LH로 부터 받은 ‘LH투기의혹 정부합동조사 관련 현황’에 따르면 LH는 “3월11일 공사 투기의혹에 대한 결과 발표 관련 현재 정부합동조사단 등으로부터 조사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기존 13명 외에 추가 7인의 근무처와 투기의혹의 근거, 토지거래 내역 등에 대해서도 “해당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며 “이들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기에 인사조치 또한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최초 의혹이 불거진 직원 13명의 경우 시민단체에서 문제제기를 한 당일(3월2일) 직위해제된 것과 대조적이다.통상 공기업은 해당 직원에 대한 수사의뢰가 진행될 경우 공정한 수사와 증거인멸 우려 등으로 인해 직위해제 조치를 취한다.때문에 정부가 추가로 밝혀냈다는 투기의혹 7명의 혐의가 즉각 인사 조치를 취할 만큼 명확하지 않거나, 입증할만한 근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조사결과를 서둘러 발표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김 의원은 “발본색원, 무관용을 거론하며 앞서 13명은 시민단체 발표 당일 직위해제를 하더니 추가 7명은 아직도 정상근무 중이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조치”라며 “정부는 7명을 그대로 둘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애초 7명이 명백한 투기를 저지른 것이 맞는지, LH에 통보조차 못할 정도로 부실조사가 아니었는지 여부에 대해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주, 코로나19 2명 확진

영주시는 ‘코로나19’ 관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시청 직원인 73번, 74번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23일 검사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던 시청 2층 폐쇄와 함께 직원 전수검사에 나섰다.시청 2층은 시장, 부시장실을 비롯해 4개의 국장실과 기획예산실 등 5개부서가 있어 추가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영주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코로나 걱정 덜어주는 경북안심식당 확대한다

경북도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도민들의 감염병 걱정을 덜기 위한 경북안심식당 4천여 곳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경북안심식당 지정 목표는 총 4천602곳으로 지난해 3천201곳보다 1천401곳이 더 많다.사업비는 7억8천만 원(국비 3억9천만 원 포함)으로 올해 국가 전체 안심식당 사업비 34억 원 중 23%를 차지한다.도는 안심식당 신청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덜어먹는 용기, 개별 수저 포장지 등 물품을 지원한다.또 지난해 방역수칙을 실천한 안심식당 지정업소 3천201곳에는 비말차단 칸막이, 방역물품 등을 지원한다.여기에는 도 자체 사업비 6억4천만 원이 추가 투입된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식사문화 개선수칙을 준수하는 식당을 말한다.도는 여기에 업소별 매일 1회 이상 소독을 지정요건에 추가해 4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경산시 새바람행복버스 민생현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지회장 이재석)와 경북안심식당 범도민 캠페인을 벌이면서 모범 안심식당(목정·한정식) 등을 격려 방문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릉군, 코로나 극복 일자리 추가 모집

울릉군이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근로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6월30일까지(일부사업 5월31일까지)이다.근무 시간은 주 30시간, 시급 8천720원이며 주휴·월차수당 및 교통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된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울릉군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인원이다.모집 인원은 20명이다.이들은 여객선 입도객 발열체크 및 방역, 종교시설 방역, 봄철 특산물 특별수송 운영 요원, 자생식물원 관리보조의 4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경북 13명 추가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더 나왔다. 경북에선 13명이 추가됐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8명이다. 모두 지역 발생이다. 누적 확진자는 8천588명으로 늘어났다.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남구 소재 체육시설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2명이 추가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같은 날 경북에서는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지역별로는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 2명, 예천 2명, 청송 1명, 칠곡 1명 등이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7.4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현재 1천51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대구의료원에 100억 원 규모 재정 추가 지원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있는 대구의료원이 재정난을 겪지 않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지원한다.대구시는 대구의료원이 공공격리 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관련 운영비 90억 원과 공공의료체계 유지에 따른 경영상의 손실을 지원하고자 공익진료결손금 5억 원을 지원한다.또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모사업에 대구의료원이 신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3억7천만 원(국비, 시비 각 50%)이 지원된다.시는 필수의료 진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장비·시설을 보강할 수있도록 전문인력 인건비 지원, 기능보강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전문인력 보강을 위한 인건비에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3억6천만 원을 투입했다.올해 상반기 관련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전문인력 상황에 따라 추경을 통해 증액 지원할 계획이다.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 진료시설을 확충하고 환자 중심의 편리한 동선 확보를 위한 진료공간 재배치 사업도 추진한다.1·2단계 시설계획을 마련해 1단계 사업에는 내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하고 2단계는 2023년에 122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