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대비반’ 운영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한국사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한국사 능력검정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11회 열린다. 교육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기본반(초등 5년~중등 1년) 12명, 심화반(중등 2년~고등 3년) 12명으로 모두 24명이다.이들은 각 가정에서 Zoom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받는다. 수강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칠곡군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youth)나 청소년문화의집(054-971-62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코로나 피해 극복 지방세 감면

칠곡군이 코로나19 피해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를 감면한다. 칠곡군은 최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칠곡군 군세 감면 동의안’에 대해 군의회가 의결함에 따라 지방세 11억여 원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군민과 자본금 또는 출자금이 30억 원을 초과한 법인(250개)을 제외한 사업자이다. 또 집합금지·영업 제한업종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소의 경우 사업장 연면적이 330㎡ 초과한 부분에 대해 2천만 원가량의 주민세를 추가 감면한다. 이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오는 6월까지 상가 임대료를 내린 착한 임대인(50여 명)에 대해서는 임대료 인하액에 해당하는 재산세를 최대 100만 원까지 줄여준다. 이밖에도 자동차 운수사업을 위한 영업용 자동차는 당해 자동차에 대한 직접적인 세제 지원을 위해 자동차세를 감면하고, 소상공인이 생계형 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제17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발표

칠곡군은 최근 ‘제17회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칠곡군 군민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정대원(68·지천면) △교육문화체육부문 김영우(70·약목면) △사회복지부문 임의도(77·동명면) △지역경제활성화부문 김철곤(64·왜관읍)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부문 장춘화(61·여·석적읍)씨가 각각 선정됐다.이밖에 특별상 부문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칠곡할매글꼴 늘배움학교 학생(단체)’가 뽑혔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지역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그 해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매년 5월7일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이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429억 원 늘어난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칠곡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맞춤형 피해 지원을 위해 최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군 의회에 제출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인 5천437억 원 보다 429억 원(7.9%) 증가한 5천866억 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350억 원(7.3%) 증가한 5천150억 원, 특별회계는 79억 원(12.4%) 증가한 716억 원이다.이번 추경안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은 희망근로 등 공공 일자리 창출, 한시적 고용 및 소득안정 도모, 예방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원 등이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은 ‘제27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박명자 신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신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에 박명자 전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이 선임됐다.박 센터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3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그는 칠곡군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40년간 근무한 후 지난 2020년 6월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정년퇴직했다. 박명자 신임 센터장은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칠곡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안심 업소 추가 지정

칠곡군이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안심 업소는 △영업장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 소독제 및 세정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좌석 한 방향 배치(한 줄 식사)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간격 1m 이상 유지 △페이스 캡 착용(미용업 해당) 등의 기본 조건을 갖춰야 한다.군은 올해 40개소의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10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확인 후 지정한 안심 업소를 대상으로 군은 홈페이지, 네이버(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T map 어플) 등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또 지정 표지판 부착과 방역 및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 추진

칠곡군이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복지 사업은 에너지 효율 1등급의 냉·난방기 보급과 고효율 LED등 교체, 열 회수형 환기장치 및 가스안전 차단기 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4개소와 경로당 24개소에 전기료가 대폭 절감되는 1등급 냉·난방기 36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복지시설 5개소와 경로당 28개소에 51대의 냉·난방기를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또 낡은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은 복지시설 5개소, 취약계층 50세대로 확대 추진한다.이와 함께 에너지 손실은 낮추고 환기효과는 높이는 ‘열 회수형 환기장치’는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19개소에 56대를 설치할 계획이다.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600여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 설치 사업과 에너지 바우처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10층 이상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50대를 설치한다. 아울러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자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160가구와 마을회관 15개소 등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수혜자 맞춤형 에너지 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0억 규모 수시 1차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칠곡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수시 1차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기업은 칠곡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의 업체다.희망 업체는 경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조건은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원이며, 여성 기업인과 장애인 기업 및 스타 기업 등의 우대업체에게는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한다.또 1년 동안 대출이자의 2%를 칠곡군이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코로나19 관련 대 군민 ‘긴급 호소문’ 발표

백선기 칠곡군수가 코로나19 4차 확산 위기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대 군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백 군수는 28일 호소문을 통해 “인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최악의 코로나19와 싸운 지 벌써 15개월이 지났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협조로 칠곡군은 그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해 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긴장의 끈이 느슨해지자 방심 바이러스가 여지없이 코로나19와 함께 우리를 공격해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800여 명에 육박하는 등의 확산세를 보이며 4차 대유행이 코앞까지 다가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아울러 “칠곡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나 하나쯤은 괜찮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이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현 단계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감염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되는 것”이라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다시 큰 피해와 불편을 감내해야 할 상황이 올까 봐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코로나19 보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방심 바이러스”라며 “잠깐의 방심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백선기 칠곡군수의 긴급 호소문은 군청 홈페이지, 소식지, 개인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하고 기관 및 사회단체에 긴급 발송했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26일부터 군위, 의성 등 도내 12개 군지역에 대해 5인 이상 집합 금지를 해제했지만 인구 10만 명이 넘는 칠곡군은 제외됐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27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최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칠곡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의 의안을 처리한다.또 오는 6월에 시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할 계획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