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카카오톡 채널 큰 호응 얻어

영덕군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영덕의 주요 정책과 관광지를 알리고자 개설한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까지 가입자는 630명이며, 조회 수는 2천542회, 방문자는 1천104회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1대1 대화를 통한 상담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까지 43건의 상담을 완료했다.주요 문의 사항은 담당부서 안내, 민원사항 제기 등이며, 이외에도 영덕을 찾는 외부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문의 등도 포함됐다.영덕군은 1대1 상담 이외에도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 문화 관광 자료 등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영덕군은 앞으로 가입자 이벤트 등을 개최해 카카오톡 채널을 군정 대표 소통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영덕 군민뿐만 아니라, 영덕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영덕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채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영덕군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1대1 대화 서비스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키트 제공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키트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반려식물 키우기는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 가정에 건강한 취미활동을 제공해, 소외감을 극복하고 책임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신청대상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위기청소년과 그 가족이다.신청 및 배부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반려식물 키우기 체험활동은 다음달 말까지며 완성작품 인증사진과 소감을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공유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759-1388)로 문의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군, 비슬산 참꽃 군락지 개화 상황 실시간 중계 실시

대구 달성군은 25일까지 비슬산 참꽃군락지의 참꽃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유서 깊은 사찰인 대견사와 문화유적들이 산재되어 있는 비슬산 정상에 위치한 1천 만㎡에 달하는 참꽃 군락지에는 해마다 봄이면 참꽃이 만개해 진분홍의 화원을 만들어낸다.올해로 25회를 맞으며 매년 전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았던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지난해와 올해 전면 취소됐지만 올해는 비슬산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달성군청 유튜브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비슬산 참꽃의 절경을 볼 수 있게 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영덕군이 떴다

대한민국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영덕군이 등장했다.영덕군이 군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홍보 전략을 구축하고자 카카오톡 채널 ‘영덕군’을 개설했다.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의 기존 SNS와 달리 군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1대1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는 메신저형 소통 채널이다.또 군민에게 각종 군정 주요 소식뿐만 아니라 축제 및 행사 등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영덕군은 카카오톡 채널을 지역을 대표하는 모바일 소통 채널로 육성하고자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 문화관광, 미담사례, 감성 사진, 동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려는 군민은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영덕군’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된다.군은 오는 4월2일까지를 집중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가입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또 대상별 그룹별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지역 보이스피싱 주의보…상품권 요구 100% 사기

대구지역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상품권 핀번호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올해(1~2월) 수사기관을 사칭해 상품권을 요구한 보이스피싱 발생은 총 40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24건)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범죄 수법은 현직 검사를 사칭한 범인이 피해자에게 카카오톡 친구 맺기 후 위조된 검사 신분증과 수사 공문, 피해자 명의의 대포통장 사진을 보낸다. 대포통장 사건과의 관련성을 조사한다면서 협조하지 않으면 강제수사에 들어간다고 협박한다.이어 금융결제내역을 환인 후 혐의가 없으면 환불해 주겠다고 하면서 ‘기프트 카드’를 구매해서 핀번호를 메시지로 보내달라고 요구한다.경찰은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신분증과 공문 △카카오톡 친구추가 요청 △상품권 핀번호 요구 △금전 요구 △문자 및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 URL 링크 등은 보이스 피싱이라고 설명했다.대구경찰청 이대헌 수사2계장은 “사회 경험이 부족한 20대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검찰 등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에서는 절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음을 명심하고 범죄 의심 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공유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 대구 기습 상륙…500대 운영 시작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가 대구에 상륙했다.11일 대구시와 카카오모빌리티 등에 따르면 민간 공유형 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가 지난 10일부터 대구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초기 도입된 물량은 500대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1·2·3호선 역사 인근과 동성로, 경북대, 계명대 등에 카카오 T 바이크를 배치했다.이용요금은 15분에 1천500원이며, 추가 1분당 100원이 붙는다.카카오 T 바이크는 현재 대구를 포함 전국 9개 지자체에서 6천500여 대가 운행되고 있다. 전동킥보드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한 데다 귀여운 캐릭터까지 더해져 폭넓은 연령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우려되는 안전 부분에서도 카카오모빌리티는 시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시의 요청대로 도심 운행 속도를 15㎞ 이하로 조정하기로 했으며, 안전모 보관함 개발사업에도 참여한다.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지난해 초에 대구에 진출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무산됐다”며 “대구에는 전동킥보드 등이 도입되면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특히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잘 돼 있어 본사 차원에서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도입은 대구시에 별다른 예고 없이 통보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공유형 이동수단 대여업은 ‘자유업’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적으로 등록이나 허가 없이 개별업체가 운영할 수 있다. 때문에 시도나 해당 구·군 등 행정당국에 별도의 통보 없이 자유롭게 영업을 할 수 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월에도 대구시에 도입을 문의했지만, 시는 공유자전거 안전 조례가 마련되는 4월 이후로 미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는 현재 안전 관련 조례를 제정 중이다.오는 16일 대구시의회에서 상정할 ‘대구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공유자전거 대여사업자에 안전모 보관함 설치 및 안전모 비치 등을 규정하고 자전거 주차장, 무단방치 금지 등 이용자 안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대구시 관계자는 “조례 통과 후에 들어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들어왔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만든다...민·관 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벌여

봉화군은 민·관 합동으로 3일 봉화초등학교 앞에서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어린이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봉화경찰서와 봉화교육청, 봉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기억하기 쉬운 숫자에 맞춰 표현한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보행 습관을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안전운전 습관을 안내했다.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물티슈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했고 봉화 Wee(위)센터 어린이 상담을 위한 봉화 카카오 상담채널 안내도 병행했다.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 준수 등을 위해 매주 1개교씩, 지역 12개 초등학교를 번갈아 가며 등굣길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박세락 봉화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굣길을 만들어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와 어린이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희 봉화경찰서장 또한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칠곡군,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청 가능

칠곡군이 핸드폰을 이용한 ‘24시간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톡 신청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폐차, 지방소득세의 국세 경정, 이중납부등의 사유로 발생한다.환급금 발생 시 1개월 이내로 환급안내문을 발송해 신청하도록 했지만, 아직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 2월 기준 2천456건, 4천500만 원에 달한다.이 중 3만 원 이하가 80%로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미환급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군은 소액의 환급금이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환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칠곡군 지방세환급’을 검색 후 1대1 대화창에 성명, 생년월일, 은행과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한 신청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점을 활용해 소액환급금의 감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카카오톡 검색창에 ‘성주경찰서’를 검색해 주세요

성주경찰서 사이버 범죄의 심각성 및 피해 예방법을 알리고자 SNS를 통해 시행한 온라인 홍보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성주서는 경북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교통사고·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카카오톡 검색창에 ‘성주경찰서’를 검색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신고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다양한 치안 소식을 접할 수 있다.이동승 성주경찰서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각종 범죄예방 및 다양한 치안소식을 지속적으로 알려 각종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미리 성묘하고, 카카오톡 참배도…코로나로 달라진 성묘문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명절을 맞아 성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날에도 시립공원묘지에 일찌감치 성묘객이 몰리고 사이버 성묘는 이제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9일 대구시립공원묘지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른 성묘를 위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모두 6천여 명이다. 통상 성묘는 명절 연휴 기간에 이뤄지지만 사람이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성묘를 서두르는 것이 이제는 풍습이 됐다.이날 북구에 있는 대구시립공원묘지는 평일임에도 성묘객들로 붐볐다.성묘객들은 봉안당에 들어가기 앞서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명부 등을 작성했고 준비해온 제수용품을 상에 올리고 예를 갖췄다.제사상에 차린 음식물을 나눠먹는 음복 문화는 자취를 감췄다. 취식이 금지된 탓에 시민 대부분은 절만 올린 뒤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특히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로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족은 직계가족임을 증명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왔다. 이들은 등본을 안내원에게 제시한 후 납골당으로 들어 갈수 있었다.김모(43‧대구 북구)씨는 “성묘를 하러가는데 주민등록등본을 챙긴다는 것이 낯선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방역지침이어서 같이 살고 계신 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오기 위해 직계가족임을 증명하는 등본을 들고 왔다”고 말했다.온라인참배서비스도 가까이에 왔다.대구지방보훈청은 직접 성묘와 참배를 할 수 없는 유가족들을 위해 기존 사이버 추모관 외에 ‘헌화·참배 사진 전송서비스’, ‘온라인 차례상’, ‘카카오톡 참배서비스’ 등을 운영한다.온라인 참배 서비스의 경우 190가구(지난 8일 기준)가 신청했다.대구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온라인 차례상 등은 수치가 나오지 않지만 시민 참여가 많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한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 9일 2차 시도민 토론회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는 9일 엑스코에서 ‘제2차 온라인 시·도민 열린 토론회’(이하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과 쟁점을 주제로 시·도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열린 토론회는 4시간 동안 개최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관심 있는 시·도민은 유튜브와 카카오 채널, 전화질문을 통해서 시청·참여할 수 있다.열린 토론회에 참여하는 시·도민은 대구·경북 31개 시·군·구의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360명이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영상회의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장날, 경북 시·군 최초 ‘카카오톡 쇼핑하기’ 입점

영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www.yjmarket.com)’이 경북의 23곳 시·군의 쇼핑몰 중 최초로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입점했다.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영주지역의 30개 업체가 12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하고자 11월30일부터 12월9일까지 27개 상품(풍기인삼농협 등)에 대해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은 2인 이상이 딜에 참여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관계중심의 온라인 공동구매 시스템이다. 이번 톡딜 이벤트에서 27개의 제품 중 1차로 11월30일~12월2일 9개 제품, 2차 12월3일~12월5일 9개 제품, 3차 12월7일~12월9일 9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한우, 사과, 인삼 등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27종을 2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 및 구매방식의 변화에 맞춰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또 침체된 오프라인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카카오톡과의 연동 판매 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한 사례로 꼽힌다. 영주시 김덕조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이벤트를 통해 ‘소백산아래’(대표 추경희) 부각 세트를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카카오톡 지방세 상담 서비스 큰 호응

영주시가 제공하는 카카오톡 ‘영주시 지방세상담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영주시 지방세상담서비스’를 통해 취득세 감면, 세금 납부 방법, 정기분 부과 관련 문의 및 지방세 환급금 지급 신청 등의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단순 상담 및 전화 상담 안내를 포함해 300여 건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상담 수요 증가했으며, 올해 초부터 ‘지방세 환급금 신청서비스’도 추가로 실시해 상담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은 “낮에는 생업으로 인해 상담을 받기 힘들었는데, 야간에 카카오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남기면 다음날 답변을 받을 수 있다”만족해했다.납세자는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영주시 지방세상담서비스’를 검색하고 플러스 친구 추가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영주시 신영호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영주시 세무과는 시민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와 소통하는 다양한 세무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FC, 빅토 응원 빅클럽 인증 이벤트 진행

대구FC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 중인 대구FC 마스코트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대구FC 빅토는 K리그 마스코트를 대표해 흙수저 마스코트 예능 서바이벌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 중이다.수석 졸업생 선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는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토 팬클럽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빅토와의 추억이 있다면 누구나 '빅클럽'이 될 수 있다.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와 관련된 게시물을 해시태그 #내꿈은라이언 #빅토데이 #빅클럽 #대구FC와 함께 올리면 된다.빅클럽 인증 기간은 다음달 20일 오후 10시까지다.인증한 팬 중 추첨을 통해 대구FC 롱패딩(1명), 홈 유니폼(10명), 머플러(5명), 대팍 퍼즐(5명), 선수 포토카드 세트(2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대구는 이번 ‘빅클럽’ 인증 이벤트 외에도 대구 전역에 빅토 응원 현수막을 거는 것은 물론 오는 25일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빅클럽 인증을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빅토가 출연하는 '내 꿈은 라이언'은 카카오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 추석 대구시민 불편도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로

#1. 타지역에 사는 A씨는 지난해 명절 연휴 대구로 여행을 왔다가 사고를 당해 급히 병원에 가야했다. 대구 지리가 익숙하지 않아 당황했지만 뚜봇에게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 어디야”하고 문의해 문제를 해결했다. #2. 대구에 사는 B씨는 코로나19로 친지들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에 연휴 동안 찾을 만한 나들이 행사에 대해 최근 120콜센터로 문의했다. 콜센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여행지100선(경북)’을 소개했다. 이번 추석 연휴 중에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 민원상담이 필요하다면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를 이용하면 되겠다. 대구시는 민원상담사 뚜봇을 통해 24시간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뚜봇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을 자동 상담하는 시민체감형 종합 민원 서비스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뚜봇의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뚜봇’을 검색하거나 웹(http://happy.daegu.go.kr)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행정, 차량등록, 문화관광체육, 환경, 보건복지, 도시주택, 안전, 경제산업으로 총 8개 민원유형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다.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문자(053-120) 및 온라인(http://smart.daegu.go.kr) 등의 채널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최근 3년간(2017~2019년) 명절 연휴 동안 접수된 민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교통상황 등 각종 생활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안내, 확진자 이동동선, 행동수칙, 피해지원 안내 등 최신 소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시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은 “뚜봇과 120달구벌콜센터가 대구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소하는 비대면 소통 창구역할을 해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