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 1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군위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다음달 개장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 역사 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념품을 지급한다.테마파크는 우선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마술쇼,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는 8월22일까지 개최하는 ‘제1회 삼국유사 사진 공모전’을 통해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모든 순간을 담기로 했다.테마파크 입장객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삼국유사 내의 삼국유사 역사와 관련된 사진, 테마파크에서의 행복한 모든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이다.이와 함께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 가온광장에서 열린다.테마파크는 해변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이색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비치발리볼 경기를 통해 테마파크를 찾는 입장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주군, 가야산 품은 ‘역사신화테마공원’ 관광 명소화 추진

성주군이 가야산을 품은 역사신화테마공원 일대에 야외정원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경관개선 사업에 나서 테마공원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가야산역사신화테마공원’은 가야산국립공원 내에 있으며, 가야국 창건신화의 모태인 ‘정견모주’ 이야기가 흐르는 곳이다.또 가야산 생태를 테마로 한 전시 테마관, 주변 숲속여행 등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통한다.테마공원에는 실내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긴 후 옥상을 통해 밖을 나서면 탁 트인 야외정원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수국정원, 1천여 본의 불두화, 무장애 나눔길을 포함한 네 갈래의 데크 산책로 및 짚라인, 스페이스 볼, 모래놀이터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조성해 인기를 끌고 있다. 테마관 내부에는 첨단장비와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는 실감나는 볼거리는 물론 신화가 깃든 가야산 정상, 정견모주 신화, 가야건국 신화, 염원의 탑 등 신화테마관을 갖추고 있다. 또 오감만족체험관에는 트릭아트 포토존, 소원바위, 돌탑모니터 사진전송 체험관 및 4D영상관이 있다.패러글라이딩, 가야산 워킹 시뮬레이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군은 테마공원이 갖춘 다양한 관광 인프라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내·외부 및 주변경관 보강공사에 나서며 관광명소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우선 봄이면 진달래가 가득하고, 7~8월에는 7차례 색이 변한다는 화려한 수국 정원 외 정견모주의 길 산책로 입구에 계절별로 진달래 구절초 등을 파종해 사계절 힐링정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테마관 옥상에는 가야산 별자리 관측을 위해 천체 망원경을 설치하고, 야외 돗자리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가야산 야생화식물원, 심원사 템플스테이, 가야산국립생태탐방원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보강한다는 것.여기에다 기존에 조성된 야외 정원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도 힐링 공간으로 꼽힌다.산책로는 정견모주의 길을 출발해 오색꽃수레길, 천신의 길을 걸어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30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구간이다.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미래도시테마파크 루카치키 총괄감독 박종석 디오씨앤 이사

대구에서 시작된 테마파크 콘텐츠를 전세계로 진출시키는 야심찬 포부를 차근차근 실행시키는 이가 있다.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대구 엑스코에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미래도시 테마파크 ‘루카치키’ 총괄감독인 박종석 디오씨앤 이사다.루카치키의 탄생을 이끈 그는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방송프로그램 PD로도 일했다.이후 전시회 기획자로 변신해 드림닥터 의사직업체험, 인생사진관, 프랑스목공소 등을 기획해 현재까지 관람객 250만 명을 모은 업계의 최고 실력자로 꼽힌다.그런 그가 루카치키에 매료돼 대구로 달려와 지난 6개월 간 뉴욕 주립대 출신 김지연 박사, 평창올림픽 미술감독 김상택 감독, 미디어아트 분야 선구자로 꼽히는 김은규 교수 등과 머리를 맞대고 미래도시를 건설하고 있다.박감독은 미래도시는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도시가 발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했다.이달 초 모습을 드러낸 루카치키 첨단상업 도시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옷가게, 여행사, 동물병원, 향수 판매점이 있다.이게 무슨 미래도시냐고 할수 있지만 상점 내부를 들어가보면 달라진다.옷가게에는 옷을 직접 입어보는 것이 아니라 홀로그램 등의 기술을 통해 거울속 내모습에 원하는 옷이 자동적으로 입혀진다.여행사는 비행기 타고 여행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VR(가상현실)을 통해 아마존도 가고 우주도 간다.동물병원은 로봇 강아지, 인조 앵무세 등을 고쳐주고 업그레이드 해준다.박 이사는 루카치키는 20년 후 도시를 상상한 단편 소설을 실사화 한 것이라고 했다.그는 “루카치키는 20년 뒤 미래도시를 구현했다. 전부는 아니지만 2천 평 규모의 공간에 첨단상업지구, 스마트 팜, IT밸리, 의료지구 등을 만들었다”며 “어린이들이 루카치키에서 그동만 상상 속에서만 그려왔던 흥미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엑스코에서 건설되는 루카치키의 가장 큰 장점은 사계절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시설이라는 것이다.물론 루카치키가 서울 등 수도권에 건설되면 인지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박 이사는 루카치키의 타깃은 전 세계이기 때문에 지방도시라는 핸디캡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루카치키가 광역도시인 대구에서 성공한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했다.박 이사는 루카치키 운영사 디오씨앤에 대한 자랑도 빠뜨리지 않았다.그는 “디오씨앤은 상상이나 아이디어를 현실화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거나 우수한 콘텐츠를 영입, 발전시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유통하는 콘텐츠 홀더 역할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디즈니’ 같은 회사가 되고 싶은 기업이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개관…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경북도가 24일 구미시 상모사곡동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개관식을 가졌다.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은 구미시가 2018년부터 시범 운영해 왔다. 경북도가 그동안 전시콘텐츠 보강 사업 등을 거쳐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날 공원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최외출 영남대 총장, 이종평 경북도새마을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새롭게 단장된 전시관 1층에는 오픈형 북카페, 책마당, 만남의 광장 등 휴식공간인 에코홀, 최신 전시트렌드인 착시효과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큐브를 제작해 카페 같은 로비를 연상케 한다.2층에는 새마을운동 태동관과 역사관이 자리 잡았다.첨단 전시기법으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당시 생활상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교육체험의 장을 제공한다.또 새마을운동 유네스코기록유산 아카이브, 기획전시실, 키즈 도서관 및 어드벤처 등을 마련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도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중심으로 포항의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과 체험공원, 청도의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연계해 세계 속의 새마을운동 관광벨트화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로서 그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계승·발전할 필요성이 있고 앞으로 테마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마을운동의 전시·교육·체험의 다양한 콘텐츠 공간으로써 새마을운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하늘열차 타고 세계여행…대구도시철도, 3호선 세계테마열차 운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 3호선 하늘열차 1편성을 ‘세계테마열차’로 조성·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세계테마열차’는 전 세계 곳곳의 인기 여행지 이미지로 꾸며진다. 각 칸을 유럽권·아시아권·아메리카권으로 구분, 열차에 탑승하는 승객들이 마치 전 세계 30여 개국의 주요 핫플레이스를 여행하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열차 내 LCD 모니터도 12대 설치해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관광지를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세계테마열차는 17일부터 평일 14회, 주말·공휴일 18~20회 운행된다. 자세한 운행시각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역사에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두류역 골목상권 명품 테마거리 조성 시동

대구 달서구청이 두류역 골목상권을 살리는 ‘명품 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대구시와 달서구청은 최근 달서구 ‘회춘, 젊음을 이어가다, 두류먹거리타운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3동 서대구 세무서 주변 일대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시민들을 끌어 모으는 테마거리 조성이 목표다.주요 내용은 △골목가로환경개선 △골목상권 발전 컨설팅, 홍보마케팅 △방역 및 디지털 시스템 구축 △공동체 역량강화 등이다.구청은 두류동 골목상권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유동인구 감소와 근린 생활권 쇠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했다.하지만 이 상권이 역사성을 가진 골목상권으로 언제든지 달서구 부도심 중심상권 위상을 회복할 수 있다 평가했다.이곳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다양한 식·음료 위주 상권을 가지고 있고 젊은 층이 아직까지도 이용하고 있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가깝고 이월드, 두류 젊음의 거리 상점가, 두류 아웃렛 지하상가와의 시너지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다.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이용 인구를 연 12만여 명으로 끌어올리겠단 기준점도 내놨다.조직화 중인 두류 먹거리타운 상인회, 대구전통시장 진흥재단과 함께 ‘두류먹거리타운 골목상권 상생공동체’를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먹거리 타운 주변 4개 상권을 통합운영하고 공동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등 골목길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확장해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다.달서구청 정온주 경제지원과장은 “중간지원조직인 대구시 전통시장진흥재단과 긴밀히 협의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받고 있는 골목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미래에는 홀로그램 통해 우주여행도 가능…루카치키 데모데이 행사 놀라움

“미래에는 아마존 등 오지를 비롯해 심해, 우주 등 마음껏 여행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8일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 ‘루카치키’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한 관객들은 홀로그램과 무브먼트 트래킹 기술이 접목된 미래 여행사를 체험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이날 엑스코 제1전시장에 6천㎡규모로 기획돼 제작 중인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에서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루카치키의 주최사인 디오씨앤측이 콘텐츠 일부를 공개함에 따라 소수의 그룹 참관객들을 초대해 루카치키의 첨단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관객들은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의 신선한 기획에 정식 오픈이 기대된다는 분위기였다.데모데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던 것은 미래패션기업 ‘비비’에서 경험하는 미래형 옷과 미래여행기업 ‘와’에서 체험한 미래여행체험이다.첨단상업지구에는 홀로그램과 무브먼트 트랙킹 기술이 도입돼 참관객들은 마치 미래의 옷을 입어보고 미래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루카치키는 초등학생 그룹을 주 타깃으로 기획돼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4개 구역과 100여 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게임에 익숙한 세대에 맞게 오프라인 공간에서 오픈월드 게임하는 듯한 몰입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루카치키가 제공하는 영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미래도시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와 인문학 질문이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디오씨앤 측은 “4차산업과 코로나 상황이 맞물리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지금 친환경적인 기술기반 스마트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의 역사 박물관, 이천동 테마거리로 오세요

대구 남구청은 이천동 캠프헨리 동측 및 북측 담장 주변의 가로경관 향상을 위한 사업인 ‘이천동 테마거리 2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천동 고미술거리 일대의 상권침체와 미군부대 주변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인 ‘2천배 행복마을 만들기’의 마무리 단계다.구청은 캠프헨리 미군부대 담장을 따라 이천동 역사테마 조형물, 녹지공간, 꽃수레 포토존 등 다양한 가로경관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2단계 테마거리는 인도확장과 측백나무 교체를 통해 기존의 좁은 인도와 수목해충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걷고 싶은 경관거리로 탈바꿈했다.또 보행로 구간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4가지 테마(대봉배수지, 고인돌 유적지, 배나무샘골, 물 문화) 조형물을 조성해 대구의 숨은 역사를 견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함께하는 문화사업 제공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정석)이 삼국유사테마파크와 함께하는 지역 문화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군위생활문화센터 및 예술인의 지원사업, 지역문화복지와 예술 활성화 사업에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확보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통해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진행될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생활문화 참여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오는 6월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따로 또, 같이 마주하다’는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친 군민을 위해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따로)과 이전까지 없던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는 대면 프로그램(또, 같이)으로 마련된다.또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이 끝난 후 작품을 회수 받아 전시(마주하다)까지 이어지는 유기적 연결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위문화관광재단 콘텐츠개발팀(054-380-3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폭염·미세먼지 체험장 개장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체험으로 올바른 대처 방법을 모색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폭염·미세먼지 체험장’ 운영에 들어간다.폭염·미세먼지 체험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폭염과 미세먼지가 재난 범위에 포함됨에 따라 그 위험성과 피해 예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대구소방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체험장이다.체험장은 폭염과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사전 교육장, 몸으로 폭염을 느끼고 미세먼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등 체험으로 습득하는 실내체험장, 스마트 그늘막·쿨링포그 등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체험장 등 3가지 코스로 운영된다.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개장 기념 선물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이진우 관장은 “체험장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접하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대응력 향상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삼성 테마거리 ‘경제신화 도보길’, 대구 중구·북구청 공동 개발

대구 중구청과 북구청은 다음달 3일부터 골목투어 코스 ‘경제신화 도보길’ 운영을 시작한다.경제신화 도보길은 지난해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별세 후 중구와 북구에 흩어져 있는 삼성 관련 테마거리 개발 요구가 높아져 개발됐다.코스는 △삼성상회 터 △오토바이 골목 △삼성상회 창업자 이병철 고택(이건희 생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12개 투어 지점(약 4㎞, 약 3시간 도보구간)으로 이뤄져 있다.중구청은 기존 ‘근대로의 여행’에 1960~1970년대 중구와 북구의 산업·경제 지점을 추가해 관광객에게 더 풍성한 스토리텔링을 선사한다.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로 각 구청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북구청은 23일 오전 10시, 중구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중구청 예약 시 중구 삼성상회 터에서, 북구청 예약 시 북구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출발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군위군, 위천수변 테마파크 짚라인 설치사업 추진

군위군이 효령면 성리·병수리 일원에 조성된 ‘위천수변 테마파크’에 체험형 관광시설인 ‘위천수변 테마파크 짚라인 설치’ 사업을 추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군위의 짚라인 설치 사업은 지난해 경북도 낙후지역 발전전략사업으로 선정됐다.군은 2022년까지 짚라인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이 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한다.짚라인은 약 550m의 코스로 ’위천수변 테마파크‘ 내에 설치된다.군은 짚라인 외에도 짚코스터 등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군위군 박태섭 지역활력과장은 “짚라인 설치사업를 통해 군위를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공간뿐만 아니라 놀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봄 냄새 가득한 아름다움 선사하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봄을 맞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개최중인 ‘2021 삼국유사테마파크 컬러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삼국유사테마파크는 이번 축제에서 컬러(color)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알록달록 놀이터와 꼼지락 놀이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알록달록 놀이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분필 드로잉’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화지로 변신한 테마파크에서 분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낙서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꼼지락 놀이터는 촉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울 광장과 해룡 놀이터에서 운영되고 있다.특히 도미노게임과 스트링아트 등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삼국유사테마파크 컬러축제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이다.장정석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안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문화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