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오는 29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29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노후 산업단지 공장용지의 용도변경 지원을 통해 업종의 고도화, 기업지원 및 근로자 편의시설 등을 유치함으로써 산단대개조사업과 산업단지 혁신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 등 구조고도화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이 끝난 후 희망 기업에 한해 개별 컨설팅도 마련됐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산단공으로 하면 된다.산단공 대구지역본부 심대현 본부장은 “노후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업종전환 및 용도변경 지원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모색 중”이라며 “다양한 투자 사업을 통해 성서산업단지가 청년근로자가 모이는 산업단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지역 경쟁력 강화, 울릉군 시군역량강화사업

울릉군은 지난 16~17일, 21~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운영관리컨설팅 및 마을발전워크숍을 개최한다.이 사업은 장흥 달마실 복합센터와 저동 다목적센터, 서면 주민자치센터, 북면 주민자치센터 등 4개소에서 진행한다.울릉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도동권역(도동1~2리, 사동리), 저동권역(도동3리, 저동리), 서면권역(남양리, 남서리, 태하2리), 북면권역(천부리, 현포리, 추산, 나리) 등 울릉군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지난 4월까지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주민교육과 마을발전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운영관리컨설팅 및 마을발전워크숍에서는 자문가를 섭외해 권역별 발전 방향에 관한 컨설팅과 내 집 앞 꽃길 가꾸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지역사회에 애착을 갖고 지역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지역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상주시,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 통해 수질 개선

상주시가 이달부터 낙동면 백두점천(신규사업)과 중동면 중방천(사후관리사업)에서 ‘도랑품은 청정마을’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 3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 2021년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된다.시는 사업을 통해 하천 800m 구간을 준설해 물길을 정비하며 수생식물 심기, 폐기물 처리, 진입로 꽃길 조성 및 관리, 마을 표지판 설치 및 담장 벽화 그리기 등을 실시한다.한편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중동면 중방천의 정비를 추진해 도랑 내 수생식물을 심고 유용 미생물을 투입한 결과 수질 오염 지표인 BOD가 ‘약간 좋음’ 등급에서 ‘매우 좋음’ 등급으로 개선됐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 페이스 통해 이준석 당대표 응원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의 당선을 응원했다.권 시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북을 통해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환영한다. 36세 원외 인사를 보수 야당의 당수로 만든 한국 정치사에서 처음 있는 혁명이었다”며 이 대표를 한껏 추켜세웠다.권 시장은 이달 초부터 이 신임 대표의 승리를 예상하며 “그가 당선되면 내년 지방선거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민심은 이준석을 통해서 기성정치는 이제 그만 물러가라고 외치고 있다”며 “나와 같이 386으로 시작해서 586이 된 기성정치의 변화를 압박하고 있다”고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권 시장은 “섣불리 경계하고 꼰대 식으로 가르치려고 들지 말자. 자신의 이익과 배치된다고 흔들어대는 구태도 우리 안에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하자”며 기득권의 간섭 배제를 강조했다.이 대표는 권 시장의 페이스북에 “시장님 항상 많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권 시장이 3선 출마냐, 대선 준비냐의 갈림 길을 두고 그의 측근들은 “이준석 대표가 되면 대구시장의 행보도 결정될 것”이라고 관측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통해 주민 힐링프로그램 마련

대구 남구청은 2021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10일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사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문화 매개자, 문화 참여 등에 관심 있는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청은 지역에 맞춤 문화정책을 펼칠 수 있는 문화 안전망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사업은 이달부터 남구 대명3동 일대와 대명공연거리에서 진행된다.사업 내용으로는 △인생나눔교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문화이모작 ‘댐동 문화이모작 클래스’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댐동 콘텐츠 주민기획단’ △지역문화인력 배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중장년층이 많은 남구의 특성상 은퇴세대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예술창작에 참여하고 생애전환기에 가치를 발견하는 작업들로 진행될 예정이다.또 구청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인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사업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상주자전거박물관, ‘코리아 소사이어티’ 유튜브 통해 전 세계 소개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의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코리아 소사이어티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1957년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미국의 저명인사들에 의해 창설됐다.특히 한·미 동맹 및 홍보 프로그램 구축 작업을 수행하며 국제 사회가 한국을 이해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3일 진행된 이날 방송은 유엔총회가 국제 자전거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코리아 소사이어티가 한국 자전거 역사와 한국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인 상주 자전거 박물관을 소개한 것이다.윤호필 상주 자전거 박물관장은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 소개된 만큼 한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인간의 몸 통해 인간의 존재 질문..이시영 ‘몸’ 전 20일까지

이시영 작가는 10년째 작품 ‘몸’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가 만드는 몸은 ‘인간’의 몸이다.다만 그 몸에서는 어떤 감정도 성별, 표정도 없다. 인간의 형태를 띄고 있어 인간이라고 알 수 있다. 단순 동작이나 자세를 통해 심리상태를 엿볼 수 있을 뿐이다.특정 인물이나 특별한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그의 작품은 비현실적인 인물이면서 우리 모두를 지칭한다.이시영 작가는 “내가 가진 모든 것에 한 꺼풀을 더 씌워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작품은 익명성을 띠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오는 20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 이시영 작가의 초대전을 연다.이 작가는 이번 초대전에서 ‘몸’ 연작 4점을 발표한다.몸의 자세는 다양하다. 약 1m 높이의 검은색 좌상은 가부좌를 틀었고, 다른 몸은 휴식을 취하거나 도약을 할 것처럼 자세를 낮추었다.거리를 두고 작품을 보면 ‘몸’은 하나의 큰 덩어리일 뿐이다.하지만 가까이 다가서서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덩어리를 이루는 부분은 섬세하고도 정교한 얇은 나무판이 켜켜이 얽혀있다.작가는 몸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백 개의 나무 조각을 절단한다. 단단한 자작나무 목재를 작은 조각으로 재단해 다양한 형태의 인간상으로 조립하는 것이다.400~500개의 나무 조각을 맞춰 완성된 작품은 어색하지 않고 유연하다.정확한 수치에 기댄 나무 조각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촘촘하게 조립해서다.그의 작품은 깔끔하고도 늠름한 인간의 형태를 자아낸다.군더더기 없는 건조한 제작 방식을 통해 그는 장식이나 과장, 왜곡을 허용하지 않는다.이 작가는 같은 퍼즐 조각을 분리하고 다시 조립함으로써 인간의 익명성과 더불어 인간에게 공유된 정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일련의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이시영의 ‘몸’은 근원적인 질문과 맞닿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작가는 인체를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에 접근한다. 나아가 인간의 익명성, 정서, 존재 등에 대해 근원적으로 질문한다.그는 작가노트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며 우리 삶에 부여잡고 있어야 하는 본질적인 것은 무엇일까. 또 과감히 포기하고 단절해야 하는 비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가장 커다란 질문은 ‘인간이란 도대체 어떠한 존재인가’”라고 적었다.이시영 작가는 이번 초대전의 준비과정 대부분을 코로나19와 함께했다.코로나19가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상기시켰다는 것이다.이 작가는 “이번 위기를 통해 그동안 망각하고 살았던 근원적인 진리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됐다”며 “인간 형상에 담은 ‘실존의 문제’는 지금의 위기에는 어떤 피상적인 철학적 전제나 감상 또는 낭만적 표현이 아니다”고 했다.그는 이번 전시작을 통해서 ‘코로나19 사태’를 새로운 삶의 방향 전환점으로 인식하길 바란다.수성아트피아 서영옥 전시기획팀장은 “작가는 자신이 표현하는 ‘몸’을 통해 조각의 동시대성을 가늠하고 현대 조각이 드러낼 수 있는 미적 이념을 고민한다”며 “토탈 아트의 시대에 작가의 이러한 고민은 주목할 만하다. 이시영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고 말했다.문의: 053-668-156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어린이 초청 도서관체험학습 실시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27일 방촌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해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동구, 중구, 수성구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43곳이 신청했으며 총 103회에 걸쳐 1천87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배호기 도서관장은 “체험학습 장소인 어린이실은 급배기 설비를 통해 시간당 실내공기를 2회 환기하고, 교구와 책 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안전한 가운데 체험학습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체험학습 신청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231-2843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문화재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오는 29일 개최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29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입체동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영국의 작가 루이스 캐럴(1832~1898)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1871)’를 원작으로 제작됐다.국내 최초의 3D 라이선스 뮤지컬로 2010년부터 전 세계에서 2천여 회 이상 공연된 바 있다.공연은 입체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양한 시공간을 만들어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신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가상의 배우들이 실제 등장인물처럼 표현되는 인터렉티브 가상배우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실감콘텐츠와 공연예술을 융합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문의: 053-659-4294.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청풍당당포럼 통해 남매지 활성화 방안 제시

경산시가 젊은 공무원들이 현실적인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공식적인 창구를 마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시는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최근 40세 이하 직원 29명(7개 팀)이 참가한 ‘제48회 청풍당당 포럼’을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이번 포럼은 ‘남매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부시장, 기획예산과장, 공원시설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경청했다.이날 포럼을 진행한 젊은 공무원의 7개 팀은 남매지를 도심 속 볼거리와 휴양시설을 제공하는 경산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방안을 제시했다.이들은 또 작은 도서관, 캠핑장, 오리배 및 문보트, 반려동물공원, 지역 대학 동아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장, 푸드 트럭 등을 활성화하는 맞춤형 해법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주령 경산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업무가 늘어났지만,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며 “청풍당당 포럼을 통해 제시된 법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정신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 청풍당당 포럼을 통해 1년 동안 젊은 공무원이 경산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에 올인

경북도교육청이 학교 안팎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우선 도교육청은 최근 경북지역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학교로 초등학교 99개교, 중학교 131개교, 고등학교 110개교를 선정했다.또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포항, 안동, 구미, 경산의 4개 권역에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4곳의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마다 장학사, 전문상담교사, 변호사를 포함한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폭력의 사안별 법률적 조언 등의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경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는 12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학생이 참여하는 365일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 생활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 설명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부적응 학생의 적응력 향상 및 지원을 위한 학업중단 숙려제 및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의 정책을 소개했다.경북도교육청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생 생활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교 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모집…오는 5월14일까지

대구시교육청이 다음달 14일까지 소통·공감하는 학교 급식 정책 추진을 위해 ‘학교 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을 모집한다.학교 급식 학부모 모니터단은 학부모의 급식 현장 참여를 통해 학교 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단체다.모니터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동한다.주요 활동은 △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제시 △학교 급식 시설 견학 및 시식회 참여 △학교 급식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다.모집 인원은 다음달 14일까지 학부모 50명(유 10명, 초 20명, 중·고 2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모니터단 활동으로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좀 더 만족도 높은 학교 급식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공감 도달쑤 이모티콘 무료 배포

대구시 공식 마스코트 도달쑤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간다.대구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장애를 반영한 도달쑤 이모티콘을 제작,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장애공감 이모티콘 16종은 수어로 인사를 하고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거나 안내견과 함께 하는 도달쑤를 통해 시민들에게 장애가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모습의 하나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일상적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멘트뿐 아니라 차별이나 비하 언어를 사용하지않도록 하는 캠페인 멘트도 포함됐다.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주시, 다양한 지원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

경주시가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을 조성하겠다고 선포(2018년)한 이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귀농귀촌 1번지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귀농귀촌인을 지원하고자 올해 18억 원가량의 예산을 편성하고 △귀농인 영농정착 △영농자재 구입 △주택수리비 △창농활성화 브랜드 개발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등을 지원한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귀농인의 농지 임차료와 월세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목이 전·답 및 과수원으로 된 농지의 임차료 70%와 임시 거주지에 대한 월세 50%를 지급한다. 귀농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은 개인별 최대 지원 면적을 논 3만㎡, 밭 1만㎡, 시설 재배지 5천㎡까지 늘려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연간 최대 지원금액은 논·밭의 경우 1㎡당 350원, 시설 재배지는 1㎡당 900원이다.이에 따라 귀농인이 3만㎡의 논을 임차할 경우 1년간 최대 735만 원. 1만㎡의 밭은 최대 245만 원, 5㎡의 시설 재배지는 최대 315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임대차 계약을 한 농지를 농업 경영체에 등록해야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귀농인 임시 거주지 임차료 지원사업은 귀농인 또는 예비 귀농인이 농촌으로 전입하고, 정착을 결정하지 않았거나 정주할 주택을 짓는 경우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귀농인이 농촌지역의 임시 거주지를 빌려 살고 있는 경우에 임차료의 50%(월 최대 15만 원)를 지원한다.임차료 지원을 원하는 귀농인은 신청서와 함께 임대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최대 12개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소형농기계, 영농자재 구입, 주택 수리비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SKY동물의료센터, 경북대 수의대에 최신 초음파 장비 기증

SKY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오이세)가 지난 14일 경북대 수의과대학에 시가 5천만 원 상당의 최신 초음파 장비와 TV를 기증했다.기증된 장비는 수의과대학 학생 실습과 학술 연구, 진료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이세 SKY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은 “예비 수의사들의 연구·실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수의과대학과 상호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