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은어축제, 2021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 수상

봉화은어축제가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봉화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온라인으로 열린 제22회 온라인봉화은어축제가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한 2021년 제9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비대면 축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봉화은어축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북 최초로 온라인 축제를 열어 축제의 명맥을 유지함은 물론, 뉴노멀시대에 맞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색다른 참여 이벤트를 선보이며 축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특히 대표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두 31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엄태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22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지속될 축제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연구를 토대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대상 임상규씨

대구시는 21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을 시상했다.대상은 모범약국과 제약기업 경영을 토해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이 수상했다.본상인 지역사회개발 부문에는 국제교류 참여로 대구의 위상을 강화한 최상식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시협의회장, 사회봉사 부문에는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강민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장, 선행·효행 부문에는 새마을부녀회·중구적십자사 봉사회에서 어르신 공경 및 효사랑을 실천한 이정숙 대한적십자사 대구중구지부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특별상에는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한 양균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지역 어르신에 대한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을 한 김태수 한우리봉사단 회장이 선정됐다.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으며 지금까지 150여 명이 수상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농협, 설 명절 먹거리 안전 책임진다

경북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등 먹거리 안전을 위해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2월14일까지다.경북농협은 점검기간 원예유통사업단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경북 내 440여 개의 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또 위탁점검기관(세스코)과 농협 자체 점검반을 병행 운영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식품안전특별상황실은 설 대비 식품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사항의 점검, 계통사업장 식품안전 상황보고 접수 및 초기 대응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현장 점검에서 김춘안 본부장은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의 농·축산물 원산지, 유통기한임의 준수, 식품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축산물 이력제 및 표시, 포장제품 중량미달여부, 위생관리 등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한의대의료원 ‘2020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수상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원(원장 변준석)이 코로나19와 관련 한의학계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2020 한의혜민대상’ 특별상을 받았다.대구한의대 의료원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장소, 시설 등 인프라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매일 5~7명의 의료원 소속 의료진 및 행정직원을 파견해 자원봉사에 나선 한의 의료진 교육 및 전화상담, 대학 소속 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했다.대구한의대학교 변준석 의료원장은 “국가적인 재난상황에 대학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한편 한의혜민대상은 대한한의사협회가 해마다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학계의 위상 제고 및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단체나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상주시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특별상 수상

상주시의 북천 산책로 공중화장실이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회장상인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조선일보 및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공모전으로서 성숙한 대한민국 화장실 문화를 가꾼다는 취지에서 1999년 시작해 현재까지 20여 년간 시행되고 있다.북천 산책로 공중화장실은 2019년 12월 준공됐다. 시민들의 운동·휴식공간인 북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을 위해 건립됐다.공중화장실의 1층에는 샤워실, 2층에는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샤워시설은 여름철 북천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무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화장실은 북천변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개방된다.또 노약자, 장애인 및 영유아를 동반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경찰서와 연계되는 안심비상벨도 설치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은 물론 편리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상주시의 청정 이미지에 맞는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제25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산시가 13일 ‘제25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28만 경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축하·화합을 위한 것으로, 개막선언, 시민헌장 낭독, 경산시민상 수상자 영상소개 및 시상(문화체육부문 김혜경, 사회복지부문 김경화, 특별상 최병영 천종윤),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찬란한 압독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산시가 아름다운 자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조성으로 발전을 거듭해 경북의 3대 도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살기 좋은 행복도시 경산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 후 1996년 1월12일 ‘경산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해 매년 10월13일 기념행사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50인 이하 소규모로 치러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성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 산림청 무궁화 명소 공모 특별상 수상

산림청 주관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대구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무궁화 1천85여 그루(가로수형 113, 관목형 972)의 다양한 무궁화가 심어져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해 무궁화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무궁화 명소 선정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도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청도군이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세 징수, 지방세수 확충, 세정운영 등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청도군은 탈루·은닉세원을 발굴하는 등 495억 원의 지방세를 부과하고, 국·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세수 확충과 지방세정 발전에 힘썼다.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균등분 주민세 100%, 재산세 20%를 감면하는 등 세무행정 추진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주시문화상 후보자 추천

경주문화재단이 경주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후보자 접수는 다음달 11∼15일 5일간이다.경주문화상은 올해 32회째를 맞았다. 역대 1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등 3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특별히 타 시·도 거주자 중 경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를 시상하기 위한 특별상을 신설했다.공고문 및 제출서류 서식은 경주시청 및 경주문화재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은 경주시민의 날에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시상일은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문화예술과(054-779-6072) 또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4-777-6929)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