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지지도, 이준석 독주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30%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48.2%였다.2위인 나 후보(16.9%)와는 31.3%포인트 차이다.이어 주호영 후보(7.1%), 홍문표 후보(3.1%), 조경태 후보(2.3%) 순이었다. ‘잘모름’·무응답은 22.4%였다.응답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602명으로 한정하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50.9%까지 올랐다.이 경우 나 후보는 19.7%, 주 후보는 7.0%, 홍 후보는 3.4%, 조 후보는 1.5%의 지지율을 보였다. ‘잘모름’·무응답은 17.5%다.국민의힘은 본경선에서 국민여론조사 30%, 당원 투표 70%를 각각 반영해 합산한다.이번 조사 결과를 본경선 룰대로 환산하면 나 후보가 당원 투표에서 이 후보를 16.2%포인트 차이 이상으로 앞서야 승리한다.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NCT 마크, 중고거래에서 만나고 싶은 아이돌 1위...헬로마켓에 2주간 배너 게시

NCT 마크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가 진행한 '중고거래에 내 아이돌이 나온다면'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아이돌챔프 앱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득표의 26.71%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에는 총 3만 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국내외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중고거래에 내 아이돌이 나온다면' 팬 투표 2위는 시크릿넘버 진희로 득표율 26.47%를 기록했다. 1위 마크와 2위 진희의 득표율 차이는 0.14%포인트에 불과했다. 3위에는 아스트로 윤산하(득표율 14.11%), 4위에는 갓세븐 영재(득표율 8.36%), 5위는 블랙핑크 지수(득표율 6.37%)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엑소 디오(득표율 3.50%), BTS의 RM(득표율 2.00%), 세븐틴 정한(득표율 0.86%) 등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NCT 마크는 국내 대표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 내 스타굿즈 카테고리 상단에 팬이 직접 제작한 배너가 게시된다. 헬로마켓은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빅4로 손꼽히 서비스로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월활성사용자(MAU) 120만 명에 이른다. 마크 팬들은 자신의 최애 스타를 거대 플랫폼에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마크의 배너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출될 예정이다. 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세징야·김민우·라스·주민규…K리그 '5월의 선수'는 누구?

프로축구 대구FC 세징야가 K리그 5월 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시상하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5월 수상자 후보를 발표하고 팬 투표를 시작했다.후보는 소속팀 공격을 이끈 세징야, 김민우, 라스, 주민규다.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는 다른 후보들보다 적은 5경기에 출전했지만, 2번의 베스트일레븐과 1번의 라운드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주장으로 수원의 부활을 이끈 김민우는 지난달 6경기에서 3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라스는 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해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주민규는 최고의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6경기에서 5골을 뽑아냈다. 이에 힘입어 올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10골)을 달성하고 현재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팬 투표는 K리그 이벤트 페이지(event.kleague.com) 회원가입 후 이날부터 6일 자정까지 진행한다.1개의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 투표할 수 있다.K리그의 이달의 선수상은 다른 리그의 이달의 선수상과는 달리 연맹 경기평가위원회 투표(60%), K리그 팬 투표(25%),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 점수를 토대로 수상자를 가린다. 팬의 참여가 수상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데 차이가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롯데 대구점, 골프아카데미 사전 예약 접수...최대 40%할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6월 대구 최대 규모(33타석)의 GDR 골프아카데미 오픈을 앞두고 내달 24일까지 5층 ‘스칼라 계단’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이번에 오픈하는 GDR 골프아카데미는 최신 시설에 최첨단 GDR플러스 시스템과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픈 기념 특별 행사로 이달 말까지 사전 예약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공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골프존 공인 프로의 일대일 맞춤 원포인트 레슨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전국 95개 직영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이재명 차이 줄어…尹 32% 李 28%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4%, 이 경기지사는 28.2%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3%로 집계됐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4.5%, 오세훈 서울시장 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3.5%, 정세균 전 국무총리 3.1%,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2.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윤 전 총장은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가장 앞섰지만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60세 이상(47.3%), 대구·경북(40.4%), 가정주부(40.4%)·자영업층(40.0%), 보수성향층(49.0%),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3.5%), 국민의힘 지지층(71.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반면 이 경기지사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1.7%포인트 상승했다. 40대(49.8%), 광주·전라(36.8%), 화이트칼라층(32.9%), 진보성향층(49.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6.1%), 민주당 지지층(55.4%)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0.9%, 국민의힘 29.6%로 집계됐다. 민주당이 지난 주 대비 0.9%포인트 오르면서 3주 만에 순위가 바뀌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주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업황 BSI ‘상승’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업황 BSI가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 업황은 전월과 같았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4월 대구·경북 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중 대구·경북 제조업 업황 BSI는 85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 업황 전망 BSI는 89로 전월과 동일했다.업황 BSI의 경우 대구와 경북이 각각 4포인트, 2포인트 올랐다. 업황 전망BSI는 대구 6포인트 상승을 보였으나 경북은 1포인트 줄었다.내용별로 매출BSI는 118로 전월과 비교해 24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도 120으로 전월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전월과 비교해 생산BSI는 114로 25포인트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도 122로 26포인트 올랐다.제조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은 불확실한 경제상황(22.5%)으로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내수 부진(20.6%), 원자재가격 상승(11.2%) 등이 뒤를 이었다.비제조업 업황BSI는 61로 전월과 동일했고 다음달 업황 전망 BSI는 60으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으로 응답한 비중이 20.2%로 가장 높았다. 불확실한 경제상황(19.1%), 인력난·인건비(10.3%) 등의 순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대학,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 증가해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2023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났다.29일 송원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대구·경북권 22개 대학 중 12개 대학이 수시로 90% 이상을 모집한다.지역 대학의 수시 모집 총인원은 3만2천807명(86.2%)으로 전년(3만1천504명·82%) 대비 1천303명(4.2%포인트)이 증가했다.비율로는 전년도 82%에서 86.2%로 4.2%포인트 올랐다.먼저 경북대의 2023학년도 수시 정원은 3천556명(69.6%)으로 전년도 3천384명(66.1%)보다 172(3.5%포인트)명이 늘었다.영남대가 4천106명(83.6%)으로 전년도 3천854명(78.4%) 대비 252명(5.2%포인트)이 증가했고 계명대는 4천320명(86.0%)으로 298명(6.2%포인트)이 늘었다.대구가톨릭대도 2천817명(94.0%)으로 62명(9.5%포인트)이, 대구대는 4천285명(91.6%)으로 87(2.1%포인트)명이 각각 증가했다.경북에서는 안동대가 1천427명(90.5%)으로 전년 1천357명 대비 70명(4.5%포인트) 더 모집한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지역 대학들의 경쟁력이 수도권 대학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 모집을 통해 신입생 확보를 하려고 한다”며 “수시 모집을 하게 되면 정시로 타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인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금융그룹 1분기 실적 껑충..전년비 40% 증가한 1천235억

DGB금융그룹의 2021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0% 증가한 1천235억 원으로 집계됐다.DGB금융그룹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순이익 증가는 시장금리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대구은행의 이자 이익이 회복되고 비은행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과 DGB캐피탈 등의 이익 증가세가 지속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금융지주사의 주요 관리 지표 중 하나인 보통주 자본비율은 양호한 순이익 달성과 함께 최근 지방금융지주사 최초로 내부등급법 사용 승인을 받은 효과가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0%포인트 개선된 11.93%(잠정치)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높은 자산 성장과 함께 이자 이익이 증가했고, 지역 경기가 회복되면서 대손충당금 역시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된 게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게 은행 측 분석이다.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 하이투자증권은 전반적인 증권업 호황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1% 급증한 401억 원 을 달성했으며, DGB캐피탈 역시 꾸준한 자산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71.1% 증가한 130억 원을 기록했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회복 속도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자산 건전성 관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벌써 여름 과일 수박이?' 이마트, 수박 본격 판매

이마트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판매에 본격 나섰다.이마트는 22일부터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수확한 봄 수박을 한 통 당 3천 원씩 할인 판매한다.보통 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로 알려졌지만, 최근 평균 기온이 높아지고 재배 기술이 발달하면서 봄부터 가을까지 구매 시기가 길어졌다.특히 3~4월은 낮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수박을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는 신세계포인트 할인 적용 시 당도선별수박 5kg 미만 한 통은 1만4천900원에, 8kg 미만 수박은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11브릭스 이상 상품으로 선별한 당도선별수박(5~8kg 미만)과 12브릭스 이상의 상품만 선별한 고당도 수박(5~8kg) 미만, 1~2인 가구 대상 까망애플수박(1.5~3kg) 10만 통을 준비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흡연율 개선 우수사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청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0년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대구 수성구 현재 흡연율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 현재 흡연율 개선’은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금연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2019년 수성구 흡연율을 16.4%로 집계돼 이전해(2018년) 22.7% 대비 6.3%포인트 감소했다. 수성구청은 주민이 쉽게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 범물·만촌 통합건강관리실에서 클리닉 운영과 더불어 공공기관이나 사업장 등을 방문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했다. 설문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관련 요구도를 파악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 금연캠페인도 했다. 흡연예방교육은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초·중·고교에도 실시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가족 전체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자 지도 단속으로 간접흡연 피해도 예방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탄소 실천, 우리 아파트가 앞장섭니다

대구시는 탄소중립 공감대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참여하는 ‘저탄소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연말까지 개최한다.‘저탄소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실적과 입주민의 친환경 실천 활동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를 선정‧시상하는 대회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현재까지 59개소의 아파트, 4만4천644세대가 참여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펼친 결과, 총 93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오는 30일까지 구‧군청 환경부서를 통해 신청 받아, 16개소의 참여 아파트를 선정한다.평가 항목은 △전기 사용량 절약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정 에너지 진단 참여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등 생활 속 저탄소 생활 실천 분야 등을 평가한다.우수 아파트는 오는 12월 상장과 상금, 저탄소 실천 우수 아파트 인증 현판이 주어진다. 우수 실천사례는 공유돼 탄소중립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스토리로 활용하게 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경북 취업준비생 6만2천500명…전년 동월 대비 16.6%포인트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대구·경북 취업준비생이 취업 문을 여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대구경북연구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대구·경북 취업준비생(전국 비경제활동인구 비례 기준)은 6만2천500여 명(대구 3만500명·경북 3만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6%포인트 늘었다.코로나19가 확산된 지 1년이 넘었지만 현재 상황은 지난해 4월(대구 3만900여 명, 경북 2만9천300여 명)과 비슷하다.대구경북연구원은 아르바이트, 일일 고용직 등을 포함한 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하면 취업준비생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이 같은 현상은 대구 고용현황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지난 2월 대구 고용률은 56.5%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고, 올해 대구의 취업자는 118만1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포인트(1만2천여 명)감소했다.산업별 고용 현황을 보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3만5천 명 줄었고 농림어업 1만2천 명, 제조업 3천 명, 건설업 2천 명 감소했다.직업별로 보면 서비스·판매종사자 2만9천 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만3천 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1만2천 명 줄었다.실업률은 5.1%로 지난해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지난 2월 기준 6만4천 명(남자 3만7천 명, 여자 2만6천 명)으로 1만4천 명(남자 8천 명, 여자5천 명) 증가했다.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박사는 “현재 4차 산업의 변화로 디지털 및 비대면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는 시점이고, 미국에서는 자택근무를 하고 나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올라간 보고가 있다”며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대구에는 청년이 일할 일자리가 많지 않다. 이 두 가지 경우를 참고해 대구시가 신제도 구축을 통한 일자리 문제 개선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DGB대구은행, BC그린카드 전기수소차차 충전 할인

DGB대구은행이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에 부합하기 위해 DGB대구은행 BC그린카드로 전기차·수소차 충전 시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하는 할인 이벤트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 멤버십 카드로 DGB대구은행 BC그린카드를 등록하고 결제(전기차 충전)하거나, 수소차 충전소 가맹점에서 DGB대구은행 BC그린카드로 결제 시 반값 할인을 적용한다. 전기차(수소차) 충전 시에 전월 실적 조건 30만 원 이상, 월 할인 한도 1만 원이 적용되며 전월 실적 60만 원 이상일 경우 월 할인 한도 2만 원이 적용된다.전기차 보유 고객이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가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에 미리 DGB대구은행 BC그린카드를 등록한 후 충전기에서 멤버십 카드로 결제해야 적용이 된다.‘스마트한 소비, 가치 있는 선택’ 콘셉트의 DGB대구은행 BC그린카드는 카드 사용과 함께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되는 친환경 소비 장려 특화 카드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시나 녹색제품(친환경제품) 사용 시 에코머니가 적립되어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윤석열 대권 지지율 37% ‘1위’… 이재명, 이낙연 훌쩍 제쳐

차기 대권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큰 폭으로 앞섰다.1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 의뢰를 받아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포인트) 윤 전 총장이 37.2%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경기지사가 24.2%, 이 위원장이 13.3%였다.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나타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1주일 전 같은 조사보다 4.8%포인트 올랐다.윤 전 총장 지지도는 지지성향별로는 보수·중도 성향층,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0대에서 가장 높았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서울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이 경기지사는 진보 성향층, 4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광주·전라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이 밖에 무소속 홍준표 의원(5.7%),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7%), 정세균 국무총리(2.4%),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2.2%), 정의당 심상정 의원(1.3%), 원희룡 제주도지사(1.2%), 민주당 김두관 의원(0.5%) 등 순이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