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봉화장터 전 품목 30% 할인

봉화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봉화장터(www.bmall.go.kr)’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3~17일 15일간 진행되며 전 품목을 대상으로 30% 할인 제공된다.군은 이번 이벤트 이후에도 봉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며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지역농산물 판로확대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봉화장터는 소비자의 주문과 동시에 생산자가 상품을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101개 업체에서 봉화사과, 한우, 조청 등 72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농기센터, 비대면 품목별(핵과류) 전문교육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최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핵과류(복숭아·자두처럼 단단한 핵으로 싸여 있는 씨가 든 열매)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핵과류의 재배 환경과 병해충 그리고 생리장해 등이었다.이번 교육에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설명 및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도 진행됐다.특히 메일 주소가 없는 농업인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제공해 교육 수강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했다.최낙두 농촌지원과장은 “우리 지역에 맞는 재배 기술과 정보 등을 농업인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항상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절히, 상황에 맞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사과·배 등을 재배하는 전 농가에 예방 약제를 이달 초까지 무상 배부한다.배 과원은 개화 전, 사과 과원은 신초 발아 전에 살포하는 것이 좋고 약제 배부 시 첨부되는 방제기록부를 약제 봉지와 함께 1년간 보관해야 과수화상병에 대한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사이소’, 설 맞이 전품목 20%…최대 60% 할인 판매

경북도 농특산물 쇼퐁몰 ‘사이소’(www.cyso.co.kr)가 설 명절을 맞아 전품목 20% 할인 등 특별 온라인 기획 판매전을 한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이소 특별 온라인 기획전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164억 원)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사이소 입점 전품목은 판매가보다 20% 할인되고 대량 구매때 추가 5% 할인된다.특히 사이소와 우수 중소기업 제품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은 공동으로 홍삼액, 유기 수저세트, 천연인견 스카프 등 40여 개 업체 상품 100품목을 최대 30%할인한다.또 삼성전자 구미공장 임직원(8천 명) 전용몰에 사이소몰을 입점시켜 6차산업 인증 30여 개 업체 100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이밖에도 수요특가, 원데이특가 등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정규 이벤트, 신규회원 가입시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3천 원 할인쿠폰 발급, 농수축산물·가공식품 등 실속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한다.아울러 네이버, 우체국쇼핑, 카카오, 에스에스지닷컴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동시에 설맞이 할인행사를 한다.한편, 지난해 사이소는 1천73농가가 입점해 2019년 대비 86% 증가했다.회원수도 3만4천 명으로 383%, 입점 상품수는 4천942개로 22%, 매출액은 164억 원으로 94% 성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소비 일상화에 따른 효과로 분석됐다.경북도는 올해 사이소 매출 250억 원, 회원수 5만 명과 입점농가 1천500명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사이소 쇼핑몰 고객관리콜센터운영, 홍보‧마케팅 지원강화, 입점농가와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농산물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는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질좋은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착한 가격, 착한 소비 캠페인을 확산시켜 농업인‧소비자간 윈윈할 수 있는 경북형 상생협력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온라인쇼핑몰 ‘사이소’ 150억 매출…전품목 30% 할인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가 올 들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이를 기념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닷새동안 고객감사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2007년 개장한 ‘사이소’ 매출이 지난해 11월 말 79억 원에서 올해 현재 150억 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개장 당시 매출규모 1억9천만 원과 비교하면 78배나 증가한 것이다.이에 따라 사이소몰에서는 우수농특산물 고객감사 이벤트로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또 구매 우수고객에게는 경북 농특산물을 선물한다.농특산물 품목별 판매비율은 과일류가 43.2%, 가공식품이 30.6%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이소몰 입점 농가는 1천47명, 회원 수는 2만7천165명이다. 이는 지난해 입점 농가수 576명보다 82%, 회원 수는 7천38명보다 286% 늘어난 것이다.그동안 경북도는 사이소몰 매출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특판, 코로나19 피해농가 전문관 새설, 사이버농산물 축제관 개설, 면역력 특별판매 기획전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행사를 추진했다.또 11번가, 네이버, 카카오, SSG닷컴 등과 업무협약으로 제휴몰 확대를 꾸준히 하는 한편 지난달부터는 라이브커머스(내용작성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를 정기적으로 방송,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홍보·판매·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올 한해 사이소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15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사이소가 코로나시대 농산물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일년에 한번 이마트, '쓱데이' 가 시작된다

이마트가 연중 최대 행사인 ‘쓱데이’를 31일, 11월1일 양일간 진행한다.주요 행사 상품으로 한우 전품목 최대 50% 할인, 레드 킹크랩 40% 할인, 75인치 SMART TV 초특가 판매는 물론 핵심 생필품 1+1, 50% 할인 등 신선부터 가전까지 다양하다.우선 이마트는 ‘한우데이(11월1일)’ 행사를 겸해 ‘쓱데이’ 본행사 이틀 전인 29일부터 11월1일까지 4일간 행사카드로 구매시 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준비물량은 총 180t으로 평소 일주일 판매 물량인 20t의 9배에 달한다.수요가 많은 등심의 경우 50% 할인해 100g당 1+등급 6천500원, 1등급 5천650원이며, 국거리·불고기는 40% 할인해 100g당 1+등급 3천720원, 1등급 3천300원에 판매한다.31일에는 하루 특가로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을 40% 저렴한 100g 4천990원에 판매한다.레드 킹크랩은 살이 많고 식감이 좋아 킹크랩 중에서도 최고급 종으로 꼽힌다.이마트 단독 상품인 드림뷰 SMART UHD TV 75인치는 ‘쓱데이’ 이틀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만 원 할인된 109만 원에 전점 1천500대 한정 판매한다.이 밖에도 품목별 파격가, 전품목 1+1과 50% 할인, 일자별 특가 등이 준비돼 있다.알찬란(30구) 2천980원, 샤인머스켓1kg은 행사카드 구매 시 9천900원, 국내 데일리 와인의 대명사로 꼽히는 G7 와인 3종(까베르네 소비뇽/메를로/샤도네이)은 50% 할인된 3천950원, 코카콜라1.8L 2입 3천880원, 연어 필렛은 100g당 2천580원으로 연중 최저가다. 국산 분유 전품목, CJ/오뚜기 즉석밥 12입 박스 전품목은 2+1에 판매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예년보다 추석 차례상 비용 비싸질 것…품목 가격 대부분 올라

올 추석은 예년보다 비싼 상차림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긴 장마와 태풍 등 유독 급변한 날씨 탓에 채소부터 쌀, 오징어, 과일 등 대부분 차례상 품목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기 때문이다.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지사가 일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물가에 따르면 이날 차례상 품목 대부분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비싸졌다.특히 연일 내린 비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해 상차림 물가를 올리는데 견인했다.한 대형마트에서 대파(1㎏)는 5천870원으로 지난해(3천790원)보다 54.8% 올랐고, 애호박(1개)은 2천990원으로 지난해(1천720원)보다 73.8% 뛰었다.과일은 태풍으로 인한 낙과피해로 상품성 있는 물량이 확연히 줄었다.상차림 대표 과일인 사과(10개)는 3만4천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2만1천200원)보다 60.3%, 평년(2만1천400원)보다는 58.8% 오른 가격이다.생산량이 많은 계란(1판)도 6천990원으로 지난해(5천990원)보다 16.6%,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팔리는 고구마(1㎏)는 7천30원으로 지난해(4천820원)보다 45.8% 비싸졌다.국거리로 쓰이는 한우 양지(1등급·100g)는 7천990원으로 지난해(7천140원)보다 11.9%, 물오징어(1마리)는 6천600원으로 지난해(4천355원)보다 51.4% 뛰었다.산지 물량 부족으로 쌀(20㎏)도 지난해(4만8천752원)보다 6.4% 오른 5만1천900원에 판매됐다.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비 위축에도 불구,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급변하는 날씨 탓에 출하가 지연되고 상품성 있는 품목이 줄었기 때문.대구시가 추석대비 전통시장 8개소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사과(5㎏·12개입 선물세트) 평균 가격은 이틀 전보다 10.7% 뛰었다.또 배(7.5㎏·10개입 선물세트)는 10.3%, 배추(2㎏) 14.8%, 돼지고기 앞다리(500g) 13.5%, 쌀(20㎏) 17.4% 등 줄줄이 올랐다.aT 관계자는 “우천으로 산지 피해가 커 상품은 없는데다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높아져 예년보다 차례상 비용이 비쌀 것으로 보인다”며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더 오를 것. 정부 지원으로 인한 물가 안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8월 구미 수출 16% 감소…수출 품목 대부분 감소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8월 구미지역 수출액은 18억2천700만 달러, 수입액은 10억7천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출은 16% 줄고 수입은 5%가 늘었다.품목별 수출액은 화학제품이 3% 늘어났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품목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특히 전자제품 수출액은 8억6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억7천200만 달러에서 무려 24% 감소했다.광학제품과 플라스틱류, 섬유류도 각각 17%와 8%, 16%씩 수출액이 줄었다.지역별 수출 비중은 중국(33%), 미국(17%), 유럽(11%), 베트남(11%), 동남아(4%), 중남미(5%), 중동(4%), 일본(4%), 홍콩(4%) 순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동남아(8%)와 일본(36%) 수출은 늘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대중, 대미 수출은 각각 27%와 45% 감소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아이군위 쇼핑몰 추석맞이 전 품목 10% 할인

군위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대표 쇼핑몰인 아이군위(https://igunwi.gunwi.go.kr/)에서 전 품목 1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신규 회원 적립금 지급 및 응원 글쓰기 이벤트 등도 펼친다.이번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할인 행사가 지역 농업인을 위한 것이지만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군위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 수산가공품, 미국 첫 수출

경북의 우수 수산가공식품이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경북도는 25일 포항 구룡포 소재 ‘대일씨엔에프’(대표 권치국)에서 울타리몰USA 신상곤 대표, 관련기업대표, 경북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이번 수출은 지난달 28일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이뤄진 첫 성과다. 앞으로 수산물 수출개척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적 품목은 도내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코다리, 오징어, 김, 어간장 등 46개 품목(13개 업체)이다. 수출액은 약 2억 원 규모이다.울타리몰USA를 통해 오프라인 직매장 3곳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유튜브·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디오·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등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수산가공식품은 교포는 물론 미국 현지인의 기호에도 맞는 품목들로 엄선됐다.원재료 생산에서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1회성 수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속 계약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울타리몰USA도 이번 수출상품의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계약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경북 수산가공식품은 그동안 일본과 중국, 동남아 위주로 수출해 왔다. 그 규모도 연간 1억 달러 정도에 그쳤다.경북도는 이번 미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수산가공식품 수출증대와 시장 다변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미국 수출은 코로나19 여파로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북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선적하는 수산가공식품이 마중물로 작용해 미국시장 진출이 대폭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남대병원, 약 품목 수 적정성 평가 1등급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 품목 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이 평가는 약물 오용 및 남용을 줄이고 적정한 사용을 도모하고자 연 1회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처방률, 6품목 이상 처방비율, 투약일당 약품비 등의 평가지표와 함께 질환별 항생제 등에 대한 조사로 진행됐다. 영남대병원은 호흡기계질환, 근골격계질환 등의 항목에서 전체병원 평균 약 품목 수보다 적은 값을 나타내며 환자에게 적정한 약을 효과적으로 처방하고 있음을 입증 받았다. 또 영남대병원은 수술적 예방적 항생제, 주사제 처방률, 항생제 처방률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 상인 스케쳐스, 의료업계 종사자에 전품목 30% 할인 판매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 매장에서는 이달 말까지 의료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품목 30% 할인 판매한다. 스케쳐스 운동화는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쿠션감으로, 산책, 여행 등에서 신을 수 있어 남녀노소 인기가 높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