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학교, 직업중점교육과정 교내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산자인학교는 지난 4일 고등부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직업중점교육과정 교내 체험프로그램(과학, 미술)을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기에 올바른 진로 확립을 이뤄주고자 마련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문화원, 2021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의성군 의성문화원(문화원장 김홍배)은 지난 3일 의성군종합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2021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인 타임캡슐 ‘내 인생의 시간여행! 모든 것은 영원했다’라는 주재로 개강식을 열었다.2021년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공모사업으로 의성문화원은 타임캡슐 ‘내 인생의 시간여행! 모든 것은 영원했다’라는 주제의 자서전 쓰기로 공모 신청해 선정됐다.해당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3일 개강식을 가지고 오는 11월 29일까지 30회에 걸처 진행돼 나만의 자서전을 완성할 예정이다.의성출신의 소설가 이상우씨가 주강사로, 한국문인협회의성지부 회원인 김금숙씨와 권기남씨가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도움을 줄 예정이며, 교정과 맞춤법은 의성문인협회에서, 그림 그리기는 의성그리미회에서 협업하여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게 만들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업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자서전 쓰기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이런 뜻깊은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해 삶의 활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패밀리 컬쳐랜드 운영

대구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 가족프로그램 ‘패밀리 컬쳐랜드’ 운영에 나선다.코로나19로 자유로운 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름드리는 세계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다른 나라의 먹거리, 축제, 공예 등 해외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소통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세계문화여행 1편은 이탈리아와 로마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 △베네치아 가면축제 △로마의 유래 등 다양한 축제, 요리, 공예영역을 체험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팀을 이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한편 아름드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 ‘요리조리 아름드리’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5월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미래에는 홀로그램 통해 우주여행도 가능…루카치키 데모데이 행사 놀라움

“미래에는 아마존 등 오지를 비롯해 심해, 우주 등 마음껏 여행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8일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 ‘루카치키’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한 관객들은 홀로그램과 무브먼트 트래킹 기술이 접목된 미래 여행사를 체험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이날 엑스코 제1전시장에 6천㎡규모로 기획돼 제작 중인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에서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루카치키의 주최사인 디오씨앤측이 콘텐츠 일부를 공개함에 따라 소수의 그룹 참관객들을 초대해 루카치키의 첨단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관객들은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의 신선한 기획에 정식 오픈이 기대된다는 분위기였다.데모데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던 것은 미래패션기업 ‘비비’에서 경험하는 미래형 옷과 미래여행기업 ‘와’에서 체험한 미래여행체험이다.첨단상업지구에는 홀로그램과 무브먼트 트랙킹 기술이 도입돼 참관객들은 마치 미래의 옷을 입어보고 미래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었다.루카치키는 초등학생 그룹을 주 타깃으로 기획돼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14개 구역과 100여 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게임에 익숙한 세대에 맞게 오프라인 공간에서 오픈월드 게임하는 듯한 몰입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루카치키가 제공하는 영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미래도시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와 인문학 질문이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디오씨앤 측은 “4차산업과 코로나 상황이 맞물리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지금 친환경적인 기술기반 스마트 미래도시체험테마파크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교실 프로그램 운영

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내 아이 기질과 성격에 맞는 부모되기’를 주제로 부모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5일 한 차례 더 운영된다.‘내 아이 기질과 성격에 맞는 부모되기’ 프로그램은 양육 방법에 대한 부모들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 양육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양육 도서, 기질 및 성격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을 통해 자녀와 부모를 점검한 후 자녀 특성에 맞는 구체적 양육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양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고 모호했는데 마음을 나누며 구체적인 양육방법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어 답답하던 속이 뚫린 것 같다”고 말했다.김종환 교육장은 “학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소진을 예방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자녀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모의 성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심리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창업 희망하는 4050세대, 행복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 눈길

경북도는 4050세대 장년 예비창업자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3천만여 원을 지원하는 ‘경북 4050 행복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4050 장년세대의 퇴직 후 안정적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4050세대는 경북도내 인구 분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15~39세), 신중년(50~69세), 중장년(50~70세)에 비해 특화된 특별지원책이 부족하다.올해는 19개 팀이 지원해 최종 10개 사업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터치펜슬(유아동 필기 자세 교정용 스마트 터치펜), 스마일 근교정기, 현상액·특수 첨가제, 코로나시대의 스마트 관광 ‘우리끼리 힐링여행’, 봉봉살롱, 나무 커틀러리 및 생활소품 키트 제작, 식물휘발성물질을 이용한 말벌류의 기피제, 스마트밴드와 인바디체중계를 이용한 펫 스마트 건강 도우미, 카본집진더스트를 이용한 고형연료 제조, 열대과일 타마린드를 이용한 두부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등이다.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2개월 과정의 예비 창업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창업팀별 전담 멘토가 지정돼 사업기간 지도와 관리를 제공받는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실업 및 조기 퇴직 상황에 놓여진 4050세대들이 우수한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창업을 준비하기가 망설여지는 이를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촉장 전달식 및 간담회 개최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달 30일 시체육회관에서 시장애인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 위촉장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학교체육위원회는 계명대학교 체육학전공 천우광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됐고 지역 내 대학의 교수 및 특수학교 교감 등 체육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 위원회는 학교체육의 운영 및 지도 육성에 관한 사항, 장애청소년체육활동 지원과 진흥 등에 관한 사항을 위한 정책 수립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2년 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체육위원회에서 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 장애학생들이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주군, 전국 최초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참한별 온(溫)네 스무바퀴’ 진행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전국 최초로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인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를 진행하고 있다.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는 지역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마을별로 2개월 간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랑 더하기’ 행정으로 꼽힌다. 우선 지난 3~4월 금수면 무학2리, 수륜면 백운2리, 초전면 월곡1리 마을을 대상으로 원예교실, 한지공예, 몸살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1회씩 30~40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알찬 여가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의 온(溫) 차와 연계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마을부녀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참한별 자연부락 이동복지관 행사’를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5~6월에는 5개 마을이 참여한다.이 기간에는 거리가 먼 오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복지 서비스 및 현장 민원 상담, 여가문화 프로그램, 마을별 특화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모임과 대화의 단절로 인해 더욱 삭막해 진 어르신의 마음을 좀 더 따뜻하게 달래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설명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어린이날 맞이 리틀키즈 페스티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리틀키즈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8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날 필수품 장난감을 비롯해 아동의류, 침구, 가구 등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한다.참여 브랜드는 아큐박스의 플레이모빌, 브리오, 키즈뷰티 디엘프렌즈, 친환경 아동가구 우프, 아동침구 리틀 아카이브 등으로 페스티벌 중 최대 50%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완구상품은 최근 신세계 대구점에 입점한 아이큐박스 이외에도 손오공과 미미월드브랜드의 상품을 문화홀 내 별도의 아일랜드 매장으로 진열해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힘든 물량과 구색의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또 백화점은 행사 중 어린이들과 함께 비누만들기, 그림그리기, 핸드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해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국제교류 학부모통역단 발대식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30일 ‘2021 국제교류 학부모통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75명의 학부모통역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부모들의 언어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학부모통역단은 시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에서 외국 학교와 국제교류할 시 통·번역 지원 및 상대 국가의 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 도우미 역할을 한다.2015년에 6개 언어권, 68명의 학부모를 시작으로 매년 그 수가 증가해 현재는 9개 언어권 148명의 학부모로 구성됐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학부모통역단의 활동이 축소됐으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비대면 국제교류로 전환한다.학교별로 2~6명의 학부모통역단을 전담 배치해 학교의 통역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교 수요에 맞춰 일관된 지원을 한다.또 시교육청 내 모든 기관에서 국제교류 관련 사업 운영 시 언제든지 학부모통역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1세기 초연결 사회 속에서 배우고 자라나는 우리 대구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에 힘입어 국제교류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대구교육공동체의 신뢰가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지원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2021년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5월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출생 35개월 이전의 유아까지 2단계로 진행됐던 기존 책 꾸러미 배부의 대상을 확대해 출생 36개월에서 취학 전 아동까지 추가해 연령별 3단계로 운영된다.꾸러미는 단계별로 유익한 그림책 2권과 퍼즐 등을 추가해 구성된다.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군립도서관, 북삼·석적도서관 등에서 배부한다.지역에 거주 중인 영·유아를 둔 부모는 신분증이나 가족확인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또 오는 6월 말에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으로 육아 및 유·아동 그림책과 관련한 독서교육 전문가를 초빙한 부모교육 강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교육박물관, 5월 즐거운 주말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대구교육박물관이 다음달 6일부터 ‘5월 즐거운 주말체험교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5월 즐거운 주말체험교실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적 탐구력 향상 및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5월 체험프로그램은 ‘나는야 청동기 디자이너!’가 주제다.청동기 도구의 제작 원리 탐구와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이 평소 접하기 힘든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5월15일과 29일, 2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자 인원은 회당 15명으로 총 30명이다.5월6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통해 선착순 모집이다. 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역사 인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C-Lab 액셀레이팅’ 12기 모집

삼성전자와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C-Lab)’ 12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참가 대상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이다.대구창경센터는 서류·발표평가 전형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C-Lab 12기로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 원 △무상 사무공간 △기업 맞춤형 사업연계 △성장단계별 교육 지원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전시참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또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 조성한 120억 원 규모의 C-Lab 펀드로부터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C-Lab 모집공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기업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설명회에 참석하면 된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기업들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동구청, 마을조합 육성 프로그램 1기 수료식 개최

대구 동구청은 최근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마을조합 육성 프로그램 1기(일반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을조합 육성 프로그램 1기는 대구시협동조합 중간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경제’와 효목2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도맡아 운영 했으며 총 6회차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마을조합의 비전 및 전략 수립 △사업아이템 구체화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사업모델 운영계획 수립 △마을조합 정관 초안 마련 △사업모델 공유회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복합근린허브센터와 효목마을 주차장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사업모델 운영관리계획(안)이 마련됐다.구청은 이를 토대로 5월에 진행되는 ‘마을조합 육성 프로그램 1기 심화 과정’을 통해 효목2동 여건에 맞는 정관 및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작성, 국토교통부 마을조합 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현재 조성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자생력 있는 마을조합이 설립되길 기대한다. 마을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이 이뤄지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