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6월25일까지 상상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의성군은 군민의 행복증진과 중장기적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4회 군민행복 상상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25일까지 아이디어 신청을 받는다.의성군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연계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인구증가 및 저출산 극복 △청년유입 활성화 방안 △포스트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4개 부문이다.응모는 인터넷,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고 국민신문고 사이트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보다 쉽게 응모가 가능하다.군은 오는 8월 중 의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과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적극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

청송군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최근 완료해 새로운 문화공간 2곳이 탄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청송군이 주관했으며,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미술협회 청송군지부(회장 김두영)가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자문을 받아 사업을 마무리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사과모형 벤치 조형물 4개를 제작해 포토존을 설치했다.또 남관화백문화센터에 남관 화백의 작품을 형상화한 인형과 타일벽화, 조형물, 참가 작가들의 개인작품 등을 외벽에 조성해 작은 야외 갤러리 같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경제적 도움은 물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두 곳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진전문대, 교육부‘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선정

영진전문대가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2년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영진전문대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이스터(숙련공)급 금형전문가를 양성한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금형기술’ 분야의 마이스터를 양성한다.초정밀금형 개발 시 설계·가공·성형·검사 등의 각 공정별로 빅데이터, 지능형제어, 첨단신소재 및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신산업·신기술을 연계함으로써 금형산업의 혁신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프로젝트 랩 기반으로 산학공동기술 연구개발 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해외 우수기업의 선진금형기술 학습을 위한 집중이수제를 실시하는 등 교육 수요자와 기업 친화적 학사 제도를 운영한다.영진전문대는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대구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사업이다.국내 첫 마이스터대로 영진전문대 등 전문대학 5개교가 선정됐으며 올해 지원규모는 총 100억 원이다.선정대학은 시범사업 기간인 2년 동안 단기직무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직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올초 고등교육법이 개정됨에 따라 전문대에서도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올해(1년차)는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등 교육여건과 제도를 정비하고, 내년(2년차)에 학위 과정 학생을 선발해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창업 희망하는 4050세대, 행복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 눈길

경북도는 4050세대 장년 예비창업자 10개 팀을 선정해 팀당 3천만여 원을 지원하는 ‘경북 4050 행복창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4050 장년세대의 퇴직 후 안정적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4050세대는 경북도내 인구 분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청년(15~39세), 신중년(50~69세), 중장년(50~70세)에 비해 특화된 특별지원책이 부족하다.올해는 19개 팀이 지원해 최종 10개 사업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터치펜슬(유아동 필기 자세 교정용 스마트 터치펜), 스마일 근교정기, 현상액·특수 첨가제, 코로나시대의 스마트 관광 ‘우리끼리 힐링여행’, 봉봉살롱, 나무 커틀러리 및 생활소품 키트 제작, 식물휘발성물질을 이용한 말벌류의 기피제, 스마트밴드와 인바디체중계를 이용한 펫 스마트 건강 도우미, 카본집진더스트를 이용한 고형연료 제조, 열대과일 타마린드를 이용한 두부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등이다.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2개월 과정의 예비 창업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창업팀별 전담 멘토가 지정돼 사업기간 지도와 관리를 제공받는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실업 및 조기 퇴직 상황에 놓여진 4050세대들이 우수한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창업을 준비하기가 망설여지는 이를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덕군,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이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2005년부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센터 준공지구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권역 활성화를 이끌 챌린지 프로젝트인 소액공모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영덕스농코협의회, 정보화영덕대게마을, 룰루랄라체험학교의 3개 단체를 선정해 각종 포럼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침체된 권역센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액 공모사업 완료 후 최우수팀 1개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팀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중간지원조직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촌권역마을 활성화를 통해 권역센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중구청,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서 보자!’ 추진

대구 중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방자치단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서 보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구의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민간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의 일상 문화생활을 지원한다.사업은 △사교댄스 콘서트 ‘절교는 싫어, 사교가 좋아’ △향촌동 미술 프로젝트 ‘기억의 발굴’ △‘마을로 가는 영화관’ △‘우리동네 인문학’의 주제로 이뤄져있다.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진행되며 국비 9천만 원, 시비 4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1억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되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jdrcf.or.kr/)를 통해 사전신청 및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재단 유튜브 채널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의성군 안계노인복지관, 2021 지역문화 플랫폼 프로젝트 수행기관 선정

의성군 안계노인복지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한 ‘2021 지역문화 플랫폼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문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지역문화 플랫폼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컨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노인세대의 문화를 발견하고 노인의 역할과 가치를 현대사회의 정서 안에 담아내는 프로젝트이다.이를 통해 안계노인복지관은 지역 농촌에 정착한 ‘청세권 협동조합’ 청년들에게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청년들의 농촌사회 정착기 청취, 지역사회탐방, 지역 음식 만들기 등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음악창작소, ‘오픈스테이지’ 프로젝트 공모

대구 남구청은 대구음악창작소에서 ‘2021 오픈스테이지 프로젝트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뮤지션이 주체가 돼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어가며 지역의 차별화된 음악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공모 분야는 공연, 제작으로 장르 및 공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지역 뮤지션의 역량강화 및 성장을 위한 모든 프로젝트라면 신청 가능하다.선정 프로젝트 규모는 해외 및 국내교류 공연, 쇼케이스 등 2개의 공연 관련 프로젝트와 뮤직비디오, 라이브 영상, 앨범 제작 등 3개의 제작 관련 프로젝트로 총 5개다.신청 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재직), 휴학(휴직) 중인 뮤지션이다.최종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프로젝트 사업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신청은 다음달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이메일(dgmusicfactory@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계명대 동산의료원, 덴마크와 스마트병원 MOU 체결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이세엽)이 덴마크 정부와 스마트병원 및 의료기술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해 최근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병원 구축 및 혁신 솔루션 활용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덴마크는 자국의 의료시설 개혁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1월에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요청으로 동산병원 스마트병원 사업에 관해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한 차례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이번 협약은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기술 개발 △병원 정보 시스템 관련 경험과 정보 교류 △상호 협의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관련 교류라는 3가지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협약식이 진행되기에 앞서 ‘한국-덴마크 스마트병원’ 온라인 워크숍이 개최됐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측은 이세엽 동산의료원장, 조치흠 동산병원장, 정우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덴마크에서는 에릭 질링 보건의료정책단 부단장, 제인 베레가아드 라스무센 올보그대학병원 혁신단장,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나왔다.또 임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장이 참석해 워크숍을 진행했다.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의 환영사와 이세엽 동산의료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온라인 워크숍에는 에릭 질링 덴마크 보건의료 정책단 부단장의 ‘Super Hospital Project’에 대한 발표에 이어, 임영이 의료서비스혁신단장이 ‘한국의 스마트병원 프로젝트’를 설명했다.이세엽 동산의료원장은 “동산의료원이 한국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진행하는 스마트병원 사업과 덴마크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의료기술 및 인프라 구축사업이 협력해 진행되면 향후 양국의 우호 증진뿐 아니라 의학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의 정보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해 스마트병원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비수도권 최초로 선정돼 7개월간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 시동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농축협과 함께 하는 농업인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농업인 지원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함께 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한 것으로 농업인 복지지원과 농축협과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21일에는 대구경북지사가 동고령농협 임직원과 함께 신안리 마을회관을 찾아 고령층 농업인 조합원들의 여름철 음식 및 건강 관리를 위해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고 영농활동 어려움이나 건강관리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권오극 지사장은 “지역 농업인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힘과 위로가 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역 농축협 및 중앙회, 계열사의 부실예방 및 경영개선, 부실자산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범농협 구조개선에 기여하고자 지역 농축협과 중앙회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전국에 23개 본·지사를 두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민간단체, 코로나 극복 위한 상생 프로젝트 기획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쪽방민과 탈북자를 위해 대구지역 민간단체가 손을 잡았다.종로상가번영회(이하 번영회)·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하 개발원)·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이하 공감)은 후원을 통한 상생프로젝트 ‘종로에 스며들다’를 기획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사기간(5월21일~6월20일) 내 이용객이 사전 구매한 행사 티켓을 번영회 소속 45개 업체에서 사용하면 수익금의 22%가 개발원과 공감에 후원된다.티켓은 장당 1만 원으로 개발원(053-356-0465)과 공감(053-356-0463)에 문의한 후 입금하면 우편 또는 인편으로 수령 가능하다. 또 개발원과 공감이 행사기간 동안 종로에 티켓 판매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21일 개발원과 공감에 따르면 티켓 판매 목표는 2만 장(2억 원)으로 목표 모금액은 4천400만 원이다.모금된 금액은 개발원의 핵심사업인 쪽방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과 비주택거주자들의 주거상향사업에 이용된다. 개발원은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후 임대주택 정착과정 사례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공감으로 모금되는 금액은 독거탈북어르신과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탈북민지원사업을 위해 쓰인다. 또 탈북배경의 아이들 등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단체인 ‘라온학교’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3년 전부터 번영회 소속 3개 업체가 개별적으로 후원 행사 등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발생 후 집객 후원 활동이 어려워졌다. 이에 세 단체는 번영회 일부 업체에 이용객이 모여 후원하는 형태 대신 번영회 45개 업체 모두가 참여해 티켓을 활용, 이용객들을 분산해 후원하는 형태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이를 위해 세 단체는 22일 오후 2시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번영회 김선진 회장은 “번영회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도 많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벌써부터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인쇄물 찬조 등 협찬이 많다. 앞으로 매년 이와 같은 후원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다음달 6일까지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조달, 시장검증,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오픈을 지원한다.대구시가 2017년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국내 크라우드펀딩),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해외 크라우드펀딩)과 함께 추진 중이다.참여 대상은 지역 소재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예비 창업자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다.신청은 DASH(대구창업허브 https://startup.daegu.go.kr)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국내 프로젝트 기업당 800만 원 내외, 국외 프로젝트 기업당 2천만 원 내외의 프로젝트 오픈 자금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전문가 연계 멘토링 등의 전문컨설팅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내·외부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의 프로젝트 성공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북대학교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프로젝트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대구시는 오는 2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안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방안(한국예탁결제원 연계) 및 국내외 펀딩 플랫폼 전문가 강연(와디즈, 알토스비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앞으로도 크라우크펀딩이 언택트 자금조달 및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창업기업의 성장에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덕군은 2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서면심사 및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영덕군을 포함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청년마을은 국비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에서의 가치를 찾는 청년에게 주거·커뮤니티·창업 공간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체험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에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해면에 조성될 청년마을인 ‘뚜벅이마을’은 영덕의 지역자원인 블루로드 트레킹코스와 연계해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거점공간을 제공하며, 이와 관련된 일자리사업 등 청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로컬 청년벤처인 ‘(주)메이드인피플’이 운영하며, 오는 5월에 뚜벅이 선발대를 모집해 청년들과 함께 청년마을 만들기의 첫 걸음을 뗀다.‘뚜벅이마을’은 ‘뛰지 않고 걸어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무한경쟁시대에 청년들이 걷는 속도로 자신의 새로운 가치를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년들이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의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