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 유채꽃·청보리 물결로 시선 집중

경산 하양읍 금호강변 ‘유채꽃·청보리 단지’가 노랑과 초록의 물결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2015년 경산시가 16천500㎡ 규모로 조성한 금호강변 유채꽃·청보리 단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촬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가족, 연인 등 나들이객과 현장체험학습에 나선 어린이집·유치원생 등이 드넓은 들판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사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고 있다.김흥수 하양읍장은 “개화한 유채꽃과 청보리가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루고 있다”며 “방문하는 가족, 연인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멋진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보건행정과·하양읍·북부동 부서평가 최우수

경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정례조회와 함께 ‘2020 부서평가 시상식’을 진행했다.시는 본청과 읍·면·동으로 나눠 시상했다.먼저 본청의 경우 최우수상에는 보건소 보건행정과(사싱금 200만 원) 우수상은 복지정책과와 일자리경제과(시상금 각 150만 원) 장려상은 토지정보과, 사회복지과, 문화관광과, 안전총괄과, 축산진흥과(각 100만 원)가 차지했다.또 읍·면·동은 최우수상에 하양읍과 북부동(시상금 200만 원)이, 우수상에는 진량읍, 남부동(시상금 150만 원)이 각각 선정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시상에서 지난해 코로나 사태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행정 서비스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한 12개 부서를 선정했다”며 “또 설을 앞두고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2020년 화재 발생 현황 분석…화재건수 증가, 인명피해 감소

경산소방서는 2020년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건수, 재산피해는 증가하고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총 196건, 피해액은 44억1백만 원, 인명피해는 부상 1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에 비해 화재 발생 건수 31건(18.8%), 재산피해 10억3천8백만 원(30.9%)으로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사망자 1명(8.3%)이 감소했다.화재 장소는 비 주거시설 92건(47%), 기타 37건(19%), 차량 34건(17%), 주거 31건(16%), 임야 2건(1%) 순으로 원인은 부주의 78건(40%), 전기적 요인 58건(30%), 미상 25건(13%), 기계적 요인 25건(13%), 교통사고 3건(2%), 기타 3건(2%) 순으로 나타났다.주요화재는 지난해 3월19일 하양읍 공장화재로 13억3천8백만 원, 6월2일 압량읍 창고화재로 부상자 1명과 12억4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화재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화재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주의가 가장 주된 화재 원인이었던 만큼 시민의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 로비 산하(山何) 장동천 선생 전시회 눈길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산하(山何) 장동천 선생 나무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지난 22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장동천 선생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하양읍민의 일상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장 선생은 1973년부터 2009년까지 경산시, 와촌면장 등 공직생활을 퇴직한 후 취미생활로 서예, 서각, 와각 등 인생 2막을 시작했다.장동천 선생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다양한 작품 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서예, 서각, 와각 등 하양읍민에게 재능기부 전시회를 자주 열겠다”고 약속했다.김흥수 하양읍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정신적으로 모두가 각박해진 시대에 읍민에게 위안이 되는 전시회를 열어 줘 감사한다”며 “나무에 새겨진 좋은 글귀를 마음에 새겨 훗날 좋은 교훈으로 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그루ENG 최용석 대표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 하양읍 그루ENG 최용석 대표가 4일 경산시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 10년간 매년 500만 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