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구축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의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공모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제안한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경북TP에 따르면 이번에 최종 선정된 3개의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는 한중NCS 외 9개사(자동차), 코맥 외 9개사(조선·해양), 쿨맥스 외 13개사(기계·공조) 컨소시엄이다.3개 클러스터에는 개별 스마트공장 구축과 공동·협업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지원금 10억 원이 투입된다. 또 공통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받는다.경북TP는 경북형뉴딜추진단 중심으로 참여 컨소시엄 발굴을 통해 1개월간 전국단위로 4개의 클러스터를 신청 받아 서면검토 및 발표평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정보화전략(ISP) 수립을 지원했다.앞으로 성공적인 협업 생태계 기반 스마트공장이 운영되도록 지원한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디지털 제조혁신을 개별공장 중심에서 생태계 측면으로 확장해 스마트공장 보급의 질적 고도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역량강화 지원사업 우수성과 창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경림테크가 와이어링 하니스 신제품과 자동 검사장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 납품계약 및 신규사업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와 경북TP가 추진하는 자동차부품기업 역량강화 지원 사업으로 신제품 개발과 공정개발 2건에 선정된 경림테크는 개발품 4종에 대해 2년간 총 42억 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경림테크는 검사장비 판매 신규 사업진출을 통해 개발완료 5년 후 연간 110억 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림테크의 검사 공정 자동화 기술개발 적용 시 와이어링 하니스의 생산속도 향상 및 국내 생산 체제 지속유지, 휴먼 에러의 발생가능성을 대폭 낮출 수 있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경림테크 윤석동 대표는 “경북TP의 그린카부품기술연구소와 공동연구 체제를 구축해 와이어링 하니스 국내생산 체계 확립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경북TP 하인성 원장은 “올 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함께 상생하는 길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디티아이, 기술이전 계약 체결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25일 천연인디고 색소를 이용한 DTP 잉크 제조 원천기술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디티아이와 체결했다.디티아이는 세계 최초로 천연인디고 잉크에 환원제를 사용하지 않는 획기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경북TP는 관련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업지원 및 공동연구 등에 끊임없는 다각화 지원 노력을 다 할 방침이다.전 세계 친환경 섬유시장에 선점을 할 수 있는 천연색소 DTP 잉크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사업도 계획하고 있다.디티아이 윤광호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기회로 최적화된 천연색소 DTP잉크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위기의 국내 섬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TP와 추가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 원천기술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및 국내 친환경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엑셀레이터 밀착 지원과 지역 타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입체적 기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디티아이는 2016년 경북TP에서 1인 창조기업으로 창업하고 2019년도에 법인회사로 전환한 DTP 합성잉크 전문기업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TP 하인성 원장, “경북기업 동반자로서 경북TP 역할 기대해달라”

“지역은 지역이 지키겠습니다.”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신임 원장이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된 포부를 이렇게 말했다.하인성 원장의 신념인 ‘지역은 지역이 지킨다’는 말에는 지역사회·경제·기업 등을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라는 지역 경제기관이 산·학·연과 협력해 거점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하 원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기업경영 악화가 뒤따르는 한 해였다. 특히 경북의 피해가 극심했다”며 “위기 상황을 타파하고자 기업지원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북TP가 지역 대표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한국형 뉴딜 정책을 연계해 경북 5대 권역 중심의 뉴딜 허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청사진에 대해 밝혔다.하 원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기획’과 ‘인력’이다.과거 기업 지원 정책이 기술개발 위주였다면 이제는 마케팅, 사업화 부분을 구체화 시켜주는 것이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서다.그는 “경쟁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기업의 아이템과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 코어 인력을 본다”며 “결국 기술력을 가진 창업자가 스타트업 양성 사업으로 성장을 하면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고 판교로 떠나거나 지역에 남더라도 정작 연구소는 수도권에 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면서 나타난 결과”라며 “경북TP는 물론 경북도, 지역 대학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인성 원장은 안동 햄프 규제자유특구,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등이 기획으로 이뤄낸 좋은 사례라고 설명하며 기획 부문을 강화해 임기 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더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하 원장은 경북TP가 거점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경북 기업과 스킨십을 늘려나갈 방침이다.이미 그는 스타트업 기업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때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책상에서 보던 현실과는 다름을 확인해서다.그는 “스타트업의 경우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단체카톡방을 통해 유익한 정보가 담긴 기사, 정부의 지원 정책 등을 공유했다”며 “기업 관계자를 만날 때 나만 가는 것이 아닌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가는 방향을 추구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하인성 원장은 “‘지역은 지역이 지킨다’는 신념을 갖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국비사업 유치 활성화, 신성장 창출형 선도기업 발굴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20년을 이끄는 경북기업의 동반자로서 경북TP의 역할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오는 10일까지 ‘2020 경북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경북TP, 경북도, 경산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오는 21~22일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가족(선착순 20팀)이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참가 가족들은 마인크래프트를 통한 ‘가족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고 △게임 캐스터 ‘허준’과 함께하는 e스포츠 체험 △게임을 더욱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특강 등 건강한 게임문화를 배울 수 있다.경북TP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실내 100인 이하 모집을 유지하며 충분한 거리를 둬 가족별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전 방역체계를 구축해 행사장, 게임기기, 식당 등 소독을 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경북TP 하인성 원장은 “캠프를 통해 가족간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게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경북에서 게임산업에 대해 가족모두가 긍정적인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제8대 신임 원장 취임

경북테크노파크 제8대 신임 원장에 하인성 원장이 취임했다.경북테크노파크는 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회와 의사회의 선임 절차를 거쳐 지난달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얻고 30일 이철우 도시자로부터 신임 원장 임명장을 받았다.하인성 원장은 1963년생으로 대구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전자공학과 학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하 원장은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TP 신임 원장에 하인성 전 울산중기청장 내정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신임 원장에 하인성(57) 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내정됐다.경북TP는 지난달 28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하 전 청장을 원장 최종 후보로 정했다.대구 출신인 하인성 내정자는 대구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중소기업청 공공구매판로과 서기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경북TP는 중소벤처기업부에 하 내정자의 원장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