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한국사립대학총장 협의회 수석부회장 추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최근 임기 2년의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추대됐다.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사립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립대학 협의체로 전국 153개 4년제 사립대학 총장들의 모임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 이세중 교수팀, 타트체리 성분이 미세먼지의 피부 독성 치료 효과 입증

대구한의대학교 제약공학과 이세중 교수팀이 타트체리에서 미세먼지의 피부유해 효과를 제어할 수 있는 물질을 찾았다.연구팀은 타트체리에 포함된 ‘클로로겐산, 케르세틴, 캠페롤’ 성분이 초미세 먼지가 피부세포로 흡수 및 전달되는 과정을 차단해 다양한 피부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이번 연구 성과는 식품과학기술분야 국제학술지인 ‘Antioxidants (IF 5.014)’의 지난 11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대구한의대 이세중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찾아낸 타트체리 성분들은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식품 및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 식품의 중요한 원료 물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지역 화장품 산업 발전에 힘 쓴다

경북도가 지역 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협력하기로 했다.대학은 화장품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고 도는 보건환경연구원을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한다.경북도는 지난 24일 대구한의대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화장품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화장품 융복합 신소재 개발, 지역기반 뷰티산업 성장을 위한 공동연구 및 분석기술 협력, 시험 검사관련 연구인력 기술교류 등이 포함됐다.도 보건환경연구원장과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은 도내 최초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화장품 제조 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센터 내 화장품 대량 생산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화장품 특화 단지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첨단 장비 운영 인력을 활용한 소재개발, 생산제조 품질관리 지원으로 화장품 산업 벨류체인 구축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마이스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대학 교육과정 참여와 같은 연구인력 간 기술 교류로 지역사회 학생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마이스터아카데미는 대학생, 산업체 분석담당자 대상 학점 연계형 실무교육과정이다.경북도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상호협약이 지역 기반 화장품 산업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R&D사업 발굴과 융·복합 화장품 소재 개발 협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을 주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클루앤코와 대구한의대 ‘뷰티&헬스’ 우수제품 체험·전시·판매 롯데 상인점에서 진행

경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NCO)와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 내 ‘뷰티&헬스’ 관련 우수제품의 체험·전시·판매를 위한 기획전을 25일까지 롯데백화점(상인점)에서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지역기업과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롯데백화점(상인점)과 협력을 통해 실시된다.박가분, 쓰리다모, 뷰퀘스트 등 지역 내 우수 뷰티&헬스 기업 9개사가 참여하며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성 식품을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클루앤코 시그니처 출시 기념 이벤트로 제품구매(2만 원 이상)시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 120ml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390명의 소비자 의견으로 탄생한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은 티트리잎 오일,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잎 즙 등을 주요 성분으로 제작해 촉촉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다. 현장 이벤트는 클루앤코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현장 확인 후 클루앤코 C&C샘플키트(스킨,로션,크림 구성)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한의대,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차지

대구한의대학교가 최근 열린 ‘제2회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경북지역 6개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올해 경진대회는 지역 6개 대학 소속 팀들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대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한 ‘거기닷’ 팀은 화장품공학부·바이오산업융합학부·노인복지학과·한방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전공 융합형 인원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여했다.이들은 경진대회에서 거창군, 하늘호수, 거창한파머스 등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업해 도출한 ‘사과박 부산물을 활용한 한방사상체질 맞춤형 마스크 팩 개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대구한의대 ‘거기닷’ 팀원 김진주씨는 “경진대회 준비 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 관계자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지식을 현장에 활용한다는 기대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였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한의대 관계자는 “2년 연속 대상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둔 대구한의대 학생들의 저력이 지역 사회의 발전으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 이영익 교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심판위원장에 선임

대구한의대학교 이영익 교수(재활치료학부, 한방스포츠의학전공)가 지난 2일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KSTA) 심판위원장에 선임됐다.한국체육대학교 재학당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이 교수는 1993년 대한체육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2001년 국제심판(ISTAF) 자격을 취득했다.이 교수는 “어려운 시기에 심판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정하고 훌륭한 심판 양성과 세팍타크로 홍보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한의대, 영천시 평생학습관 MOU체결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과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최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