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 신라불교초전지에서 행복 특강 진행

구미시설공단은 지난 15일 구미 신라불교초전지에서 행복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월담스님(문수사 주지)은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여유를 갖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강조하고 즉문즉답을 통해 소통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경시 ‘경로당 행복도우미’ 활약으로 62년 만에 두 친구 재회

소녀시절 친구로 지내다 헤어져 수십 년 만에 재회한 두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알려져 뭉클함을 주고 있다.문경시는 최근 지역 경로당 행복도우미인 A씨의 끈질긴 노력 끝에 18살 때 담 하나를 사이로 두고 친하게 지냈던 이(80) 할머니와 친구인 박 할머니가 62년 만에 재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이 할머니가 죽기 전에 서울로 시집을 간 친구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A씨에게 건네면서 이뤄졌다.어르신의 간곡한 부탁을 뿌리칠 수 없었던 A씨는 친구찾기 프로젝트에 돌입, 이 할머니의 모든 친구 분의 이름과 고향 주소 등을 토대로 박 할머니의 인적사항을 수소문했다.박 할머니가 문경읍에 거주한 것을 확인한 A씨는 곧장 박 할머니에게 이 할머니의 마음을 전달했다.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만남이 이뤄진 이들은 백발임에도 불구하고 얼싸안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등 그동안 나누지 못한 정을 나눴다.이 할머니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생각지도 못했다.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다”며 A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문경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폐쇄된 경로당에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는 각종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 시는 △간이치매검사 △노르딕 워킹 △인지향상 치매예방교실 △민요노래교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문경시 김재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하나하나 보살피고 외로운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마음만큼은 더욱 커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도모

성주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유네스코의 ‘모든 이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이라는 세계 시민교육 방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도정 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 등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성주캠퍼스는 성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22일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한다.수업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명대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한다.수료기준은 교육과정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 활동 5시간 이상이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한편 경북도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캠퍼스는 성주를 포함한 19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 진행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최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11호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칼갈이(삼육칼갈이봉사단장 정영애), 사랑의 컵 만들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들 자원봉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한편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은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이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봉화군,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개최

봉화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을 마련한다.이번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 행복한 봉화, Happy Together’라는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신청 받는다.자녀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유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결혼과 출산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다.봉화군민 또는 봉화군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파일과 사진제목 및 간략한 설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sys05030@korea.kr)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군은 다음달 7일 선정작에 대해 개별 통보하며,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청 군민행복과 평생교육팀(054-679-639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1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모니터링 역할과 의견을 제안하는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을 모집한다.올해 모집하는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의 조성과 발전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성구청은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총 5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선발된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또 각종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개선 건의, 여성친화 대표사업 발굴 및 기타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 앞장서 활동할 예정이다.구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자에 대한 구민표창 추천, 교육 및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053-666-2535.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종합봉사센터, 석적읍 포남2리에서 행복 마을 사업 지원

칠곡군에 14번째 행복 마을이 탄생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태희)가 석적읍 포남2리에서 16개 단체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찾아라 칠곡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을 펼치며 마을안길에서 담장벽화 그리기를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마을 담장 벽화 그리기, 도배 등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