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박물관, 도장찍기 여행 ‘뮤지엄꾹’ 행사 23일까지 진행

의성조문국박물관이 2021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뮤지엄꾹(박물관·미술관 도장찍기 여행)’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전국 행사인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에 동참하고, 지역 사회에서 박물관의 의미와 역할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뮤지엄꾹’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부착된 QR코드를 찾아 도장을 찍어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등급별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자가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103곳을 방문해 기관당 최대 5개의 QR코드를 찾아 도장을 찍으면 된다.적립된 도장 개수에 따라 뮤린이(8개), 뮤소년(13개), 뮤른이(20개), 뮤장님(30개), 뮤박사(45개)로 구분해 문방구 종합선물(엽서, 클립펜 등)과 함께 반가사유상 복제품까지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서부도서관, 5월 가정의 달 행사 운영

대구서부도서관이 오는 28일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도 그림책 작가 전시회’ 및 ‘보고 듣고 느끼는 그림책 이야기’ 행사를 운영한다.나도 그림책 작가 작품 전시회에는 지난 4월 한 달간 어린이가 그림책을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장면을 그려 제출한 독후감상화 34점이 전시됐다.그림과 함께 기발하고 참신한 소개 글로 웃음을 더하는 작품은 서부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seobu)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전시회 속 행사로는 그림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단인 ‘서부도서관 친구들’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보고 듣고 느끼는 그림책 이야기’도 운영된다.전시 기간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진행되며 전시를 관람하는 누구나 들을 수 있다.이인숙 대구서부도서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가족과 함께 관람하며 나누는 감상들이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슬람교 라마단 끝나자 코로나19 집단 발생…방역비상

이슬람교 라마단 행사와 관련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명이다.이중 달성군 이슬람 사원 방문자 7명과 접촉자 1명 등 모두 8명이 확진됐다.일부 확진자는 달서구에 위치한 이슬람 기도원에서도 기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슬람교 라마단 기간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다.라마단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한 달 가량 금식을 하는 기간으로, 신도들은 하루 5번 기도를 하고 해가 떠 있는 낮 시간에는 음식과 물을 먹지 않으며 해가 지면 금식을 중단한다.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종교시설에서는 숙식이 금지돼 있으나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이슬람 사원에서는 일부 신도들이 잠을 자고 식사도 함께 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이슬람교 종교의식 특성상 다닥다닥 붙어서 기도를 하는 것도 방역에 취약한 예다.대구시 측은 “라마단 기간 동안 기도를 하는 신도들은 마스크를 끼고 1m 정도 거리를 두었다”며 “그러나 종교 특성상 낮에는 기도를 하고 저녁에는 같이 모여 식사를 함께 하거나 일부는 잠도 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대구시는 이슬람 사원을 다녀간 신도 217명에 대해 16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확진자들의 동선에 따라 다니던 회사, 학교 접촉자 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것은 지난 13일 김해지역에서 이슬람교 신도 1천여 명이 라마단 종료기념 기도행사를 가졌다가 10명이 집단 확진됐기 때문이다.이날 대구 동구 지역 한 노래교실에서도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해당 노래교실과 관련해 지난 14일 확진자가 2명 발생한데 이어 15일은 1명, 16일에는 노래교실 관련자 5명과 접촉자 5명 등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노래교실 원장과 수강생 대부분이 감염된 것이다.대구시 관계자는 “4월부터 코로나19 유사 증세가 있는 회원이 있었으나 검사 권고에도 노래교실에 계속 나오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행사 진행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 행사가 지난 7일 군청 앞 솔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군이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지난 4월 마무리 한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라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취미소양교육 위주의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업사이클링) 체험교실 △퀼트 & 자수공방 △천아트(야생화)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에 참여한 6개 팀이 직접 행사 준비에 나섰다.참여 팀들은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의 전시와 함께 캘리그래피 엽서, 다육이 캔아트 화분, 자수 행주, 과일도시락 등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배부했다.또 도시재생영상기록 사업팀의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서부 2리 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팀이 행사용으로 준비한 고추모종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핵심인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에 가장 많은 12개 팀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소규모 주민동아리들이 활성화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일에는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군 나형숙씨, 효행자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지난 7일 열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서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어린이주간 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영재)은 5월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마련된 행사로는 △코로나19 방역키트 선착순 배부 △팝업북과 촉감북 전시 △쿠키 클레이 체험(7일) 등이 있다.특히 12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동화 ‘어린왕자’를 빛과 모래로 선보일 샌드아트 공연과 그림자쇼 등이 진행된다.김영재 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어린이주간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