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전직원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온·오프 교육 실시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 동구청이 적극행정 공무원 양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대구 동구청은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급 이상 간부와 신규직원은 대면으로, 그 외 직원은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10~14일 총 5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특히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부서장 관심도 향상을 위해 직원교육 전 간부교육을 별도로 실시했으며, 교육시간 차별화로 교육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강의는 국무조정실 규제총괄정책관실 심정환 적극행정팀장이 맡았다.심 팀장은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의 개념 △현업에서의 적극행정지원제도 활용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위한 부서장의 역할 △각종 사례 등에 대해 알기 쉽게 교육해 직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1일까지 추천받아

군위군이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우수 공무원 선발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분위기 정착을 위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군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우수 공무원을 오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추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도전적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단순한 민원 친절 응대 공무원은 제외된다.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동구청,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올해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8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한 사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동구청은 이번 대회에 ‘코로나19 직격탄! 사면초가 외식산업, 돌파구는 안심음식점’이라는 주제의 사례를 제출했다.구청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외식 기피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가 큰 외식업계에 도움을 주고자 일반 음식점을 안심음식점으로 지정했다.특히 구청 차원의 각종 지원·관리와 홍보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동구청에서 추진한 ‘안심음식점’ 프로젝트는 농림식품산업부에서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으로 확산됐다.현재 대구 942개소, 전국 2만5천957개소의 안심음식점이 운영 중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 시민단체, 행정통합 위해 자발적 공론화 및 의사 수렴 필요

대구·경북 시민단체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의 자발적 공론화 및 시민의 자발적 의사 수렴을 촉구했다.대구참여연대 등 5개 단체가 지난 1일 시·도민 70명과 함께 진행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평가 토론회’의 결과를 11일 발표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과정을 평가한 제1토론에서 참여자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논의가 충실히 되지 못한 것을 문제점으로 꼽았다.문제점은 주로 공론화 일정과 절차가 △관주도 △쟁점·갈등 해소 방법 부재 △논의에 필요한 시간 불충분 등이었다.공론장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한 제2토론에서 참여자들은 주민이 스스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발적 공론장의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자발적 공론장을 위해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사안의 주제 △다양성과 차이 기반 △자진 구성·운영 △성과의 지역사회·주민역량강화 기여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적 보완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대구참여연대 관계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는 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역 간 갈등과 불신만 남긴 채 마무리되고 있다”고 전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전개

경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숙)은 7일 지역 9개 관변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했다.‘경산시민 잠시 멈춤’은 시민 스스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등 실천방역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수성소방서,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소방서가 지난 6일 열린 올해 상반기 대구시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는 모두 39개 팀이 참가, 예선을 거쳐 최종 5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수성소방서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을 창설, 지난 3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생명지킴이 통역지원팀’은 재난 현장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피해를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3자 통화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를 통해 신속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외국인은 물론 소방대원들의 만족도도 높다.통역지원팀은 내·외국인 16명으로 구성됐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외국인 안전사각지대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광성 수성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원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베트남 공무원, 경주에서 한류 행정 배운다

베트남 지방공무원이 6개월간 경주시에 머물며 한국의 우수한 지방행정 시스템을 배운다.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시 국제협력센터 공무원 도안 칸 응우옌(24·여)씨가 오는 10월10일까지 경주시청에서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일 국·소·본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응우옌 씨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방한을 환영했다.이번 베트남 공무원의 경주 연수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사업 K2H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베트남 후에시 공무원이 경주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2007년 자매결연 이후 두 번째이다.후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베트남의 옛 수도로 우리나라의 경주에 비견될 만한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다.응우옌씨는 연수기간 동안 한국의 지방행정 시스템은 물론 경주의 역사·관광자원 활용 노하우를 전수 받고 관심분야인 국제교류 부서에서도 연수를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이밖에 한국어 연수와 함께 한국인 가정에 머물며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병행한다.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시와의 교류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익히는 한편 베트남에 경주의 역사문화를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베트남 후에시 지방공무원에 맞춰 설계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양 도시의 우호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응우옌 씨는 지난달 16일 입국한 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며 2주간의 자기격리를 건강하게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안동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문화도시 조성 박차

안동시는 최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행정 협력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문화도시의 가치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 및 추진 방향을 협력부서와 공유하고자 박성수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또한 문화도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와 강연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행정지원·문화관광·복지환경·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 소그룹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오는 8월에는 문화도시 포럼을 통해 시민공회 등 문화도시 추진주체와 함께 하는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도시재생, 관광거점, 청년, 환경 등 문화도시와 연계 가능한 도시 의제들이 다양함에 따라 행정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및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행정협의체의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안동을 향한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안동시 박성수 부시장은 “행정협의체의 목표는 높은 수준의 협의구조를 갖추고 시민공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 안동을 시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하는 것이다”며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 온(ON)정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 추진

대구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온(ON)정의 혼밥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6일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이 협력해 시행하는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남구지역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센터는 위기가구에 8개월간 매월 1회씩 복지통장을 통해 혼밥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지난 26일 전달된 혼밥세트는 라면, 햇반, 깻잎, 카레, 김 등의 식품(1만5천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14세대의 가정에 전달됐다.구청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원가구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상주시, 내년 국비 1천658억 확보에 행정력 올인

상주시는 강영석 시장과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현재까지 발굴 및 추진 중인 시의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 건의 사업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중앙부처 설득 논리 개발 등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시가 설정한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액은 1천658억 원(69개 사업)이며, 이중 31개 신규사업에 대한 목표액은 640억 원가량이다. 이날 논의된 신규사업은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 △국도 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 △스마트팜 창업·실증연구 서비스 △강창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이다.계속 사업으로는 △문경~상주~김천 고속 전철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함창·낙동 생활권 농촌 협약 △모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 등이 있다.특히 상주시는 부처별 신규사업의 공모사업 전환 추세에 따라 생활SOC사업 및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상주시는 지난 4개월간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경북도를 수십 차례 방문해 건의하는 노력을 통해 목표액 대비 94%인 61개 사업 1천565억여 원을 경북도 국비 신청 계획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 재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심사가 이뤄지는 5~8월이 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