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시형·이화익)는 최근 효령매운탕(대표 양경옥), 어부횟집(대표 이기성)을 찾아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정기적인 기부나 식품,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알리는 사업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축산 농장 6개소에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

상주시는 2020년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이안면 광명농장, 중동면 황금축산, 공성면 동창목장, 효곡축산, 화동면 밀알농장, 모서면 다윤농장 등 축산농장 6곳에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을 26일 전달했다. 상주시의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51개소로 늘었다.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가축분뇨의 관리, 환경보전, 경관조화 등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고 분뇨 및 악취의 적정관리와 활용으로 자연 순환에 기여하는 축산 농가를 말한다.깨끗한 축산농장은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의 축산환경관리 전반(14개 항목)에 대해 서면·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농가를 선정한다. 지정 기간은 5년이다.이들 농가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축산보조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상주시는 전 축산농가가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방침이다.이현균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악취도 저감해 축산업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