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폴리텍대-한국산학연협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에 ‘맞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한국산학연협회가 지난 13일 산학협력과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국산학연협회는 230여개 대학과 연구기관 회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산학연협력센터(중기부 소관 R&D사업 수행)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구미폴리텍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시에서 양 기관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기술혁신을 창출하기로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정부 R&D 정보 공유, 기술협력이 필요한 중소기업 수요 발굴과 전문가 협조, 양 기관 보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구미폴리텍대 박종갑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공 지식과 실무해결 능력을 겸비한 기업의 인력 요구에 발 맞춰 우리 대학이 갖추고 있는 ‘러닝 팩토리’에서 ‘AI기술(AI+x)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고용 창출과 인력 양성, 실용 R&D 협력 모델을 발굴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대-육군3사관학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는 최근 경북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인적(교수 및 학생),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기타 교류·협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코로나19 등 감염병, 민·관이 공동 대응체계 구축

대구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대구시는 7일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 10개 종합병원과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은 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 유행과 위기 상황의 대비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 다음달 선정될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대구시와 지역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대구시는 지역 종합병원들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계획 수립,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위기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감염병 발생 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중심의 감염병 환자 진료·전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한다.감염병 관리와 위기대응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한다.협약식에 참여한 10개 종합병원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책임보직자 합동회의’를 통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병상확보 및 위기대응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대구시 김대영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향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 신종 감염병 등 사회적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과학대, 베이커리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는 지난 3일 유명 오가닉 베이커리 기업인 폴콘(대표 전종철)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연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및 대학의 선진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대학교와 산업체 간의 산학연계 체제 확립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등이다.폴콘은 국내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럽 전통의 다양한 프리미엄 빵을 유기농 밀과 동물성 생크림, 천연 버터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2019년 파주에 본점을 연 이후 양주점에 이어 은평 롯데점, 분당 롯데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매장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가닉 베이커리 카페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로 조리사관학과, 스마트팜식품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영남대학교, 로봇산업 발전 위해 맞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영남대학교가 국내 로봇산업 발전과 로봇디자인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증평가사업단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3일 로봇디자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로봇디자인 분야 기업 공동 지원과 기술교육 운영 △현장실습 수요·공급 체계구축 △로봇관련 기업연계 과제 발굴과 수행 등을 상호 협력한다.특히 진흥원의 ‘21년도 로봇디자인멤버십’ 프로그램을 영남대에서 진행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로봇 관련 기업을 돕는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 우종운 인증평가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로봇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상주시-경북대, 상생협력으로 미래 100년 윈윈 전략 수립

상주시와 경북대학교가 다양한 사업 발굴과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영석 상주시장과 홍원화 경북대총장이 지난 4월8일 만난 간담회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 필요성에 동의한 후 마련한 후속조치이다.협약에 따라 상주시와 경북대는 다양한 연구개발(R&D)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관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경북대 상주캠퍼스 만의 특성화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 강 시장과 홍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으로 대학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상생 협력과 특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공감했다.또 이들은 농업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기관인 대학의 존재는 필수적이고,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는 상주시도 첨단 농업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북대와의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윈윈 전략에 나선 것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상주시와 경북대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주시는 경북대가 새로운 100년, 시대를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시-코레일유통, KTX-이음 개통에 따른 도농 상생협력 모색

영주시와 코레일유통이 최근 도농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KTX-이음 개통에 따라 두 기관이 지역 자원 및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도농 상생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 코레일유통은 한국철도공사의 계열사로 전국 기차역과 수도권 광역 전철역 등에서 편의점 및 각종 매체를 통해 철도 이용객에게 공공편의를 제공하는 80년 역사의 철도 공공기관이다.특히 지역 특산품 자체 브랜드 운영과 상생물류지원사업 등을 통해 유통사업의 판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주시 농‧특산물 판매‧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영주시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소백산자락의 맑은 물과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인견 등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영주시의 대표 관광자원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한 소백산, 무섬마을,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 개장을 앞둔 선비세상 등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사업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KTX-이음 개통으로 영주와 서울이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대도시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활력을 불어 넣어 영주의 풍부한 자원과 코레일의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물기업 상생협력 협약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물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사업단은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입주기업과의 인적·기술적·제도적 협업을 통해 혁신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동반성장의 모델을 만들어 물산업 진흥을 견인하기로 했다.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하루 6만㎥ 규모 폐수종말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소 등의 환경 전문성을 지원받아 물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입주기업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환경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사업소 및 개별기업의 폐수처리장 개선 및 혁신기술을 적용해 환경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장상수 의장, 중앙-지방협력회의 구성 시·도의회 의장 참여 해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이 중앙-지방 간 협력 관계 정립 및 행정 능률성 제고를 위해 신설 예정인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자치단체장 뿐 아니라 시·도의회 의장도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의장은 지난 14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관련되는 중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신설된다.현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 제도는 ‘시·도지사 협의체’ 등이 행정안전부 장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지사 회의’ 등이 있을 뿐 상시적인 소통과 협의를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의 의사를 수렴하는 기구 중에서 최상위 기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대변할 수 있는 지방의회 의장이 직접 참여해 현안 등을 더욱 현장감 있게 전달해야 한다는 게 장 의장의 주장이다.장 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 차원에서 현안을 건의하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다”며 “의장이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여하게 되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등 지역민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함께 협의도 할 수 있는 등 진정한 주민참여와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시, 여성일자리 지원 민·관협력으로 다 잡는다

대구시는 13일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제공과 심리 상담 지원 프로그램 상설 운영을 위한 ‘여성일자리지원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지역 대표 토종 커피․제빵 브랜드 5개 기업(카페 봄봄, 핸즈 커피, 카페모캄보, 빵장수 단팥빵, 남산제빵소)과 심리상담기관 2개소(대구마음인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대구달서센터), 여성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개소가 참여했다.주요 협력분야는 △굿잡 카페 등 여성일자리사업 지원을 위한 공간 제공 △구직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이다.협약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분야별 기관 특성에 맞는 여성일자리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식은 민·관이 공동으로 여성일자리지원 사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참여기관 모두가 함께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 8개 센터와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8개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준 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