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근 신임 군위농공단지협의회장 취임

신임 군위농동공단지협의회장에 안영근(57) 회장이 취임했다.안 신임 회장은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참사랑봉사단장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7지역부총제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고문과 군위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특히 그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대구시의장, 경북도지사,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안 회장은 “농공단지 입주업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일 먼저 대표자 및 군위군 주소 가지기 운동을 벌여나가겠다”며 “군위농공단지 환경개선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이며 첫 번째 숙제인 가로수 정비 및 가로수 수종변경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지원 협의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2일 청사 교원치유실에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초·중교 업무담당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제5기 경북지방분권협의회 출범…의장에 권태환 전 안동대 총장

제5기 경북도 지방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0일 출범했다.경북도는 이날 도청 화백당에서 학계·정계·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년간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분위기 확산 역할을 맡겼다.의장은 권태환 전 안동대 총장이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권영수 정부혁신포럼 위원이 선임됐다.권 의장은 “지방자치는 중앙으로부터 권한을 법적으로 이양받고 주민이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경북협의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올해 지방분권 주요 내용으로는 △개정 지방자치법 및 자치경찰제 출범 준비 △분권협의회 활성화 방안 △지방자치2.0포럼 △지방분권 역량강화 등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분권은 우리가 지켜내는 게 중요한데 26년째 분권을 해오고 있지만 중앙은 주지도 않는 등 굉장히 어렵다”며 “지방분권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 협의회 개최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2021년 학부모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지역 초·중·고교 학부모회장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임원 선출과 협의회 회칙 개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안동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발족…문화도시 조성 박차

안동시는 최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자 행정 협력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문화도시의 가치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 및 추진 방향을 협력부서와 공유하고자 박성수 부시장, 실국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또한 문화도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보고와 강연 등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발족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행정지원·문화관광·복지환경·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 소그룹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오는 8월에는 문화도시 포럼을 통해 시민공회 등 문화도시 추진주체와 함께 하는 토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도시재생, 관광거점, 청년, 환경 등 문화도시와 연계 가능한 도시 의제들이 다양함에 따라 행정협의체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및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행정협의체의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안동을 향한 행정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안동시 박성수 부시장은 “행정협의체의 목표는 높은 수준의 협의구조를 갖추고 시민공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문화도시 안동을 시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하는 것이다”며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당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새 회장단이 출범됐으며 여상훈 이장상록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상주시 봄철 농촌 일손 부족 비상 대책 협의

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봄철 농촌의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인력소개업소 대표, 농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이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농업의 특성상 농번기(5~6월)에 집중적으로 노동력을 투입해야 하지만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인력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게다가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 제한되다 보니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봄철 농촌 인력 수급 상황을 전망하고, 인력소개업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 과도한 인건비 인상을 억제하기로 했다. 한편 상주시는 공무원 및 관련 기관단체 등의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농촌인력지원센터의 지역 구인 홍보 강화, 대학교 외국인 학생 연계 프로그램 활용 등을 추진하며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시장경제 논리로 움직이는 인력시장에서 시의 역할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첫 개최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지역(군위·의성) 지원계획과 관련해 지원사업 협의·조정 및 쟁점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가 민·관·군이 함께하는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28일 시청 별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협의회 위원 구성은 갈등조정전문가, 지원사업 관련 전문가, 이전지역 이해관계 대표자, 국방부 및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했다.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 협의회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전지역 지원사업 추진경과 및 지원계획 설명 △의장·부의장 선출 △협의회 규정 및 운영 방안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주민사업 세부 지원계획에 대한 심층 논의는 국방부, 지자체 과장급으로 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앞으로 협의회는 지원사업 규모·지원금액 등에 대한 의견수렴, 이해관계자와의 갈등 조정, 쟁점사항 논의 등 지원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협의회 의장으로는 이해관계가 없는 갈등조정전문가 중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대표이사인 서정철 위원, 부의장으로는 행정과 갈등연구소 대표이사인 홍수정 위원이 선출됐다.서 의장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갈등이 생기면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인 만큼 협의회에서 합리적인 대화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고 이전지역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교통안전협의회 총회 개최…교통안전 대책 모색

대구시는 27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시, 경찰청, 교육청, 교통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안전대책을 모색하는 ‘교통안전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교통안전협의회는 교통안전에 책임 있는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지역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분석 공유 △2021년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계획발표 △교통안전 취약분야 집중 토론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대책 마련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과 관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정책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홍보에 적극 동참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신호기 확대 설치, 학교 주변 대형공사장 교통안전지도, 등·하교 시간대 통행량 많은 학교 정문을 중심으로 ‘시간제차량통행제한’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위험성 등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지급, 법규위반 이륜차에 대한 단속강화 필요성도 강조됐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14일에도 양한 분야의 현장관계자가 참여한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올해 교통안전 추진 목표인 ‘교통사고 사망자 80명대 진입’과 ‘교통문화지수 상위권(5위권 이상)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