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구조협 최준식 구룡포 민간대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한국해양구조협회 최준식 구룡포 민간해양구조대장이 1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이다.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이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공유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최 구조대장은 교통 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든 사진을 구조대 홈페이지와 개인 SNS등에 게시했다.김태곤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북회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최 구조대장은 다음 참여자로 황보관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장을 지목했다.최 구조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도, 운전자도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만화로 보는 대구 도로명 유래…대구시, 도로명 웹툰 연재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도로명 유래 웹툰인 ‘만화로 보는 대구의 도로명2’를 제작해 연재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되는 10편의 도로명 웹툰은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고자 만들어진 ‘국채보상로’, 이상화 시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화로’, 서문시장의 옛 이름인 ‘큰장로’ 등 2개 구·군에 걸쳐 있는 광역도로명 위주로 구성됐다.올해는 보는 시민으로 하여금 생동감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형식으로 도로명 유래를 접할 수 있도록 웹툰뿐 아니라 동영상도 추가로 제작했다.웹툰 및 동영상은 대구시 홈페이지(대구소개-스토리인대구란)에 있는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또 대구시 블로그를 통해서도 웹툰을 만나볼 수 있다.현재 웹툰 1화 갓바위로가 게시됐고 이달부터 웹툰 2화 큰장로를 시작으로 매달 한편씩 연재된다.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도로명주소가 시민 생활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채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시민에게 지역 도로명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자 정감 있는 만화 캐릭터를 통해 도로명 유래를 알기 쉽게 만화로 소개하고 있다. 도로명에 담긴 역사, 지역적 특성에 먹거리·볼거리를 섞어 시민들이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연재해 오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안동시,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안동시가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코로나19 4차 맞춤형 피해대책 재난지원금 사업의 일환이다.지원대상은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인 가구 가운데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에 해당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올해 타부처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등)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지급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만 지급된다.신청기간은 온라인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방문신청은 6월 4일까지 세대주,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해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로 제한해 받는다.신청 시 가구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통장사본, 소득이 감소된 증빙자료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가구원수는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원 구성(동거인 제외)을 원칙으로 적용하며, 급여 지급은 소득이 감소된 세대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적합할 시 6월 말에 가구당 50만 원을 신청한 계좌로 지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신청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제10기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10일부터 글로벌 지역 여성리더를 양성하고자 ‘제10기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수성구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성구 평생교육플랫폼 ‘러닝톡’ 홈페이지,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카데미는 다음달 1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2~4시) 총 20회차로 운영된다.교육비는 무료다. 총 20강좌 중 70% 이상 수강 시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청년 응원카페에서 취·창업 준비하세요!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10~24일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청년 550명이며 지역 카페 이용 공간사용료 및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년의 진로탐색을 지원한다.대구시는 지역 카페를 거점으로 청년 소통공간을 확보하고 청년(공간 사용), 카페(공간제공), 기업(취업정보 제공)의 연계·협력으로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 응원기업 상생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까지 3년간 476팀 1천821명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고, 올해는 550명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청년 소통공간으로 지원될 응원카페는 지난 4월 공모와 5월 초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4개소가 선정됐다.활동(Active), 휴식(Refresh), 네트워킹(Network) 3가지 카테고리로 응원카페를 구분하고 청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해 참가자별 활동 특성에 맞는 취·창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참가는 팀별 또는 개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팀 참가자는 2~6인으로 구성된 취·창업 또는 취미 동아리로 참가자 개인별 최대 12만 원을, 개인(1인) 참가자는 최대 10만원의 카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사업참여 청년에게는 카페 공간 사용료 외에 △취·창업 선배의 취업준비 경험담과 취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알찬 취업 정보를 들려주는 ‘기업-청년 취업네트워킹데이’ △참여 카페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 특화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9~39세 미취업청년으로, 문화뱅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높은 취업 장벽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역기업과 카페가 손을 잡고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고자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칠곡군, 저소득 위기 가구에 한시 생계지원금 50만 원 지급

칠곡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금 5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1일 주민등록표상 등록 가구를 기준으로 2021년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월 365만 원) 가구로 재산이 3억 원 이하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저소득 가구다.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과 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 타 부처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단 농어업인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인 경우는 한시 생계지원 요건 충족 시 차액(2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세대주에 한해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운영한다.현장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대주와 세대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현장방문 시에는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 통장사본, 신분증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대상자 선정은 소득·재산조사 및 타 사업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오는 6월 말 신청인 계좌로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급액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가구당 50만 원을 1회 지급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기증품 고 이건희 컬렉션..오는 12월 대구미술관서 본 전시 시작

대구미술관이 오는 12월 삼성그룹 고 이건희 소장품 21점 특별전을 펼친다.9일 대구미술관에 따르면 오는 12월 대구미술관 2층에서 ‘웰컴홈(가칭)’을 주제로 고 이건희 소장품 21점에 대한 특별전을 펼친다.이번 ‘웰컴홈’이라는 주제 선정 이유는 기증 작품이 대구지역 출신의 주요 작가들로 구성됐으며, 고 이건희 회장의 연고가 있어서다.전시는 삼성가가 기증한 고 이건희의 소장품 총 21점 위주로 전시가 열릴 계획이며, 기증된 작품의 작가명에 따라 대구미술관이 소장한 작품과도 함께 전시된다.이인성(7점), 유영국(5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진달(2점), 서동진(1점), 김종영(1점), 이쾌대(1점) 등 8명의 작품 21점이다.대구를 대표하는 근대화가 이인성의 대표작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1934)’을 볼 수 있다.그림의 주인공은 그의 아내이고, 일본 유학시절 만나 패션을 공부했던 당당하고 세련된 신여성을 그렸다.지역 근대 미술가 중 한명으로 다수의 인물화를 그린 서진달의 ‘누드’ 작품은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한국 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작품으로 꼽힌다.한국 추상화의 거장인 유영국의 작품세계 절정기를 보여주는 ‘산 시리즈’(1970년대)와 대구 초기 서양화단을 주도한 서동진의 서양화 입문기 작품인 ‘자화상’ 등은 한국 화단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수작 중 하나이다.본 전시 앞서 대구미술관은 21개 전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작품 소개 영상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포함한 이건희 소장품을 기증 받은 곳 중 최초로 이뤄졌다.영상은 21개 작품을 오롯이 소개하는 2분 내외의 영상으로, 작품사진 및 제작년도, 작품크기, 제작기법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대구미술관 홈페이지의 디지털 미술관(artmuseum.daegu.go.kr)과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대구미술관은 이달 말까지 작품 소개 영상에 이어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이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 한다는 계획이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어떤 작품인지 궁금해 하는 시민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지난 4일 2분 내외의 작품만을 오롯이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하루 만에 조회 수 1천 회가 넘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이어 “호응에 힘입어 이달 말에는 최은주 관장이 직접 작품 연구를 통해 설명을 하는 소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오는 12월에는 시민들에게 고 이건희 소장품을 전시장에서 선보이겠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부의날 기념 사랑의 편지 작성해보세요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편지쓰기 공모전’을 진행한다.부부의 날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 부부의 날은 매년 5월21일이다.대구 남구 주민(부부)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A4용지 1매 이상 부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쓴 뒤 제출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오는 18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편지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센터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대구학생전자도서관, 구독형 전자자료 대출 권수 확대

대구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자료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온라인 독서환경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대구학생전자도서관 구독형 서비스는 매일 새로운 자료가 업데이트돼 현재 5만여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존 1인당 전자책, 오디오북 각 10권이었던 대출 권수를 5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각 50권으로 확대 운영한다.대구학생전자도서관 구독형 서비스는 소리로 듣는 오디오북과 인문, 자기 계발, 등 각종 주제의 전자책을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대여료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한다.시교육청 내 학생, 교직원, 학부모라면 누구나 개인 컴퓨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교 홈페이지와 대구교육포털(에듀나비) 회원 ID로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김차진 미래교육과장은 “신록의 계절인 5월에 코로나19로 집안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의 전자자료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성산업,2021년 신입사원 모집

화성산업은 2021년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모집부문은 주택영업이며 4년제 대학 이상 상경계열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예정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응시 지원서는 오는 12일까지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www.hwasung.com)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화성산업 박성규 인사총무팀장은 “올해 창업 63주년을 맞이하는 회사는 재건축, 재개발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 도심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비사업부문 수주 강화와 관리, 신규분양사업 등을 위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신규 모집

대구시는 3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1천35명을 신규 모집한다.자산형성 지원사업은 본인 저축액에 일정 비율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이번 신규 모집 기한은 20일까지다.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저축하면 가구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66만3천 원)이 지원되며 만기 시 최대 2천818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인 희망키움통장Ⅱ는 한부모가정이나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부양하는 가구는 우선 가입 가능하다.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72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자활사업단에 참여 중인 자활근로자가 대상인 내일키움통장은 본인 저축액(5·10·20만 원 중 선택)에 1:1 매칭으로 3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2천340만 원을 받게 된다.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이 대상인 청년희망키움통장은 3년 동안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하면 본인 저축 없이도 매월 10만 원의 근로소득공제금이 적립된다. 청년 총소득의 45%가 근로소득장려금(월 최대 53만8천 원)으로 추가 적립돼 만기 시점에 최대 2천368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의 일하는 청년(만15~39세)이 대상인 청년저축계좌는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후 1천44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opegrowing.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입 신청 및 자격문의는 신청자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외국인 예방 가이드라인 홍보한다

대구시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9개 국어로 번역된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대구에 등록된 외국인 중 다수가 사용하는 언어로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러시아, 아랍어로 번역한 예방수칙 안내 페이지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개설해 외국인의 D-방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 영어, 중국어로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다문화센터,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관공서 등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1천 개소 이상)에 게시할 예정이다.예방수칙 홍보 포스터는 개인 간 접촉차단을 위한 개인방역 5대 수칙과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시설방역 수칙을 간단·명료하게 도식화해 이해를 돕도록 디자인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지원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2021년 북스타트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5월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출생 35개월 이전의 유아까지 2단계로 진행됐던 기존 책 꾸러미 배부의 대상을 확대해 출생 36개월에서 취학 전 아동까지 추가해 연령별 3단계로 운영된다.꾸러미는 단계별로 유익한 그림책 2권과 퍼즐 등을 추가해 구성된다.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군립도서관, 북삼·석적도서관 등에서 배부한다.지역에 거주 중인 영·유아를 둔 부모는 신분증이나 가족확인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또 오는 6월 말에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으로 육아 및 유·아동 그림책과 관련한 독서교육 전문가를 초빙한 부모교육 강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 2021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29일 결정·공시

경산시는 29일 2021년 1월1일 기준 2만2천55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이날 공시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대비 3.59% 상승했으며 2020년은 3.81%, 2019년은 4.93% 각각 올랐다.개별주택가격은 매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표준주택 특성을 비교,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개별주택가격은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경산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자는 ‘개별주택가격이의신청서’및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신청된 개별주택 이의신청은 만료된 날부터 30일 내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경산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심의결과 가격이 조정된 주택은 6월25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동주택가격 열람도 29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시청 세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의가 있으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053)754-7642, FAX 053-742-6110 또는 시청 세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경산시 심형택 세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금년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며 주택을 소유한 시민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등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청년회의소, 제58회 온라인 아동백일장 개최

대구청년회의소가 코로나19에도 지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문학적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아동백일장’을 개최한다.아동백일장은 대구청년회의소가 지역 아동들이 미래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58회째 개최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대구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4~6학년이다.참가인원 제한은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QR코드 및 아동백일장 홈페이지(아동백일장.com)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상장 수여 인원은 학생 105명(대구시 표창, 대구일보 사장상 등)이며, 종합우승학교 1개교(상금 50만 원)다. 시상은 오는 7월 초 열린다.문의: 053-471-3501.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