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상담도 받고 취업도 하세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미취업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버스’를 17일 오전 11시부터 홈플러스 내당점에서 개최한다.이번 굿잡버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취업여성과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과 연계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행사에는 지역의 구인업체 10개사가 함께 참여해 여성인력 27명을 채용한다.굿잡행사장에서 현장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2개업체 12명)과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기업체를 위해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방식(8개업체 15명)으로 진행된다.주요 일자리 직종분야는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조리원, 경리사무원, 단순제조 분야다.굿잡버스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직업적성검사,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유망직종 및 최신취업정보,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이와별도로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장기간 직장에서 근무하지 못한 경력단절여성이 인턴 근무를 통해 현장에서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7개 과정 운영과 교육수료자에 대한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영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굿잡버스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홈플러스, 저당 멀티쿠커 ‘헤센 퀵팟’ 단독 론칭

홈플러스는 터치 한 번으로 20여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저당 멀티쿠커 ‘헤센 퀵팟’을 판매한다. 헤센 퀵팟은 홈플러스가 협력업체 제이제이아이앤씨와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국, 찌개, 조림, 케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탄수화물 함량을 대폭 낮춘 ‘저당밥’을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7만9천900원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홈플러스, 140㎞ 떨어진 곳에 근무지 전환배치?…대경 마트노조 반발

대구지역의 홈플러스 매장이 속속 폐점을 결정하면서 기존 직원의 전환배치를 놓고 노사가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홈플러스 대구점에 이어 스타디움점도 폐점이 예고되면서 노조 측은 경북지역 매장으로 배치될 상황에 놓였다며 반발하는 반면 홈플러스는 사실무근이라 해명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6일 홈플러스 스타디움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안정과 고용보장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마트노조는 “관리자를 제외한 스타디움점 근로자 45명이 최대 140㎞ 떨어진 홈플러스 경북지역 매장들로 전환배치 될 상황에 처했다”고 주장했다.마트노조에 따르면 스타디움점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매장 전환배치 5지망 신청서를 받고 있다. 지망 매장에는 편도 140㎞가 넘는 영주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는 근무 매장으로부터 30㎞ 내 3지망만 받는 방식이었다.신경자 노조지회장은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는 근로자들에게 ‘고용보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다른 매장으로 전환배치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해당되는 경북지역 매장은 우리가 현실적으로 출퇴근 가능한 곳이 아니다”며 “우리가 바라는 고용보장은 우리가 실제 출퇴근해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배치 되는 것”이라고 촉구했다.마트노조 대구경북본부 김은영 사무국장은 “스타디움점은 근로자가 신청서에 5지망을 다 채우지 않거나 동일 매장을 중복 기입하면 접수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노조원들은 신청서에 계속해서 원하는 매장만 적어내는 방식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반면 홈플러스 측은 기자회견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홈플러스는 오는 6월까지 스타디움점 근로자들과 세 차례 면담을 거쳐 전환배치에 대한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홈플러스 관계자는 “‘전환배치 사내공모’와 ‘원거리 전환배치 공모’는 별개의 것이다. 원거리 전환배치 공모는 희망자에 한해서 받고 있다. 일반 전환배치 사내공모에 지원하는 근로자들은 대구권 매장 전환배치의 대상이 된다”며 “폐점한 대전탄방점도 근로자 2~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고 싶어 하는 매장에 전환배치 됐다”고 밝혔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4월 유통가 대격돌..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대적 판촉

4월 시작과 동시에 대형마트가 대대적 판촉행사를 펼친다. 물량과 가격 혜택의 폭이 넓어 가을의 ‘블랙 프라이데이’급으로 평가된다.이마트는 1일부터 4일까지 랜더스데이로 정하고 상반기 가장 큰 행사를 선보인다. 1+1 행사만 80여 종에 달하며 총 행사품목은 500여 종에 이른다.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개막을 기념해 진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동안 이마트는 최대 규모의 1+1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 영국의 박싱데이에 버금가는 쇼핑 축제를 펼친다는 계획이다.우선 이마트는 2~ 4일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또 2·3일 이틀간은 러시아산 활대게를 8t 한정으로 초특가에 선보인다. 가격이 크게 오른 30구 계란 1판 역시 기존 가격에 30% 가량 할인한 4천886원에 판매하며 냉동 핫도그 전품목, 피코크 만두 전품목, 고추장·된장·쌈장 전품목, 시리얼 전품목을 1+1에 선보인다.1일 하루 행사로 일렉트로맨 50인치 TV를 행사카드 사용시 11만 원 할인한 34만9천 원에 선보인다. 오는 3일 역시 국내산 냉장 삼겹살 100g을 1천280원에 판매한다.또 이마트는 행사기간 중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쿠폰을 나눠준다.홈플러스는 1일부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론칭 3주년을 맞아 ‘패밀리세일’을 시작한다.행사기간 홈플러스는 냉동 LA식 꽃갈비(100g, 미국산·호주산 쇠고기)를 각각 2천190원, 2천390원에, 농협안심한우 등심·안심·양지(100g, 국내산)는 30% 할인, 미국 USDA 초이스 부채살·프라임 척아이롤(100g, 미국산 쇠고기)는 각각 1천813원, 1천883원에 판매한다.또 오는 7일까지 삼성·LG 프리미엄 에어컨 행사상품에 한해 20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오는 14일까지 삼성 TV(KQ85QA60)를 5만 원 추가 할인가에 선보인다.롯데마트 역시 1일부터 행사 상품만 2천여 개 품목, 가격으로 합산하면 1천억 원 규모에 이르는 할인 행사를 한다. 롯데마트는 자이언트 용량의 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절반가량 할인한다.1~14일까지 1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봄 프리미엄 와인장터' 행사를 열고 700여 종, 30만 병 규모의 와인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1만 원대 초저가 와인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새해 맞이 떡국 ‘시그니처’로 간편하게…홈플러스, 간편식 행사 상품 10% 할인

홈플러스는 30일까지 떡국떡과 곰탕 등 관련 간편식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행사 상품으로는 △홈플러스시그니처 우리쌀 떡국떡(500g/2천99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한우사골육수(500g/2천99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100% 한우곰탕(1kg/4천990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떡국과 함께 즐기기 좋은 냉동만두도 홈플러스시그니처 브랜드로 다양하게 선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마트 3사' 경쟁서 승리한 이마트 칠성점, 리뉴얼 오픈

이마트 칠성점이 대구 이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전관 리뉴얼을 마치고 4일 새롭게 문을 연다.칠성점의 이번 리뉴얼은 인근의 홈플러스 대구점의 매각과 롯데마트 칠성점의 폐점과 상반되는 행보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경쟁력 강화를 선택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새로워진 이마트 칠성점의 가장 큰 특징은 ‘그로서리’ 매장의 확대다.리뉴얼을 앞두고 이마트는 내방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채소와 과일·즉석식품·수산·가공식품 순으로 매장 개선이 필요하다는 답을 얻었다.이를 반영해 칠성점의 리뉴얼은 그로서리 매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우선 매장 규모가 기존 620평(2천50㎡)에서 820평(2천727㎡) 규모로 200평 이상 확대됐다.넓어진 공간만큼 상품구색을 강화해 리뉴얼 전과 비교해 채소 8%, 과일 18%, 가공식품에서 20% 이상 상품 수를 확대했다.가공식품공간에는 통합 냉동냉장고 설치와 더불어 주류 통합 매장인 ‘와인 앤 리큐르(Wine&Liquor)’ 매장도 들어섰다.축산, 수산매장은 전면부를 투명한 통유리로 만들어 개방감을 준 동시에 축산물, 수산물 소분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비식품 매장은 압축하는 대신 전문성을 강조한 전문점 및 비식품 특화매장을 선보인다.이마트 칠성점은 또 일렉트로마트를 1층 입구에 배치했다. 인근 태평로일대 부동산 개발로 8천 세대 이상의 신규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가전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외에도 지하 1층에 생활용품 전문매장 ‘엣홈(at HOME)’도 입점시켰다. 칠성점 김영준 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오프라인 강점인 그로서리를 강화해 이마트의 핵심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대구의 가장 젊은 점포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26일 홈플러스 칠곡점을 찾아갑니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6일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내 카페 프랑제리에서 ‘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굿잡버스는 전문 취업상담사와 구인 기업체가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대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방문 시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 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대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제공한다.‘카페 프랑제리’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열리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구인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4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1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 면접으로 4명을 채용하고 업체 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기업들은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접수 대행 등 간접 채용방식으로 사회복지사,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제조 분야에서 근무할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문의 : 053-803-7230~7)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 유명 농산물 홈플러스에 직거래 형태로 판매된다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가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로 확대된다.경북도는 19일 도청에서 홈플러스와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대형마트와의 업무협약은 지난해 7월 이마트, 지난달 롯데슈퍼에 이은 세번 째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농특산물의 수급 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행사 등이 이뤄진다.도에 따르면 홈플러스를 통한 경북의 농특산물 판매는 그동안 20여 곳이 밴드업체로 참여해 왔을 뿐 상시 판매행사를 하지 못했다.이에 따라 도와 홈플러스는 다음달부터 12월 사이 사과 등 경북의 제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위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홈플러스는 경북 8곳 등 전국 14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운영 등을 통해 연매출 7조3천억 원의 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 전국 400여 개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또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 체결로 전국 130여 개 매장에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벌여 63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경북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의 홈플러스 판매로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내 빅3 대형 마트인 홈플러스와의 협약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상품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1997년 개점 전국 1호 홈플러스 '대구점', 결국 팔렸다

홈플러스 대구점이 결국 팔렸다.홈플러스는 13일 오후 대구점에 대한 자산유동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홈플러스는 지난 7월 밝힌 대구점을 포함해 자산유동화 검토 대상 전국 점포(안산점, 대전 탄방점·둔산점)의 매각을 모두 확정했다.대구점의 계약 상대와 계약금액 등은 계약서 상 비밀유지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대지면적은 1만265㎡(약 3천105평)에 달한다.홈플러스 대구점은 1997년 9월 대구 북구 칠성동에 개점한 전국 홈플러스 1호점이다. 대구에서도 최초의 대형마트로 숱한 화제를 뿌리며 승승장구했으나 인근의 이마트 칠성점 개점 등 경쟁 업체의 진출로 인한 매출 하락과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한 사업환경 등의 요인으로 매각 대상에 이르게 됐다.여기에 대구점이 입지한 북구 칠성동의 부동산가치가 크게 오른 것도 매각 요인으로 분석된다.홈플러스는 직원 고용 승계를 보장하며 협력 업체의 변화 적응 등을 위해 2021년 12월까지 영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홈플러스 관계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로 직원들은 물론 회사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있지만,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미래 사업을 위한 유동성 확보 계획의 가시성을 높이게 됐다”며 “자산유동화와는 별개로 대구점 직원들의 고용은 보장되며 입점 점주와도 협상기간을 갖고 보상절차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홈플러스 파프리카토마토 선보여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처음으로 ‘파프리카 토마토’를 선보였다. 국내산 토마토 신품종인 ‘파프리카 토마토’(애플레드/애플오렌지/애플노랑 품종)는 빨강, 주황, 노랑의 선명한 색감과 모양이 파프리카를 닮아 ‘파프리카 토마토’라는 이름이 붙었다.‘파프리카 토마토’(1kg)는 전국 홈플러스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1만2천990원에 판매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최고 청약경쟁률 59.5대 1

서한이 서대구 고속철도역과 역세권개발의 최대 수혜지역이자 새롭게 조성되는 8천300여 세대 뉴타운의 앞자리에 공급하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지역의 대기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뜨거운 분위기 속에 1순위 청약을 마쳤다.호재가 집중된 서구 지역이 최근 대구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이자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면서 앞서 분양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가 100% 분양을 완료하는 등 기대감도 높았다.지난 19일 실시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1순위 청약결과 총 519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천740명(해당+기타지역)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전용 84㎡A 타입의 경우 59.5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났다.업계에서는 고속철도역과 그 역세권개발로 대표되는 서대구 지역의 개발호재를 꼽는다.또 서구지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8년여 동안 신규 입주물량이 없었던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도 한몫했다.여기에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보다도 저렴한 3.3㎡당 1천350만 원대 평균분양가로 수요자를 끌어 모았고 8월 전매제한 전 막차수요가 몰리면서 청약 성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당첨자 발표는 25일이고 정당계약은 9월7일부터 11일까지다.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혜택도 누린다.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서 공개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홈플러스, 시그니처 리얼 100 애견 간식 출시

홈플러스가 25일 오리 순살 육포, 치킨 소프트 육포, 우유껌 닭갈비, 명태 소고기 큐브 등 ‘시그니처 리얼 100’ 애견 간식을 출시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1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대구점 노조, 매장 매각 관련 MBK 규탄 시위 벌여

홈플러스 민주노조 연대가 홈플러스 대구점 등 3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MBK의 밀실매각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24일 오전 10시30분 홈플러스 대구점 앞에서 ‘홈플러스 밀실매각, 폐점추진 MBK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위기에 고용안정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내팽개치고 대량실업을 양산하는 밀실매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연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대구본부, 금속노조 대구지부, 성서공단노조, 공공연대노조, 공공운수노조 대경버스지부 조합원 등 40명이 함께했다. 노조 측은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가 홈플러스 대구점을 비롯해 안산점과 둔산점의 매각을 은밀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매각 후 건물을 헐고 주상복합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이번 매각과 폐점으로 대량실업이 양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때수천 명의 노동자를 거리로 내모는 이번 폐점 결정은 고용을 지켜야 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내팽개친 반노동행위”라고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홈플러스 대구점 진영희 조합원이 참가해 고용 불안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진영희 조합원은 “직원들에게는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채 밀실매각을 강행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매각 소식에 직원들은 극심한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다.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대발언자로 나선 진보당 대구시당 황순규 위원장도 “노동자들의 삶은 등한시하고 어려운 시기 거리로 내모는 행위는 홈플러스만의 문제가 아닌 앞으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문제”라며 “코로나19 이후 사회 곳곳에서 만연하게 자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밀실매각을 강행하고 있는 홈플러스 경영진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 측은 “사측은 매각추진 현황과 계획 등에 대해 언급조차 않고 있으면서 노조와 만나는 교섭장에서도 소통은커녕 입을 닫은 채 직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노조가 지속적으로 ‘버리고 간다’는 프레임을 씌우며 갈등 부추기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매각이 이뤄진다고 해도 인원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18~24일 중소기업 상품 최대 50%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18~24일 마트 납품 중소기업들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중소기업 상생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재고가 쌓여 어려움을 겪는 마트 납품 중소기업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패션·잡화와 비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5%, 15% 떨어졌다. 이들 카테고리는 중소기업 상품 매출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분야로, 특히 패션·잡화 카테고리에서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한 지난달 이후 매출 감소 폭이 커지며 수백억 원대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 홈플러스는 전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패션·잡화 카테고리에서 25개 중소기업 상품 2천270종과 비식품 중소기업 76곳 상품 110종, 가공식품 157종 등 총 3천5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200여 종 주력 상품에 ‘힘내요! 중소기업’이라는 안내표지를 붙여 소비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재고 누적에 따른 중소 협력사들의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프로모션을 통해 협력사의 어려움을 돕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