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어린이날 환경축제 개최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부속 대구녹색학습원이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1 어린이날 환경축제’를 개최한다.5일 열리는 이번 환경축제는 △체험형 에코생활 △오감형 에코생활 △슬기로운 에코생활 등 3가지 에코존으로 나뉜다.각 에코존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설정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체험형 에코생활’은 환경과 관련된 주제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코존으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로 간식 만들기, 바람개비 업사이클링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오감형 에코생활’은 기후와 환경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숲 체험하기, 희망나무에게 약속 편지쓰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슬기로운 에코생활’에는 슬기로운 녹색소비, 슬기로운 분리수거, 슬기로운 동물보호 프로그램 등이 있다.장진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장은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효과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이 기후·환경 위기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3일부터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이 비닐로 포장된 젤(고흡수성수지) 형태의 세척된 아이스팩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아이스팩 4개당 종량제 봉투(10ℓ) 1장으로 바꿔준다.다만 물이 들어 있거나 종이 재질로 된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이 아니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거된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재활용 작업을 거쳐 지역 식품업체와 전통시장에 무상으로 전달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경북도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해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유도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고용수준을 유지하면서 올해 청년 또는 중장년층의 신규 고용실적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냉난방기, 시설 개·보수 등에 대한 비용을 규모에 따라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벤처기업 육성자금 우대, 기업보증한도 확대, 지방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 및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철강도시 포항시, 환경도시로 거듭…2050년까지 탄소중립 완성

포항시가 철강도시 이미지를 벗고 시민 삶과 질을 높이는 녹색 생태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포항시는 최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2050 탄소중립 ‘환경 드림시티 포항’ 선포식을 개최했다.‘환경 드림시티 포항’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도시로의 변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비전 등을 담고 있다.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는 2050년까지 모두 4조7천947억 원을 투자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생태환경도시 조성, 저탄소 경제기반 구축, 범시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3대 전략을 수립하고 10대 추진과제, 31개 세부사업에 나서기로 했다.먼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블루 생태환경도시로의 전환과 맑은 물·깨끗한 공기 확보, 그린 모빌리티 확대, 자원순환도시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저탄소 경제기반 구축을 위해 그린 철강 재도약 사업, 저탄소 신산업 육성, 해양문화관광산업 가속화에 집중한다.또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시민 실천 운동, 탄소포인트제 운영 활성화를 행동 3대 과제로 정했다.시는 이를 통해 2017년 기준 3천700만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 25%, 2040년엔 55%까지 감축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그동안 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도시 숲의 경우 2018년 기준 2천50㎡이던 숲을 지난해까지 27만5천720㎡로 확충했다.미세먼지 감소(2019년 22㎍/㎥ → 2020년 16㎍/㎥)와 2차 전지 관련기업 유치,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구축 등의 성과도 거뒀다.이강덕 시장은 “포항의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저탄소화가 시급하다”며 “정주환경 개선과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녹색 생태도시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청도군-청도축협, 환경개선 사료 보급

청도군과 청도축산농협이 이달부터 생균제를 첨가한 환경개선 사료를 출시해 축산농가에 보급하고 있다.새롭게 출시된 사료는 환경보전과 함께 축사의 악취 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과 청도축협은 최근 축산농 사육 규모의 대형화에 따라 악취 등의 환경문제로 인한 지역민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이에 따라 군과 축협은 이달부터 1억7천500만 원을 투입해 생균제(유산균 등 5종)가 첨가된 환경개선 사료를 생산해 지원하게 된 것이다.청도군은 단백질 분해 효소 등 생균제가 첨가돼 출시된 사료는 일정 기간에 체중이 증가하는 가축의 증체율을 높이고 장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해 소화율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또 소화기 질병을 예방하고 암모니아·황화수소 등의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성주군, 저소득 가정 주거환경개선 지원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포함한 내 별고을 전문건설과 성산건축, 군청 직장협의회 ‘쓰담쓰담봉사단’, 자원봉사단체인 ‘성사모’ 등이 동참했다.이병환 군수(왼쪽)가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에서 주거환경개선을 나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김영식 의원,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발생 차단 대책 제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잇단 화재와 관련해 차단 방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지난 12일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땜질식 임시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 소각로 증설, 적치 쓰레기 조속 처리, 환경개선 사업 등 세 가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반입되는 쓰레기량이 하루 처리용량인 200t을 30t씩 초과해 계속 쌓여가는 상황이다. 하루 150t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로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며 ”소각로 추가건설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또 구포 매립장에서 이전해 온 5만t 등 환경자원화 시설에 적치된 6만t의 쓰레기를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도비 9억 원, 시비 20억 원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적치돼 있는 야적물을 소각하기 전까지 흙으로 덮어 화재와 분진 발생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예산도 구미시의 협조를 얻어 마련할 방침이다.김 의원은 “2019년 5월과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번까지 3년 연속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악취에 시달리는 등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구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경찰서, 대학가 원룸촌 범죄예방 환경 개선 나서

경주경찰서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인근 석장동 원룸촌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경주서는 경찰청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의 여성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또한 경주시의 유해환경개선사업비 3천만 원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사업비 2천만 원도 확보함에 따라 모두 1억 원의 사업비를 유용할 수 있게 됐다.경주서는 320여 개의 원룸이 밀집돼 있는 석장동 일원에 골목길 가로등 설치, 원룸 침입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 등을 우선 설치하기로 하고, 세부 사업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추진할 계획이다.서동현 경주경찰서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오는 6월 말까지 학생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성주군귀농인연합회 환경정화 활동

회장 김경민)는 지난 9일 월항면 한개마을 둘레길에서 깨끗한 성주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한개마을 둘레길 홍보캠페인을 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대구환경공단 ‘굿 소비 굿 대구 챌린지’ 동참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굿(Good)소비 굿 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굿(Good)소비 굿 대구 챌린지는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정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식사비를 선결재 했다. 캠페인 전파를 위해 챌린지 표어를 든 사진을 공단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이번 챌린지는 대구도시철도 홍승활 사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다음 주자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고광휴 단장과 한국환경공단 진병복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을 지목했다.정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 소비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