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고무 샌들 인기 ..롯데 대구점 크록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크록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고무 스포츠 샌들이 인기다. 통풍이 뛰어나 실내용부터 간단한 외출용으로 활용도가 높고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레저 활동에도 제격이다. 최근에는 샌들 구멍에 ‘지비츠’라는 액세서리를 끼워 넣는 ‘크록스 꾸미기’로 재미와 개성을 살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 도원지서 ‘스카프 두른 수달’ 인기

대구 달서구 도원동 도원지에서 수달이 자유롭게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달서구청이 지난 3월 수달 생태섬을 설치한 후 수달이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구청은 지난달 16일 주민으로부터 수달이 촬영된 38초의 영상을 제보받았다.주민은 도원지 제방을 산책하다 먹이를 먹는 수달의 모습을 발견한 뒤 영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영상에는 목에 하얀 띠모양이 털이 나있는 수달이 입에 물고기를 문채로 뭍가로 올라와 주위를 경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내 인기척이 없자 사주경계를 풀고 먹이를 다 먹은 후 호수로 유유히 들어갔다.목에 하얀 띠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스카프 두른 수달’이라고 불린다.대구시 수달자문위원인 동인동물병원 최동학 원장은 “구청의 관심으로 도원지 수달 생태섬 등이 조성돼 수달이 살기 적합한 환경이 됐다. 사람들과 적응하고 있다”며 “소음이라든지 사람이 오더라도 크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고산서당서 인성교육 체험활동 운영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0일 지산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학습을 고산서당에서 운영했다.학생들은 고산서당을 방문해 옛 책을 만들어보는 ‘오침안정법’과 퇴계의 ‘수신십훈’의 뜻을 새기는 탁본 수업, 차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차훈명상, 떡메치기·투호 등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전통예절 활동에 참여했다.고산서당 활용 체험프로그램은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 위탁운영한다.오는 11월까지 8회에 걸쳐 3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학교 밖의 공간인 고산서당이 인성교육 체험기관으로 기능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수성구형 신유학’을 보급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청, ‘슬기로운 칼림바 생활’ 활동 시작

대구 남구청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SNS를 활용한 ‘슬기로운 칼림바 생활’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대명5동 우리마을 교육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슬기롭게 집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워킹스루 형식으로 칼림바 만들기 체험 키트를 수령한 후 동영상을 보며 직접 악기를 완성시켜 활동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또 활동사진이나 동영상을 밴드에 올려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하며 소통도 할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일손돕기 활동 나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지난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시 이안면 아천리의 3개 사과 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따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경찰서, 부처님 오신날 특별방범활동 전개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가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5월19일)을 맞아 이달 10~21일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사찰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의성서는 지역 전통사찰 9개소를 중심으로 모두 59개소의 사찰·암자에 대해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특히 불전함 도난, 시설물 훼손, 화재예방 등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사찰 및 암자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범죄 취약요인 진단·개선 및 가시적인 순찰활동, 교통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사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자원봉사센터 주부봉사단, 배달의 자원봉사 눈길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주부봉사단(회장 김덕인)이 맛있는 응원 프로그램인 배달의 자원봉사를 청년들의 부엌 공유 주방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주부봉사단의 ‘배달의 자원봉사’는 각자의 재능을 살려 맛있는 간식(샌드위치와 음료·커피)을 만들어 지역의 이웃 또는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곳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대-농협구미교육원, 사회적 공헌 활동에 ‘맞손’

구미대학교는 지난 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농협구미교육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지원 사업 활성화, 직업교육기술컨설팅을 위한 전문가 인력풀 추천과 활용 등에 협력키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하천변 자연정화활동 전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최재림)는 지난 4일 경로당 어르신, 행복도우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가지 마을 안길, 하천변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경찰서 청렴동아리, 대민부서 격려 활동 펼쳐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 청렴동아리 ‘반딧불이회’는 지난 3일 경찰서 민원실 등 대민 부서를 방문, 빵·우유를 전달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의무 위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안전기동대, 거리두기 시범지역서 방역활동 펼쳐

경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운영 기간 중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안전기동대를 해당 지역에서 투입해 방역활동을 펼쳤다.경북안전기동대 류재용 대장 등 130여 명은 사흘 동안 의성컬링센터, 영덕 강구터미널, 성주체육관 등 다중밀집이용시설에 자동분무기, 연무기 등 방역장비를 이용해 집중 방역했다.이번 방역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주민 불안 해소 및 방역체계 누수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기동대는 경산, 구미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에서 추가 방역활동을 할 계획이다.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구미에 본대를 두고, 경북을 동·중·남·북부권으로 나눠 활동을 하고 있다.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방역행정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경북안전기동대 대원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