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기반으로 AI가 정리한 기사입니다. 2024년 1월 12일, 경상북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포항시 남구 해도동센트럴파크와 안동시 용상동 용상세영리첼2차, 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용마 등에서는 신저가 거래가 잇따라 발생하며, 부동산 시장의 냉각 현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포항시 남구 해도동센트럴파크에서는 2024년 1월 11일, 전용 면적 59㎡의 3층 아파트가 1억 4천5백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는 2년 기준 신저가로, 직전 신저가인 1억 5천4백만원보다 900만원 하락한 가격이다.또한, 안동시 용상동 용상세영리첼2차에서는 12월 13일, 전용 면적 59㎡의 8층 아파트가 1억 6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역시 2년 기준 신저가로, 직전 신저가인 1억 9천만원보다 3천만원 하락한 가격이다.본 이미지는 생성형AI DALL-E로 만들어낸 가상의 아파트 단지입니다.안동시 남선면 이천리 용마에서는 2024년 1월 2일, 전용 면적 71㎡의 1층 주택이 3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는 직전 신저가인 5천3백만원보다 2천3백만원 하락한 2년 기준 신저가다.경산시 중산동 중산하늘채더퍼스트와 포항시 북구 양덕동 양덕삼구트리니엔4차, 경산시 옥산동 옥산신화평광, 구미시 옥계동 옥계 더힐 아파트 등에서도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 각각 11월 평균 가격 대비 5천만원, 3천7백만원, 5천1백만원, 4천5백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었다.이러한 가격 하락세는 경상북도의 소비심리지수와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경상북도 소비심리지수는 94.9로, 8월 소비심리지수 106.1에 비해 11.2포인트 하락하였다.이처럼 경상북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역시 냉각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장 동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기반으로 AI가 정리한 기사입니다.에이프 기자 ap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