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 언택트 관광명소 눈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멋스러운 역사가 이어져 오고 있는 군위군 효령면 장군마을이 언택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다양한 관광문화 인프라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장군마을만의 특색있는 농촌관광 콘텐츠가 지속 개발되면서 도시민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군위군은 장군마을의 생활환경과 지역 경관을 바꾸고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를 건립했다.다목적센터는 주민사업체인 고지바위권역영농조합법인(대표 사공록)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장, 세미나실, 카페, 식당,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모양절편 만들기, 천연세제·비누 만들기, 수제 소세지 만들기, 돈가스 만들기, 핸드드립 커피 체험, 프리저브드 카네이션 제작 등의 가족친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센터 주변을 돌며 수변 데크와 정자가 설치된 연못 등을 둘러보고, 주민카페에서 향긋한 꽃차와 장군블랜딩 커피를 즐기며 장군당까지 이어진 309계단을 오르는 힐링의 시간도 경험할 수 있다.이밖에도 장군마을에는 농산물을 활용한 야외 체험장인 ‘저지레 교실’이 조성됐다.또 경북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인 ‘엄빠랑 아이랑! 군위(We) 티키타카 클래스’에도 선정됨에 따라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로컬 프로그램 정착을 통한 농촌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한편 이곳은 2013년부터 장군1~4리, 장기1~3리, 고곡3리 등 8개 마을을 묶어 고지바위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이 시작되면서부터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특히 장군리는 김유신 장군이 삼국통일을 위해 군사를 이끌고 가다 이곳에서 머물렀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초,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군위군 군위초등학교(학교장 우옥연) 테니스부가 최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초등테니스 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군위초는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홍연초를 2대1로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이밖에 여자 10세 부 단식 경기에서 이예린(4학년) 선수가 김윤하(의정부GS) 선수를 2대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단식에서도 승전보를 울렸다.이와 함께 군위초 테니스부 이창복 전임코치 또한 전국대회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돼는 기쁨을 누렸다.우옥연 군위초 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준 테니스부 학생들이 장하다”며 격려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한편 군위초 테니스부는 전국 초등 여자랭킹 1위 추예성(6학년) 선수를 필두로 황소현(3학년), 이예린(4학년), 허지인(4학년), 김동재(5학년), 황주현(6학년), 손희수(6학년) 선수가 학년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또 오승재(2학년), 박근후(2학년), 조우찬(3학년) 선수도 미래의 유망주로 성실히 훈련에 임하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군위군이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청사 국세·지방세 통합 민원실에서 오는 20~21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신고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으로 제한한다.일반 납세자는 PC 홈택스 및 모바일 손택스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원스톱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 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임대인 등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말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코로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납부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 진행

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최근 효령면 불로리 마을회관에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11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11호 사업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칼갈이(삼육칼갈이봉사단장 정영애), 사랑의 컵 만들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들 자원봉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경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욱)에서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한편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은 마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이다.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삼국유사군위도서관, 어린이주간 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경북도교육청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영재)은 5월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마련된 행사로는 △코로나19 방역키트 선착순 배부 △팝업북과 촉감북 전시 △쿠키 클레이 체험(7일) 등이 있다.특히 12일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동화 ‘어린왕자’를 빛과 모래로 선보일 샌드아트 공연과 그림자쇼 등이 진행된다.김영재 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어린이주간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균형발전사업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우수 등급을 받아 2017년부터 5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의 균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이다.평가를 통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며 평가결과는 다음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배분에 반영된다.군위군은 사업기획 단계에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한 계획, 주민수요, 지역여건 등을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역분야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균형발전사업에 관한 관심 제고, 군민 사업역량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를 통한 농촌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농촌개발사업이다.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군위・소보・효령・부계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활력 플러스, 마을 만들기, 지역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3일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한다.이에 앞서 군위군은 당초 본예산 3천374억6천만 원보다 353억8천500만 원이 증액된 3천728억4천500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의회에 제출했다.군위군의회는 3일, 4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애, 간사 이연백) 심의를 거쳐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산촌생태마을 및 풍력발전단지 진입로 확포장공사 착공

군위군은 삼국유사면 석산리(유사골) 일원에 ‘산촌생태마을 및 풍력발전단지 진입로 확포장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77억5천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연장 3.2km구간으로 폭원 4.0~6.5m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유사골 진입도로인 농도 313호선은 그동안 지역 명소화를 통해 기존체험시설과 산촌생태마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연계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통행을 원활히 해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박태섭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관광객 증가와 교통량 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