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

청송군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최근 완료해 새로운 문화공간 2곳이 탄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청송군이 주관했으며,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미술협회 청송군지부(회장 김두영)가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자문을 받아 사업을 마무리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사과모형 벤치 조형물 4개를 제작해 포토존을 설치했다.또 남관화백문화센터에 남관 화백의 작품을 형상화한 인형과 타일벽화, 조형물, 참가 작가들의 개인작품 등을 외벽에 조성해 작은 야외 갤러리 같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경제적 도움은 물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두 곳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국내 첫 청송의 대규모 산림텃밭, 산채 주말농장으로 인기

청송군 진보면 부곡리 산 51-1번지 일대에 전국 최초로 조성(2017년)된 산림텃밭(산림복합경영단지, 24만6천여㎡)이 도시 거주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해당 텃밭은 청송뫼살이농장(대표 신왕준)이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다음해까지 4억2천여만 원(자부담 8천6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산림·산채 텃밭이다.현재 산림텃밭 90개소(1천 평)와 산채단지(1만 평), 오미자 밭(300평), 종묘하우스(100평), 원목 표고버섯 체험장 등과 게스트하우스(14평) 1동을 갖추고 있다.산나물 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텃밭을 분양받은 80여 가구는 주말이면 이곳 산채농장을 찾아 산나물을 뜯고 표고버섯과 산림을 체험하며 대자연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지난 7일에는 경북도 김말술 산림산업관광과장을 포함한 해당 부서 직원과 임업인종합연수원 최선덕 원장 등이 이곳을 찾아 주말농장의 일손을 돕기도 했다.산림텃밭을 조성한 신왕준 대표는 25년간 산림조합에 근무하다 귀향한 임업 후계자이다.그는 앞으로 산림텃밭 100여 곳을 추가로 조성하고, 1만 평의 산채단지를 도시민들의 주말농장과 체험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산나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신왕준 대표는 “대도시 근교에 주말농장(텃밭)은 많이 운영되고 있으나 대규모 산채텃밭을 조성한 경우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며 “지역민과 도시민들의 산채 주말농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어린이날 깜짝 이벤트 실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인 ‘딩동! 5월의 산타가 왔어요’를 진행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치매안심센터, 지역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등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휴대가 간편한 목걸이와 열쇠고리형 단말기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치매환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한 장치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70억 규모 10% 특별할인

청송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을 위해 3일부터 7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청송사랑화폐의 10% 특별할인에 나선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설 명절 50억 원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 2번째 특별할인 행사를 마련한 것.특히 지난 할인행사로 지역경기 부양을 체감한 소상공인들은 “청송사랑화폐의 유통으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특별할인행사로 지역 내 소비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26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구매할 수 있고 개인은 1인당 월 100만원, 연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살 수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 지원

청송군이 지난 4월15일부터 추진하는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가정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치매환자 6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2회 반찬 3종과 국 1종을 지원한다.또 지역 치매환자 670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걸어 코로나 예방수칙의 안내와 치매상담 안부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조호물품이 필요한 치매환자에게는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해주는 문고리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의 맞춤형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백자, 온라인쇼핑몰 인기몰이

청송백자 온라인쇼핑몰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지난달 15일 문을 연 청송백자쇼핑몰(http://mall.cswp.kr)은 개장을 기념해 20만 원 상당의 1인 반상기 세트와 면기 세트를 200세트 한정 판매하는 ‘청송백자&유튜버 라온살림 기획 상품전’을 열었다.특히 개장 10분 만에 준비한 수량의 2배인 400세트의 주문 신청이 몰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오프라인 중심의 마케팅에서 소셜커머스, e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를 이루는 소비시장의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한편 청송백자는 타 지역 도자기와는 달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지역에서만 산출되는 도석이라는 백색의 돌을 빻아 백자를 빚어내는 특별한 전통방식을 계승하고 있다.‘도석’은 먼 옛날 화산폭발로 쌓였던 화산재가 1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자연에 순응하면서 탄생한 고귀한 자연의 선물이다.그래서 청송백자를 ‘자연이 빚은 그릇’이라고 부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500년 전통의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가치와 위상을 더욱 높여 세계적인 명품 공예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순백의 사과꽃 만개…청송사과 재배 농부도 분주

코로나19를 뚫고 봄을 찾아온 산소카페 청송군에는 현재 눈꽃송이 같은 순백의 사과꽃이 만발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명품 청송사과를 만들기 위한 농부들의 손길 또한 분주하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새마을회, 코로나 방역활동 지원

윤경희 청송군수와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 회원 50여 명 등이 최근 청송읍과 진보면 소재지 내 대중교통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마스크 무료배부와 방역수칙 홍보 등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쳤다.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청운리 하천변에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설치

청송군은 지난 26일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 1대를 자연발생 유원지인 청송읍 청운리 하천변에 설치했다.설치된 인명구조용 로켓발사기는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신속히 골든타임 내에 인명을 구하고자 튜브를 발사하는 기구로 누구나 손쉽게 익수자를 구조하도록 돕는 장비다.발사기의 유효사거리는 최소 20m에서 최대 60m까지이며 10m 간격으로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날아간 튜브는 물에 닿은 직후 3~6초 이내 부풀어 올라 익수자의 구조를 돕는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돌발해충 예찰지점 트랩 설치

청송군이 돌발해충 정밀 예찰을 통한 적기방제를 위해 지역 48개소의 예찰지점에 트랩을 설치했다.이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부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돌발해충이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조치다.이번에 설치한 예찰트랩은 성페르몬 9종과 포획용 4종 등이다.특히 지난해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유입된 열대거세미나방과 사과, 고추에 발생하는 복숭아 순나방, 담배나방 등 지역 주요작물에 대한 예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도시재싱뉴딜사업 성공 추진에 집중

청송군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11월 청송 진보 진안지구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청송 월막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공모하고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월막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공청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하기도 했다.청송군은 향후 군 의회 의견청취,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 평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승인을 받겠다는 방침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