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중고거래에서 만나고 싶은 아이돌 1위...헬로마켓에 2주간 배너 게시

NCT 마크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가 진행한 '중고거래에 내 아이돌이 나온다면'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마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아이돌챔프 앱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득표의 26.71%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에는 총 3만 명 이상이 참가할 정도로 국내외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중고거래에 내 아이돌이 나온다면' 팬 투표 2위는 시크릿넘버 진희로 득표율 26.47%를 기록했다. 1위 마크와 2위 진희의 득표율 차이는 0.14%포인트에 불과했다. 3위에는 아스트로 윤산하(득표율 14.11%), 4위에는 갓세븐 영재(득표율 8.36%), 5위는 블랙핑크 지수(득표율 6.37%)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엑소 디오(득표율 3.50%), BTS의 RM(득표율 2.00%), 세븐틴 정한(득표율 0.86%) 등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NCT 마크는 국내 대표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 내 스타굿즈 카테고리 상단에 팬이 직접 제작한 배너가 게시된다. 헬로마켓은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빅4로 손꼽히 서비스로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월활성사용자(MAU) 120만 명에 이른다. 마크 팬들은 자신의 최애 스타를 거대 플랫폼에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마크의 배너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출될 예정이다. 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중고거래에서 만나고 싶은 아이돌, 2위 ‘시크릿넘버’ 진희...1위는?

당근마켓과 중고나라, 헬로마켓, 번개장터 등 쉽고 편하게 중고거래를 연결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필요없는 물건을 팔아 부가 수입을 올리려는 사람, 필요한 물건을 좀 더 싸게 구입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합리적 소비와 환경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 세대에게는 중고거래가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중고거래를 애용하는 MZ 세대가 중고거래 서비스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이돌은 누구일까?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가 '중고거래에 내 아이돌이 나온다면'을 주제로 팬 투표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 헬로마켓 제휴로 진행되는 이번 투표는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아이돌의 배너를 헬로마켓 스타굿즈 카테고리 탑 배너에 2주간 게시하는 리워드가 주어진다. 아이돌 팬이라면 국내외 K팝 팬들에게는 자신의 최애 아이돌을 홍보할 절호의 찬스다. 국내 중고거래 플랫폼 빅4로 손꼽히는 헬로마켓은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 월활성사용자(MAU) 12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거대 중고거래 서비스다. 투표 우승자는 자신의 최애 스타를 헬로마켓 사용자에게 2주간 소개할 수 있다.지난 14일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24일 현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위는 NCT 마크, 2위는 시크릿넘버 진희가 올라있다. 1위와 2위의 득표 차가 크지 않아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을 전망이다. 3위는 갓세븐 영재, 4위는 트레저 최현석, 5위는 아스트로 윤산하가 랭크돼 있다. 이밖에 방탄소년단(BTS) RM, 블랙핑크, 지수, 엑소 디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슈퍼주니어 희철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오렸다. 해당 투표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에 오른 아이돌 배너는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헬로마켓 모바일·PC버전 스타굿즈 카테고리 톱배너에 게시된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BTS 컴백에 굿즈 판매도 활발...한정판·희귀 굿즈 중고거래 ‘상한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다이너마이트(Dynamite)’ 이후 9개월 만의 싱글 발표다.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싱글로, 다시 한번 빌보드 정상을 정조준한다. 방탄소년단 컴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관련 굿즈 판매도 활발해지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BTS 관련 굿즈가 등록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정판이나 방탄소년단 활동 초기 굿즈들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BTS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에선 방탄소년단 아미 2~6기(3기 제외) 키트가 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미개봉에 대부분은 개봉한 상품이지만 가격이 상당하다. 판매자는 '2기 키트 사진(총 17장)만 장당 1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으로 판매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음을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3기 머스터 DVD는 5만 9,500원에 판매 중이다. 2017년 발매된 해당 상품은 DVD 3장과 포토북,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당시 판매가는 3만 9,600원. 현재 단종돼 중고거래 시장에서 판매가 대비 크게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의 주요 활동을 담은 '방탄소년단 2019 메모리즈 DVD' 에 정국 포토카드, 위버스샵 특전 상품(액자)을 더한 상품은 현재 헬로마켓에서 9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예약판매 된 해당 상품의 출시가는 6만 4,000원이었다. 방탄소년단-현대모터스튜디오 콜라보 굿즈 3종은 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굿즈는 엽서와 스트랩,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한정판으로 기획된 해당 굿즈는 지난해 8월에서 10월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방문자만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했다. 굿즈 3종을 다 모으기 위해서 엄청난 정성이 필요했다. 한번에 굿즈 3종을 모두 구입할 수 없고 1차 방문에 엽서, 2차 방문에 스트랩, 3차 방문에 파우치를 구입할 수 있었다. BTS 멤버 7명의 손글씨가 들어간 엽서 판매가는 1만 원, 스트랩 판매가는 5천원, 파우치 판매가는 3천 원이었지만 판매가는 판매자의 엄청난 정성이 반영돼 높게 책정됐다. BTS 멤버들의 등신대도 눈길을 끈다. 헬로마켓에서 정국과 태형(뷔) 실사 등신대는 각 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향수 아크릴 등신대 세트도 4만 원에 거래 중이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서대구산업단지에 최초의 음악연주 밴드 창립

1976년에 대구 외곽지에서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에 45년만에 처음으로 산단을 대표할 수 있는 음악연주단(Factory with Music 밴드, 이하 FM밴드)이 만들어져서 향후 그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고동현)은 노후 공단에서 도심형 산업단지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입주기업의 대표들에 힘이 되고 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변화를 주도하고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음악교육 전문단체인 뮤직랜드와 공동으로 공단 입주기업의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관계자들로 구성된 음악연주 단체(FM 밴드)를 발족하기로 하고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일정한 훈련을 거친 뒤 본격 연주활동을 하기로 했다.공단에서 이번에 모집하는 FM 밴드의 지원 분야는 통기타, 타악(카혼), 바이올린, 건반, 보컬 분야이며 입주기업 대표, 근로자 및 가족이면 기초 연주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관리공단 홈페이지로 접속해 지원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등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은 30명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트레이닝을 전액 무료로 받게 된다. 단원들은 교육이 끝나는 11월에 산업단지의 지식산업센터 야외무대에서 전원이 참여하는 화려한 연주회를 개최하며 도심형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예술혼을 가미한 산업단지의 재탄생을 기원하는 작곡가 김민구의 창작곡인 서대구산업단지를 위한 산단 테마곡 초연 연주와 FM밴드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발산할 것이며 이후 FM밴드의 음악활동은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서대구산단의 FM 밴드 결성의 실무적 교육을 맡은 뮤직랜드 정선우 대표는 “ 서대구 산단에서 사상처음으로 FM(Factory with Music)밴드가 발족됨으로 인해 5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서대구산단에 예술적 신선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놀라운 순간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1976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대구 서구 중리동과 이현동 일대 266만㎡(80만평)에 섬유, 기계금속 등 제조기업과 물류 등 비제조 관련 기업 2,300여 기업과 14천명이 넘는 근로자가 근무하는 역사의 산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노후 공단 재생사업으로 구조고도화 및 도심형 산업단지로 변모하고, KTX 서대구 역사 건립으로 대구의 교통 물류, 산업, 상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서대구산업단지의 위상에 FM 밴드가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본 사업은 2021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053-562-5552)으로 하면 된다. 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코로나19 ‘집콕’ 증가에 40인치대 TV ‘인기’...중고거래 ‘불티’

40인치대 TV가 게임용 모니터와 세컨드 TV로 인기를 끌면서 해당 제품 중고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40인치대 TV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코로나19 덕분이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게임에 특화된 모니터를 찾는 수요가 급증했다.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대화면에 눈이 편한 TV를 게임용 모니터로 사용하는 게이머들이 늘고 있다. 세컨드 TV 수요도 커졌다. 집에서 영상을 소비하는 시간이 급증하면서 좀 더 편한 장소에서, 가족 등 동거인에게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영상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탓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게임과 영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40인치대 TV에 대한 수요가 커졌고 좀 더 저렴한 상품을 찾는 이들이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몰리고 있다.이 같은 중고거래 수요는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헬로마켓에는 48인치 UHD TV가 2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판매자는 해당 제품이 모니터로 사용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 다른 판매자는 삼성전자 48인치 3D LED TV는 38만 원에 팔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에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힌 48인치 LED TV는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다양한 40인치대 TV 판매글이 등록돼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40인치대 TV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48인치 제품이다. 48인치 TV는 특히 게이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48인치 OLED TV는 게임에 적합한 크기와 기존 모니터 뛰어난 반응성으로 게임 전용 모니터로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48인치 OLED TV 패널 출하량을 130만 대로 지난해 22만대보다 6배가량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실망한 팬심’...중고거래 처분되는 ‘학폭’ 논란 연예인 굿즈

최근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 관련 굿즈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몰리고 있다. 논란에 실망한 일부 팬들은 ‘탈덕’이란 표현을 쓰며 해당 연예인 굿즈를 중고 처분하고 있다.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에는 학폭 논란이 한창인 걸그룹 ‘(여자)아이들’ 굿즈 판매 글이 올라와 있다. '(탈덕) 여자아이들 수진 포카'라는 제목의 글에서 판매자는 '처음에 학폭 터졌을 때는 중립이었는데 추가 폭로글 보니 확실한 것 같아 탈덕합니다. 한 때 최애였는데...폭로글 읽고 포카 이런 거 보기만 해도 싫어요. 정도가 심했음'이란 글과 함께 수진 포토 카드를 처분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은 학폭 폭로글이 이어지며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동창인 탤런트 서신애도 수진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었다. 수진은 '서신애와는 학창 시절 대화조차 해본적이 없다'라고 해명했지만 서신애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일방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말해 수진 학폭의 피해자임을 밝혔다. 또 다른 학폭 논란 아이돌 '스트레이키즈' 굿즈도 헬로마켓에서 판매되고 됐다. '탈덕, 스트레이키즈 현진'이라는 판매글에는 '최애가 현진이였는데 과거 논란으로 더이상 활동안해서 이제 탈덕합니다. 욕하는거 보고 오만 정떨어졌네요. 다 팔고 남은 포카랑 굿즈라 싸게 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지난달 한 커뮤니티에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멤버 현진에게 중학교 시절 신체적·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공개됐다. 현진은 이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상태다.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선우도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헬로마켓 판매자는 '이제 막 덕질 시작했는데, 데이트 폭력, 학폭 논란을 최근에 알고 충격먹었네요. 여성팬 희롱 사건도 있었고...사실 여부를 떠나 충격이 너무 커서 다시 예전만큼 덕질은 어려울 듯'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선우 포토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마찬가지다. 번개장터에는 학폭 논란으로 출전이 정지된 여자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친필 사인 유니폼 판매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한 판매자는 '아직 두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팔고 싶다'는 말로 자신은 팬심이 떠났음을 암시했다. 번개장터에는 같은 그룹 멤버를 왕따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관련 굿즈도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헬로마켓에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과 거짓 해명 논란으로 이슈가 된 아이돌 ‘동방신기’의 멤버 윤노윤호 관련 굿즈도 판매되고 있다. 한편 학폭을 인정한 연예인들은 사과와 함께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학폭을 인정한 가수 진달래는 출연 중이던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하차했고 스트레이키즈 현진은 '쇼 음악중심' MC에서 물러났다. 배우 지수는 학폭 인정 후 출연 중이던 드라마 '달이 뜨는 강'과 모든 광고에서 퇴출됐다. 지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후 자숙 시간을 갖고 오는 10월 입대할 예정이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500원 동전 100만 원에 삽니다" 중고거래 '금값'된 희귀 화폐

"희귀 주화 동전 100만 원에 구입합니다. 1998년 발행된 500원 동전 현금 100만 원에 삽니다."500원짜리 동전을 현금 100만 원에 산다는 중고거래 희망 글이 올라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에 희귀 주화를 모으는 구매 희망자는 1998년 발행된 500원 동전을 무려 100만 원에 사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 구매 희망자는 이 외에도 1987년 발행된 500원 동전은 현금 1만 원, 1981년 발행된 100원짜리 동전은 현금 4만 원, 1970년 발행된 100원 동전은 1만원에 구입한다고 밝혔다. 500원짜리 동전이 어떻게 현금 100만 원 가치로 뛰었을까? 1998년에는 IMF 사태 발생으로 주화 발행이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1998년에 500원 동전을 단 8,000개만 찍었다. 이 때문에 가장 희귀한 동전으로 분류됐고 동전 수입가들의 타깃이 되면서 가치가 급등했다. 1998년산 500원 동전이라고 무조건 가치가 1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은 아니다. 미사용 동전에 한하고 보존 상태가 우수하면 가격은 훨씬 오른다. 사용한 동전이라고 해서 아예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헬로마켓에선 사용 흔적이 있는 1987년 500원 동전이 3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도 본연의 가치에 수십 배를 호가하는 셈이다. 희귀 동전으로 분류되는 1970년 100원 동전은 미사용 동전이 아니지만 헬로마켓에서 12만 원 거래되고 있다. 희귀 동전뿐만 아니라 희귀 화폐도 중고거래 몸값이 높다. 화폐는 구권이나 일련번호가 '1111111'처럼 동일한 숫자만으로 이뤄졌거나, '1234567'처럼 숫자가 연속되는 경우, '2000000'처럼 백만 단위, '1212121'처럼 같은 번호가 반복되면 희귀 지폐로 분류돼 판매가가 오른다. 헬로마켓에 등록된 천 원 구권 지폐 거래가는 16만 5,000원에 이른다. 일련번호가 '0345678'인 오천 원 지폐의 거래가는 30만 원이다.희귀 기념주화 역시 가지고 있다면 중고거래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기념 주화의 경우 구매가가 높아 판매가 역시 고가에 형성돼 있다. 헬로마켓에 등록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특별기획세트 1차분의 가격은 1,200만 원에 이른다. 888개 한정으로 제작돼 희귀성이 높다. 이밖에 2002년 월드컵 개최 기념 순금 주화의 판매가는 241만 원,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는 7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수성구 범어동 수학학원 설명회 - 상위1% 수학공부의 진실

수학은 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 과목일까?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수학은 공식만 암기해서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면 된다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수학공부에 대해 흥미를 잃어가고 결국 많은 수의 학생들이 수학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수포자가 되고 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개념의 완벽한 이해가 빠져 있는 단순한 암기만으로는 학생들이 수학공부를 통해 기르고자하는 분석력과 사고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수학에서 이해와 사고력은 암기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지금까지 가르친다는 것을 선생님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고정관념을 단번에 깬 수성구 범어동 수학학원이 있어 화재다. 그 이유는 강의하는 아이들의 핵심 화두인 ‘설명할 수 없다면, 이해한 것이 아니다’라는 슬로건 때문이다. 보통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스스로 100% 이해했을 때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고 이해시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즉 ‘설명할 수 없다면 진정 이해한 것이 아니다’라는 당연한 이치를 그동안 많은 이들이 깔끔한 한마디로 정의하지 못한 것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하고, 강의를 듣고, 개념을 이해한 후 설명까지 하고, 문제의 핵심 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진짜 수학공부라고 말할 수 있겠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전제하에 스스로 학습하고, 이렇게 이해한 개념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함으로써 완벽한 자신만의 개념정립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지심리학자들은 상위 0.1% 아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을 ‘메타인지’라는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 인지위의 인지능력을 말하는데, 이 ‘메타인지’를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설명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메타인지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후천적인 훈련에 의해 성장하는데, 만7세부터 14세까지 메타인지 성장의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설명을 하면서 ‘아는 지식’은 머릿속에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구조화 되고 동시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집중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메타인지’는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설명하기 학습법을 통해 본인 스스로 말하고, 그 내용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게 함으로써 오감을 자극하는 전뇌학습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의 수업 결과가 성적과 상위1%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각의 틀을 넓히는 '스키마 학습법'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스키마 강의하는 아이들 수학학원에서는 ‘하브루타식’ 교육과 거꾸로 학습법 ‘플립러닝’, 벤자민 블룸 교수의 ‘완전학습이론’이 적용된 학습법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강제성이 더해진 학습시스템으로 높은 학습효과와 성과를 보이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교육열기가 높은 대치동에 이어, 대구 범어동과 만촌동, 황금동 등 수성구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하브루타식 학습법은 유태인 교육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파트너와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며 학습하는 방식이다. 짝을 지어 묻고 답하며 논쟁, 토론하는 식으로 이뤄지는 이 방식은 사고력과 논리력 향상에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인이 어디까지 알고 있고, 또한 보완 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구분하여, 개선 할 수 있게 해주는 메타인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강의하는 아이들’은 철저한 학생 참여형 교육 방식의 플립러닝을 적용한 검증된 수학학습법 ‘거꾸로 교실’과 문답형 토론 학습법 ‘하브루타’를 도입하여, 수업 중 개념에 대한 발문과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면서 대화형 수업이 가능한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스키마수학학원에서 선보이고 있는 '강의하는 아이들'의 이러한 공부법은 EBS강사진과 유명 일타강사가 촬영한 개념 동영상을 통해, 수업내용을 먼저 익힌 후 직접 설명하면서 이해하고, 수업시간에는 이해한 개념과 필수 암기 사항을 강사와의 1:1 대면으로 학생들이 선생님 앞에서 직접 설명하는 방식의 수업이다. 개념과 문제풀이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면서 용어와 개념, 공식들을 효율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제대로 된 ‘알고 있다’가 설정돼야만 MECE나 위계망을 통한 스키마 형성을 통해 문제 속에 녹아든 2~5개의 핵심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들 간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는 상위1% 핵심 사고력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편 범어동 스키마수학학원 ‘강의하는 아이들’에서는 초등학교 학부모와 중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25일 오전 10시30분 ‘수학! 관리로 실패하지 말고 관계로 성공하라!', 12월9일 오전 10시30분 ’십년을 수학공부해도 모르는 상위1% 수학공부의 진실들‘ 강연회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교육나눔센터, ‘자연아 놀자’ 체험 행사 개최

교육나눔센터는 지난 9일 청도 백연지녹색체험장에서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아 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스칸디아모스 이끼 만들기, 고무 동력기 만들기, 비누 만들기, 윷놀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비행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고무동력기 만들기 시간은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을 키워주며 호평을 받았다.교육나눔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교 밖 아이들처럼 소외된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이번엔 '경북대 간호학과' 단체 대화방서 수개월간 성희롱… '버닝썬' 아닌 사회 전반적 문제

지난 24일 국민일보는 경북대 간호학과 단톡방 피해자의 인터뷰를 보도했다.이 피해자 A씨는 지난 2015년 초부터 남학생 20여 명이 있는 단톡방에서 공공연한 성희롱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주동자 역할의 6명이 채팅방에서 "MT가서 다 같이 XX하고 싶다", "○○(여학생)을 강간하고 싶다"는 등의 발언을 서슴없이 했으며 수업 중 발표하는 동기 여학생을 몰래 찍은 사진도 공유하며 성희롱 발언도 했다고 폭로했다.이 같은 사실이 2015년 가을, 학교에서도 알게되자 10월 중순 학교 내 성폭력 위원회 및 징계 위원회가 열렸으며 해당 학생들은 정학 처분 및 사과문 작성, 성교육 이수 처분을 받았다.A씨는 같은 과 학생들에게 2차 피해도 받았다며 "가뜩이나 경북대 (학생은) 서울 취업할 때 이미지 좋지 않다던데 이게 공론화되면 우리 어디 가?" "뭘 원해서 올렸는지 제일 궁금하다"는 등 2차 피해가 되는 발언을 학과 단체 대화방에서 받았다고 전했다.A씨와 피해 학생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현재까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자들은 정학기간에 군에 입대한 뒤 복학한 후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단톡방 성희롱'에 관한 문제가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일부 연예인 뿐 아니라 예비 간호사, 교사, 체육인 등 사회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김재련 법무법인온세상 대표변호사는 "인격을 성장시켜야 할 교사나 몸에 대한 처분권을 갖지 못하는 환자를 보살피는 의료인은 다른 전공보다 더 고도의 성인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박찬성 포항공대 성희롱·성폭력 자문 변호사는 "방관자의 존재 자체가 2차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