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10일 5호기 제12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10일 오전 10시부터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에 대해 약 45일간의 일정으로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시작했다.한울원전 5호기는 1천 일 동안 2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 운전을 달성했다.한울원전 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을 시행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미세먼지 청정지역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8일 개장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인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을 지난 8일부터 개장했다.금강소나무숲길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202곳 중 지난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낮은 것(11㎍/㎥)으로 조사되며 힐링·치유 중심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한다.이곳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054-781-7118)을 해야 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특히 올해는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철도·버스)만으로 이용하도록 숲길 2구간(한나무재길)을 일부 조정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로 개장 11주년을 맞은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구간별 탐방시간, 난이도, 볼거리 등이 다양하다.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더욱 즐거운 탐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박범수 본부장,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박범수 본부장은 지난 6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 연호공원, 지역 최고 문화·힐링공간으로 거듭

울진군이 최근 울진읍 연지리 연호공원 광장 야외무대의 ‘연호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꽃 복원, 정자 및 보도교 설치, 산책로 정비, 공중화장실 조성 등이다.사업이 종료된 후 연호공원은 지역 최고의 문화·힐링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밤하늘을 수놓은 듯 한 연호공원의 야경이 환상적인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확진자 13번,14번 연이어 발생

울진군에 13번째,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13번째 확진자 A씨는 타지역 접촉자로 자가격리를 위하여 울진 친척집을 방문 중 3일 확진(타지역 주민) 판정을 받았고,14번째 확진자 B씨는 A씨의 배우자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씨와 B씨는 경상북도 보고 및 병상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울진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대한 본인 진술, 통화, 카드내역, GPS등을 확인 지역 내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폐회

울진군의회가 제246회 임시회를 3일 폐회했다.15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울진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사회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20건을 심의·의결했다.또 2021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했다.김정희 부의장은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 철저 및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가 상반기 정례회 의사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국내 가장 오래된 작품인 ‘울진 불영사 불연’ 보물로 지정

울진군 불영사에 있는 유형문화재 제397호인 ‘울진 불영사 불연(가마)’가 국가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최근 ‘울진 불영사 불연’ 등 3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보물로 지정 예고된 ‘울진 불영사 불연’은 1670년(현종 11) 화원으로 추정되는 광현, 성열, 덕진 등이 참여해 조성한 현재 가장 오래된 작품인 불교의례용 가마다.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약 20기의 조선 후기 불연 중 형태가 가장 온전하게 남아있는 사례이며, 불교 목공예의 일종인 불연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불연은 모두 17세기 이후에 제작된 것이고, 그중에서도 제작연대를 알 수 있는 유물은 극히 드물다.하지만 ‘울진 불영사 불연’은 2기 모두 1670년이라는 분명한 제작시기와 승려 학종이 좋은 장인을 만나 불연을 제작한 동기와 배경, 제작에 동참한 시주자, 불연의 제작자로 추정되는 스님 등이 일목요연하게 기록돼 조선 후기 불교 목공예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꼽힌다.전체적으로 단아한 균형미를 갖췄고 나무로 얽어 만든 둥근 궁륭형 지붕과 네 귀퉁이의 봉황 조각, 난간의 용머리 장식, 가마의 몸체 전면에 표현된 연꽃, 국화, 화초 장식 등에서 보이는 조형미와 조각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문화재청 관계자는 “울진 불영사 불연은 조선 후기 불연 중 제작 당시의 온전한 형태를 간직하고 있고 제작 배경을 상세히 담은 명문이 남아 있는 점, 공예기술 면에서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지정 예고한 울진 불영사 불연 등 3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권은지 선수, 2021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발탁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소속 권은지 선수가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울진군은 지난 16~2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의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권 선수가 자신이 세운 공인 한국 신기록과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갈아 치우며 1위를 기록, 올림픽 국가대표에 발탁됐다고 밝혔다.특히 권 선수는 5차전 합산 점수 3천162.9점을 획득, 2위와 무려 21.5점 차이로 1위를 차지해 국내 사격계를 놀라게 하는 등 탁월한 성적으로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도쿄올림픽에서 29년 만에 우리나라 여자사격 부문 금메달을 획득해 국위선양과 함께 전 세계에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로 불리는 울진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수원 한울본부, ‘2021년 울진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22일 울진교육지원청과 ‘2021년 울진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2017년 한울본부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교복 지원사업에 나섰다.첫 2년간은 구매비용의 90%를 제공하다가 2019년부터는 100% 전액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울진지역 중‧고등학교에 새로 진학하는 신입생들로, 지난해까지 지원받은 누적 인원은 총 3천272명이다.한울본부는 올해 3억3천만 원을 들여 중학교 395명, 고등학교 445명에게 동복과 하복 각 1벌씩, 1인당 38만 원 상당의 교복을 후원한다.울진 소재 중·고등학교 13곳이 한울본부로부터 교복 구매비를 지원받아 공동 구입한 뒤 입학생에게 현물로 전달한다.울진군으로 새로 전학 온 학생 역시 교복을 지원받을 수 있다.박범수 한울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교육비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전찬걸 울진군수가 최근 열악한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관련 부처에 SOC사업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전 군수는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나서며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및 기본조사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요청했다.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영양~평해 국도건설공사 노선 직선화를 위한 총 사업비 증액 조정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관광 대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교통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국회의원 및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SOC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방유봉 경북도의원 음주 적발

울진군에 지역구를 둔 방유봉(68) 경북도의원(울진군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방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8시25분께 울진군 후포면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46%(면허 정지 수치)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