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2021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울릉군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성공적인 청년 창농 및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더불어 지자체들의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소개됐다.울릉군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산채, 호박엿, 오징어 등 울릉도 농·특산품 등을 홍보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귀농·귀촌인 및 도시민 농촌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울릉초, 한마음 운동회 개최

울릉군 울릉초등학교(교장 김재영)는 29일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마음껏 뛰어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주제로 울릉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번 운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지루하고 따분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이날 전교생 112명과 유치원 20명의 학생들은 꿈나루관과 운동장에서 선생님과 이벤트 업체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회를 즐겼다.운동회에서 학생들은 청군과 백군으로 팀을 나눠 박 터뜨리기, 낙하산 달리기, 단체 줄넘기, 사다리 열차 등을 했다.특히 등교 시간에는 풍선을 이용한 경품추천 이벤트가 열렸고 학교 놀이터에서는 즉석카메라를 이용한 추억만들기 사진찍기 행사가 진행됐다.김은채(울릉초 3학년)양은 “친구들과 신나게 소리 지르고 뛰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내년에는 꼭 가족들이 모두 함께하는 운동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울릉군은 28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가 대상이다.이날 접종대상자들은 울릉군보건의료원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접종대상자는 예진표 작성과 담당의사의 예진을 마치고 접종실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3층 대기실에서 15~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을 살핀 후 귀가했다.울릉군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접종을 시행 할 수 있도록 읍·면별로 수송버스를 운영했다.군은 초저온 냉동고, 자가발전시설, 비상전원 등을 재차 점검하며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해군 제118전대 및 경찰서 등 수송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청정섬 울릉군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도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삿짐 봉사 눈길

울릉도 사회적기업 1호 동해물류(대표 김대현)와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동일, 최하규)가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삿짐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 입주가 확정 됐지만 이사 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3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협의체는 동해물류 ‘이사술술봉사단’에 서비스를 의뢰하고 지난 21일, 23일 각각 이사 서비스를 지원했다.또 직원들의 인력 봉사는 물론 화물차, 크레인 등 이사에 필요한 제반 장비까지 모두 지원했다.‘울릉군 희망의 집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 고모(78세·여)씨는 “혼자서는 엄두도 나지 않는 이사였는데 안심이다”며 감사를 뜻을 전했다.최하규 울릉읍장은 “먼저 지역 소외 계층의 이사 지원 서비스에 함께 이웃 나눔을 실천 해 준 동해물류에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물류는 울릉도 최초 사회적 기업으로 2019년 울릉도 도동에 소재한 LH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첫 이사 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4~5회에 걸쳐 취약계층 이사를 도맡아 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5월14일까지 세계자연유산 등재 설문조사

울릉군은 오는 5월14일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군은 이번 설문조사가 울릉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군은 ‘울릉도·독도 세계자연유산 타당성조사 및 학술연구용역’(2월16일~6월25일)도 현재 수행하고 있다.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자연유산 및 문화유산들을 발굴하거나 보호·보존하고자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말한다.설문조사는 울릉군청 홈페이지 참여광장 자유게시판에서 ‘울릉도·독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설문조사’를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QR코드 인증을 통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으며 URL 주소를 검색해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단속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오는 5월1일부터 연말까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단속을 수시로 한다.이번 단속은 생활폐기물 종량제 및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실시하며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단속 지역은 클린하우스, 상습 불법투기 지역 등이다.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자,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자, 음식물류폐기물 비닐봉투 투척, 배출시간 미준수이다.군은 생활폐기물 불법 처리자에게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생활폐기물 발생량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생활공간 조성이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감사원, 대형여객선 유치 관련 공익감사청구 ‘전부 기각’

지난 1월 주민참여공모선연대(이하 청구인)가 ‘울릉군의 대형여객선 유치사업은 위법·부당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감사원에 청구한 공익감사가 모두 기각됐다고 울릉군이 18일 밝혔다.감사원은 청구인이 주장한 행정절차법, 지방재정법, 지방조례 위반과 거짓사실 홍보를 통한 여론 호도의 모두 6가지 사안에 대해 울릉군을 상대로 3개월에 걸쳐 서면 및 실지조사를 진행했다.감사원은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울릉군의 행정행위가 행정절차법 및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있어 위법·부당한 사무처리라고 보기 어렵다”며 청구인의 주장 4건을 모두 기각했다.또 “울릉군이 대형여객선 유치·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박에 대해 주민에게 거짓을 홍보하고 있다는 등의 청구인의 주장은 인정하기 어렵다”며 나머지 2건에 대해서도 기각 결정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감사원 결과에 따라 대형여객선 유치사업의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된 만큼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끝내야 한다”며 “군민 그리고 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회 개최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최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 사업결산 및 2021년 사업계획 보고와 더불어 올해 1학기 장학생 대상자를 선발·확정했다.이날 선발·확정된 장학생 대상자는 모두 55명으로, 1억1천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위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슬기롭게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08년 설립된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최근까지 366명의 학생에게 5억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약 23억 원의 장학기금이 적립돼 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울릉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울릉군이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이다.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4억 원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이 대상이다.1인이 다수의 점포를 가진 경우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8%~1.3%가 지원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소3만 원에서 최고 50만 원까지 지원된다.단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폐업 중이거나 타 시·도 이전 또는 본인 명의 통장 거래 불가능 사업자 및 기타 기원제외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http://행복카드.kr)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모두 가능하다.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명의 통장사본이 필요하다.12일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사업비 1억 원(도비 50%, 군비 50%)이 소진되면 사업이 마감되므로 조기에 신청을 해야 한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