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김연희씨,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국민포장 수상

경산시는 최근 김연희(62·여·경산시 중방동)씨가 보건복지부 ‘2021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김씨는 어린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30년간 병환을 앓는 아버지를 돌보고 동생 뒷바라지 등 어머니 역할을 대신했다.결혼 후 갑작스런 남편의 사별로 생업에 뛰어들어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장애를 가진 38세 아들과 92세 시어머니를 돌보는 등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특히 중방동 10통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타의 모범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았다.최영조 경산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극진한 부모봉양 및 가족돌봄과 장애아들에 대한 어려운 극복 노력,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등 뜻깊은 포장을 수상한 김연희씨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가정에 대한 깊은 헌신이 우리 지역에 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진량읍 대구대~평사리 1.8㎞ 도로 개통

경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대(경산시 진량읍 내리리)~평사리 구간의 1.8㎞ 도로가 11일 개통했다.대구대~평사리 도로는 진량읍 내리리와 평사리를 연결하는 1.8㎞, 폭 7m의 왕복 2차선 도로이다.경산시는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2017년 10월 도로조성 공사를 시작해 3년6개월 만에 완공했다.이번 개통으로 도로 주변 입주 기업체의 출·퇴근 차량 통행과 물류 수송이 원활해지며,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도 증진돼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경산시는 향후 해당 도로의 교통량을 모니터링한 후 4차선 확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등대시호 엽록체 유전체 완전해독…세계유전자은행 등록

한국한의약진흥원 토종한약자원연구팀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특산종 ‘등대시호’의 엽록체 DNA 서열을 완전히 해독했다고 11일 밝혔다.등대시호는 산형과에 속하는 고유 식물로 설악산, 소백산, 덕유산 등 고산지에 분포하며 뿌리는 한방에서 ‘시호(柴胡)’라는 한약재로 불리며 주로 해열·진통과 스트레스성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연구팀이 등대시호 엽록체 DNA를 분석한 결과 전체 길이는 15만4천871bp(DNA 길이 단위)로 모두 173개 유전자로 구성된 것으로 밝혀졌다.연구 내용은 국제학술지 ‘Mitochondrial DNA Part B’에 게재됐으며 엽록체 DNA 서열 및 정보는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의 세계유전자은행에 등록(번호 MT821948)됐다.진흥원은 해독 엽록체 게놈을 토대로 자원별 특이 DNA바코드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유통 한약재의 원산지 및 품종 감별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최근 첩약보험 시행에 따라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토종한약자원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감별법 개발로 한약재의 혼·오용 방지 및 효능 검증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멸종위기 2급 담비 구조…야생동물기관 인계

경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가 경산 사정동 성암산에서 한국 멸종위기 2급 담비를 구조해 야생동물기관으로 인계했다.경산소방서가 구조한 담비는 머리, 다리, 꼬리는 검은 갈색, 등 쪽 털은 대부분 밝은 갈색이다.단비는 울창한 산림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나 서식지 파편화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전개

경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숙)은 7일 지역 9개 관변단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했다.‘경산시민 잠시 멈춤’은 시민 스스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등 실천방역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봉황초 장애인식개선교육…더불어 사는 가치 알려

경산 봉황초등학교가 10일 1~2학년 통합 학급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교육 주간’의 연계 교육활동 일환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봉황초교는 부산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김평화 강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를 갖게 된 배경과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용기를 가진 과정 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박효익 봉화초교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겉모습이나 순간의 판단으로 선입견이나 편견을 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제일건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견본주택 오픈

제일건설이 경산 하양읍 서사리 278번지(경산하양지구 A7BL)에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는 지하 2층, 지상 35층, 4개 동으로 전용 74㎡A 186세대, 74㎡B 94세데, 84㎡A 344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된다.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6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다.단지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동 간 넉넉한 거리를 갖춰 세대 간 프라이버시와 일조권 확보가 유리하다.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동선에 편리할 수 있도록 하고 세대 당 1.38대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또 지하주차장에는 주차 유도등과 LED 디밍시스템, 비상벨 시스템을 갖췄고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운동시설 등도 마련된다.다양한 식재로 꾸며진 산책로와 중앙광장에 쉼터가 들어서며 석가산을 조성해 단지 쾌적성을 극대화한다.각 세대는 타입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조성돼 높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으며 타입에 따라 넓은 주방 발코니와 거실 팬트리(74㎡A, 84㎡A)와 드레스룸(전 타입)이 제공된다.특히 전용 84㎡A 타입은 선택 옵션을 통해 광폭 드레스룸을 알파룸으로 변경할 수 있는 상품적 특징을 갖추고 집안의 거의 모든 위치에서 자연환경 조망이 가능하다.인근에 지식산업지구, 경산 1,2,3,4일반산업단지, 대구 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해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단지가 위치한 하양지구 옆에는 382만8천여㎡ 규모의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이 진행 중이며 지식산업지구와 하양지구를 직접 잇는 진입도로가 공사 중이다.경산 1,2,3,4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남산~하양 국도 대체도로 공사도 진행 예정으로 편리한 통근이 가능할 전망이다.단지와 가까운 농협 하나로 마트,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경산시립도서관, 경산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하양, AZIT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이 밖에 하주초, 무학중·무학고가 인접한 학세권 단지이며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과 무학산, 장군산, 조산천, 금호강 등 뛰어난 그린 인프라를 갖췄다.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예방을 위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는 사이버 견본주택에 접속하면 단지에 대한 세부 사항 확인이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안심로 270(반야월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소방특별점검 나서

경산소방서가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대비해 최근 화재 발생 위험성이 있는 한성사, 선본사 등 109개 중요 목조문화재,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점검에 나섰다.이번 특별점검은 전통사찰이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화재에 취약하고 주변이 산림지대와 붙어 있어 산불로 번질 우려가 커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점검 내용은 △촛불, 연등 등 화재 취약요인 제거 및 소방안전관리 지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실태 확인 △초기 화재 대응법 및 유사시 인명대피 유도 요령 교육 등이다.경산소방서는 불량사항 확인 시 봉축행사 전까지 조치완료 할 방침이다.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보통 산림에 위치해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어 화재예방과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며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교육 등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극복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펼친다

경산시가 지속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감염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끊어내기 위한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지역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스스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는 것.경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장과 함께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전개를 위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시는 코로나19 위기의식 공유 및 캠페인 동참 협조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사회단체장들에게 요청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모임 등으로 인한 추가 확산을 막고자 캠페인을 통해 시민 스스로 책임감 있는 방역 의식을 갖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개인방역 철저, 자발적 선제검사 및 백신접종 참여를 독려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임으로 인한 이동량이 많은 만큼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경산시민 잠시 멈춤’ 캠페인 추진에 들어간다”며 “나와 내 가족,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26회 임시회 폐회…예산안, 조례안 등 처리

경산시의회는 6일 제2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2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건 등 조례안과 동의안 등 14건을 원안 가결했다.또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수정 가결, 경산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은 보류했다.특히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천32억 원(10%) 증가한 1조1천332억 원으로 편성하는 등 코로나 사태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생활안정에 중점을 뒀다.또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제2차 본회의에서 승인됨에 따라 다음달 7일부터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