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률, 경북 평균 6배 웃돌아

영천시민의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이 경북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영천시가 지난 3월2일 첫 접종을 시작한 후 시민의 빠른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유도한 결과로 보인다.지난 10일 기준 영천의 코로나 2차 접종률은 52.1%로 경북 전체 평균(8.7%)보다 6배나 많았다.또 1차 접종(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총 대상자 1만9천749명 중 1만4천982명이 백신을 접종해 75.9%의 접종률을 기록했다.특히 접종센터가 마련된 영천생활체육관에는 120여 명의 보건소 직원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며 신속한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또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2교대로 편성해 보건소 직원이 격일로 보건소 업무와 백신 접종을 담당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

영천시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는 신고도움창구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모바일, ARS 등)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다만 모두채움대상자(소규모 납세자 등 일부 납세자에게 과세표준·세액을 채워 납부서를 발송하는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대해서는 도움창구를 운영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코로나로 인한 현저한 피해가 인정되는 경우 별도의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054-330-6397)로 문의하면 된다.영천시 정동훈 세정과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택스·모바일 등 전자신고 활용을 권장하지만 전자신고가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신고도움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선정…국비 60억 등 186억 투입

영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인 ‘저전력 지능형 IoT(사물인터넷)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186억 원(국비 60억 원 등)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구대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 협의체 중심으로 추진된다.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 부품은 생활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하베스팅(자연적인 에너지원으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 기술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무전원 독립형 자가 충전 물류부품(센서)에 공급하는 부품을 의미한다.주변 환경의 모든 에너지원으로부터 장치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수집·충전함으로써 외부전원이 필요 없는 무선충전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무전원 독립형 자가 충전 시스템을 가진 물류 부품은 자동차 부품업체 물류 분야에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다시 부품센터의 환경정보 수집 및 전송 모듈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물류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이 밖에도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실증을 위한 열전, 진동, 압전 관련 플랫폼 개발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또 관련 기술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도와 함께 대구대에서 지역 산업 연계형 특성화학과 혁신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개발되고 축적된 사물인터넷(IoT) 관련 연구 결과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혁신기관들이 개발한 신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식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의 물류 시스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불법행위 근절 신고포상제 운영

영천소방서가 지역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등에서 이뤄지는 건물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방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신고포상제란 다중이용업소 등의 비상구·통로 등에 물건을 적치, 잠금 등을 한 행위, 소방펌프·수신반 등의 고장 상태를 방치한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자는 최초 1회 5만 원, 월 30만 원, 연 300만 원 이내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포상금은 현금 또는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된다.불법행위를 목격한 신고자는 증빙자료 또는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재훈 영천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문이다. 소방펌프와 수신반은 화재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시민과 관계자 모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으로 10년 만에 최대 인구 기록

영천시가 인구 11만 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10년 만에 최대 인구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말 영천시 기준 인구는 10만2천529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영천 인구는 2011년 말 기준 10만4천182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8년 7월 말에 10만186명까지 줄었다.10만 명이라는 마지노선이 붕괴될 상황에 놓이자 시는 인구 11만 명이라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인구 정책을 펼쳐왔다. 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급격한 상승 추세로 돌아선 원인에 대해 시민 편익 증대, 영천~대구 간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도입 및 복선 전철사업, e-편한 세상 입주 등의 실질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한 노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영천이 ‘살고 싶은 도시’라는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됐다는 것이다.또 민선 7기 출범 이후 인구 10만 명 붕괴 저지를 위해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기관 및 단체가 모두 나서 영천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입 혜택을 확대하는 등 영천의 특성에 맞는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 점도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지난해에는 경북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실시, 실거주 미전입자가 많은 지역의 학교와 직업군인 및 군무원에 대한 기숙사비 20만 원과 생활지원금 30만 원 지원 등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이밖에도 전입을 유도한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구증가를 위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 등의 중장기 계획과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전입시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병행해 인구 11만 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초등돌봄교실 학생에 제철과일 무상지원

영천시가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의 소비 확대 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지역 내 19개 초등학교의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570여 명이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고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가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을 받은 제철과일을 컵과 파우치 등의 신선 편이 형태로 초등학교로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시는 학생 1인당 150g 용량으로 연간 3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시는 학부모의 부담경감과 고품질 학교급식 등을 실현하고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특수학교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등의 교육 복지를 위한 학교급식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영천시가 인구정책의 관심도를 높이고 저출산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자 ‘영천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인구의 질주, 언리미티드. UCC영상 제작 본능이 폭발한다’라는 부재로 열린다.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까지 공고하고 오는 6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이메일(ciooo22@korea.kr) 또는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신청 받는다.영천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지역, 연령, 성별 제한 없음)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응모 작품은 30초에서 3분 이내의 영천을 배경으로 한 동영상으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면서 타 공모전에서 수상경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공모 주제는 결혼·출산·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영천 등이다.광고, 플래시몹, 드라마, 다큐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시는 최우수 1인(팀) 100만 원, 우수 2인(팀) 각 50만 원, 장려 3인(팀) 각 3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yc.go.kr)의 영천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무연고·노후 간판 일제 정비

영천시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무연고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업종 변경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되는 간판이다.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코로나 피해로 폐업하는 업체의 간판도 정비 대상에 추가해 무료로 철거할 방침이다.정비 신청은 5월10일~6월9일 시청 건축디자인과 및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또 팩스 및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현장조사를 거쳐 노후도와 위험성 등을 검토해 철거대상 간판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오는 8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체류형 관광상품 ‘영천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영천시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소비경향을 고려해 영천의 생활공간 및 관광자원을 결합한 ‘영천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영천에서 살아보기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짧은 여행’이 아닌 ‘길게 살아보는’ 영천여행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관광객(만 18세 이상 지역 외 거주자)은 여행 7일전까지 여행사전계획서를 제출 후 1박2일부터 최대 14박15일까지 영천에서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여행이 끝난 후, 본인의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영천여행, 영천가볼만한곳의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후기를 업로드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일 최대 2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유튜브 구독자 1천 명 이상, SNS 팔로워 3천 명 이상인 인플루언서에게는 숙박비 최대 7만 원, 체험비 1일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나 고시·공고에서 영천에서 살아보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밖에도 별별 태교여행 등의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등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이 조용하고 깨끗한 곳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의 관광지라고 자부한다. 영천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영천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