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한시 생계지원금 가구당 50만 원 지원

봉화군이 코로나 여파를 극복하고자 소득이 감소했거나 정부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고자 오는 6월4일까지 생계지원 신청을 받는다.한시 생계지원사업은 가구당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급하는 것으로 지급대상은 올해 1∼5월의 소득이 2019년과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7천218원)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이다.지난 3월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이며,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로 조회하거나 적용하지 않는다.다만 4차 재난지원금 등의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은 한시적으로 생계지원금 대상 요건에 충족할 경우 차액인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구주가 출생연도 홀짝제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경찰서장이 직원 부모님께 안부 전해

봉화경찰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찾아뵙겠습니다’라는 시책을 추진한다.‘부모님 찾아뵙겠습니다’는 비상근무가 많아 부모님을 자주 찾아뵙기 힘든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서장이 직접 직원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직원 사기 진작 시책이다. 허성희 봉화경찰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봉화 경찰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부모님과 서장, 직원의 수평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7일에는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군 나형숙씨, 효행자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봉화군 봉성면에 거주하는 나형숙(60·여)씨가 지난 7일 열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서 효행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나씨는 동대문 스퀘어 서울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孝(효)사랑 큰 잔치’ 행사에서 39년간 시할아버지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점 등을 인정받아 효행자로 선정됐다.나씨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할아버지인 박수목씨는 현재 110세가 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나형숙씨는 “제가 해온 것에 비해 너무나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부모님들을 잘 모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효를 실천한 도민과 효행 유공 공무원 등 20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지난해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시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소식 유튜브에서 보세요’…공식 유튜브 채널 ‘봉화 나들e’ 운영

봉화군이 공식 유튜브 채널 ‘봉화나들e’를 개설하고 운영에 나섰다. 코로나로 인한 각종 행사 및 축제 취소로 군정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화군 공식 유튜브 채널 '봉화나들e’를 새롭게 개설하고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 것이다. '봉화나들e’ 유튜브 채널에는 △주요정책과 생활정보를 알리는 ‘봉화 內(내)’△봉화군의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봉화 行(행)’ △대표 농산품을 알리는 ‘맛좋은 봉화’ 등의 다양한 테마 영상이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 코로나 관련 정보와 농·특산물, 축제, 관광 등 맞춤형 군정 홍보 영상을 제작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반영 촉구 서명운동 돌입

봉화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국토교통부가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23년) 수립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됐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봉화군은 중부권 12개 지자체와 협력해 오는 13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펼친다.특히 이번 사업이 지역균형발전과 효율적인 국토개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자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봉화군은 오는 14일 국회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중부권 12개 지자체의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및 의회의장 등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작성한 서명부 등을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해와 동해를 잇는 교통접근성의 개선으로 문화교류 활성화와 산업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로 국토의 균형발전뿐 아니라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설이다”며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잇는 330㎞ 구간의 철로이다.이 철로가 완성되면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동·서간 연결철도교통망을 확충해 봉화군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60-74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본격 시작

봉화군이 6일부터 70~74세를 시작으로 나이에 따라 차례대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예약방법은 온라인 예약시스템(누리집:http://ncvr.kdca.go.kr) 또는 콜센터(중앙 1339, 봉화군 054-679-5071~3)를 통해 원하는 접종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또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갖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군은 2분기 예방접종 대상인 70~74세 예약을 시작으로, 65~69세는 오는 10일부터, 60~64세는 오는 13일부터로 연령대별로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전예약에 따른 접종 기간은 65~74세의 경우 오는 27일부터이고 60~64세는 다음 달 7일부터이다.예방접종은 봉화군 위탁의료기관 6곳에서 시행하며, 예약 현황에 따라 접종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 대상자의 집중에 따른 혼잡을 예방하고 백신 물량 배분, 공급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접종 대상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정된 상태에서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이벤트 마련

경북 봉화에 소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어린이날인 5일에는 만 18세 미만 고객과 동반 1인이 수목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특히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나만의 화분’을 제공했고 어린이날 당일 수목원 회원제에 가입한 100명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이날 ‘나의 나무, 의자’, ‘우리의 지구’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또 수목원의 호랑이 숲에서는 ‘호랑이 설명과 더불어 재미있는 호랑이 Quiz’ 행사가 총 3회(오후 12시 30분, 2시, 3시 30분)에 걸쳐 실시됐고 참여 인원에게는 호랑이 스티커가 지급됐다.오는 22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의 가족♥나의 수목원’ 무료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가 실시된다.해당 이벤트는 수목원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 촬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수목원은 65세 이상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의 소외계층을 우대하고자 모두 30가족을 선정, 가족사진을 액자에 담아 증정할 예정이다.또 수목원을 방문하는 입장객 중 선착순 20가족은 무료로 가족사진 촬영이 가능하다.사진 촬영은 방문자센터 1층에서 현장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이밖에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가정의 달 한정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풍선 카네이션’ 만들기, 손수건 염색 ‘백두대간을 담다’, ‘꽃을 품은 술잔’, ‘도마 우드버닝’ 등이 있다.특히 해설형 프로그램인 ‘숲에도 가족이 있어요’는 가족 중심 숲길 탐방 프로그램으로 90분간 진행되며 하루 두 번(오전 11시, 오후 2시)씩 운영된다.해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1인 3천 원으로 수목원 공식 예약 시스템(https://reserve.kiam.or.kr/main.do)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가정의 달 행사와 함께 수목원을 찾는 국민들의 행복과 기쁨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봉화장터 전 품목 30% 할인

봉화군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봉화장터(www.bmall.go.kr)’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3~17일 15일간 진행되며 전 품목을 대상으로 30% 할인 제공된다.군은 이번 이벤트 이후에도 봉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며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지역농산물 판로확대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마케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봉화장터는 소비자의 주문과 동시에 생산자가 상품을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졌으며 현재 101개 업체에서 봉화사과, 한우, 조청 등 72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청공무원노조, ‘시보 떡 돌리기’ 근절 캠페인 나서

봉화군청공무원노조는 지난 3일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오는 신규 공무원 ‘시보 떡’ 돌리기 근절에 나섰다.시보 떡 돌리기는 공무원들이 임용 후 시보 기간이 끝나면 선배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떡을 돌리는 공직사회 관행 문화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 개최

봉화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이행복 가족행복 사진 공모전’을 마련한다.이번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 행복한 봉화, Happy Together’라는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신청 받는다.자녀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공유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결혼과 출산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다.봉화군민 또는 봉화군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진파일과 사진제목 및 간략한 설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sys05030@korea.kr)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군은 다음달 7일 선정작에 대해 개별 통보하며,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청 군민행복과 평생교육팀(054-679-639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동양초 테니스 꿈나무 곽율 개인 단식 전국제패

작은 시골학교인 봉화의 동양초등학교 테니스 꿈나무가 전국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 대회에 출전해 전국을 제패했다.6학년 곽율 선수가 최근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초부 개인 단식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35명의 실력자가 출전해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 대회에서 32강전부터 5경기를 연속으로 이긴 것이다.1회전 경기에서 충북 남신초 에이스 이수환 선수를 만나 초반 다소 고전했지만 후반에 제실력을 발휘해 승리했다.4강에서는 왼손을 쓰는 경기 양평동초 박재휘 선수를 만나 상대의 백핸드 쪽을 공략해 3대2로 신승을 거뒀다.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오랜 라이벌 충남 신례원초 정현서 선수를 맞아 접전을 펼친 끝에 3대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전날 4학년 김무현과 함께 출전한 개인 복식 8강에서는 신례원초 정현서·김정희 선수를 만나 아쉽게 패배한 것을 만회했다.특히 충청도 통합 에이스인 정현서 선수를 꺾고 우승해 테니스계가 곽율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김춘희 동양초 교장은 “어려운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영광이고 학교를 크게 빛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곽율 선수는 “1회전에서는 몸이 풀리지 않아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평정심을 유지했고 4강 이후로는 경기를 즐긴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맛있는 봉화사과, 고급 와인으로 재탄생... 올해부터 대량 시판

경북 봉화의 특산품인 봉화사과가 고급와인으로 만들어져 올해부터 대량 시판에 들어간다.봉화군에 따르면 춘양면에서 과수원을 경영하는 최유진·장경희 부부가 애플화이트 와인, 애플로제 와인의 2종류, 샴페인으로 불리는 스파클링 와인 2종류, 지역 포도로 만든 포도레드 와인의 모두 5개종을 개발했다.와인 특성상 제 맛을 내는 제조 후 4년 차를 맞아 출시했다.이들 부부는 15년 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맞은편으로 귀농해 사과농사를 지으면서 10여 년의 연구 끝에 고급 국내산 사과 와인을 개발한 것.최근에는 해 뜨는 언덕이라는 뜻의 '오르또'를 대표 상표로 와인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사과가 주종인 오르또 애플화이트 와인과 애플로제 와인은 모두 한국 식습관의 특징인 한상 차림 또는 반찬 문화와도 잘 어울린다.포도가 주종인 레드 와인(포도 85%, 산머루 15%)은 봉화 한약우 같은 한우숯불구이와 궁합이 맞다.사과가 주종으로 탄산가스를 가미한 애플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애플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축배주는 물론 일반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봉화는 전국에서 5번째로 사과를 많이 재배하는 사과 주산지다.오르또 와인의 주재료인 봉화사과는 일조량이 풍부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아래 사질양토에서 재배된다.가을철 큰 일교차는 사과의 빛깔을 결정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풍부하게 만들어 내 사과 맛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최유진 대표는 “원재료가 좋아 와인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우리 입맛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봉화사과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오로또 와인 생산 현장을 방문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사과는 각종 대외 입상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봉화사과를 활용한 오르또 사과 와인 개발이 지역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지역 올해 첫 모내기...명호면 신승칠 농가에서 진행

봉화지역의 올해 첫 모내기가 1일 명호면 양곡리의 신승칠 농가의 논 3천 285㎡에서 진행됐다.이날 첫 모내기에는 엄태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 등이 참석해 직접 이앙기를 타고 중생종 일품벼 모를 심으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또 현장을 찾은 농민들과 영농 전반에 대한 의견교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봉화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모내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올해 약 2천 150ha의 면적의 논에, 1만 1천520t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다.봉화군의 주재배 품종은 일품벼와 해담벼로 알려졌다. 두 품종은 밥맛이 좋고 병충해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기도 하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날 “병해충 방제지도와 육묘농자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경쟁력 확보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