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지적공부 지역측지계 좌표를 세계측지계로 변환

청도군이 지적공부(地籍公簿)의 지역측지계 좌표를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측지계는 지구상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는 체계이다.세계측지계는 좌표계 원점을 지구 중심으로 사용해야 지역적 오차가 없다.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때 일본 도쿄 원점을 기준으로 일본지형에 적합하게 설정된 동경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동경측지계는 세계측지계보다 북서 방향으로 약 365m 치우쳐 활용이 어렵고 한국 지형과 맞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됐다.이에 따라 청도군은 2017년부터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을 위해 지적측량 기준이 되는 기준점 218점의 좌표를 직접 관측했다. 또 면적 검증과 위치 검증 등 오류 검증을 거쳐 지역 25만 필지 좌표를 세계측지계로 바꿨다.이승율 군수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지적 측량에 정확성까지 확보하는 등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초교 4학년 영어체험학습 지원

청도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3일간 영어로만 대화하며 생활하는 이번 영어체험학습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백화점, 식료품점, 은행 등에서 펼쳐지는 상황별 영어 체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장애인복지관, ‘마음그리기’ 프로그램 개강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 집단상담 ‘마음그리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성인 중증장애인 8명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장애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미술치료 전문상담사가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등 흥미 있는 놀이들로 구성됐다.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어린이도서관 상반기 문화교실 운영

청도어린이도서관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도서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손 유희’와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교실을, 초등학생에게는 ‘영어 그림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번 문화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번기 철 농촌일손 돕기 나서

청도군이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청도군은 지난 6일 이승율 청도군수, 청도청년회의소, 청도군 청년4-H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갖고 화양읍에 한 농가에서 마늘쫑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촌일손 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청도군 농촌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집중 운영한다.현재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청구를 통해 접수된 80여 농가에는 1천여 명의 일손 돕기 참여자가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쫑 뽑기 등 다양한 지원 작업에 나섰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일손돕기 인력에게 군비를 이용해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박물관, 오월의 놀이터 행사 마련해 호응

청도군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박물관에서 ‘청도박물관, 오월의 놀이터’ 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생활 속 거리두기 맞춤형 가족체험으로 진행됐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물모양 손수레 타기를 체험하는 아이들이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읍성에서 5월의 인생샷 어때요?

청도군을 찾은 한 관광객이 3일 언택트 시대 SNS 여행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청도읍성에서 5월의 계절을 만끽하며 나 홀로 인생사진을 찍고 있다.최근 청도읍성에서는 1.8㎞의 고풍스러운 성곽을 중심으로 철쭉과 꽃잔디, 장미 등 화려한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주말마다 5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관광객 발길이 청도읍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벼 소식재배시범 첫모내기 시연 가져

청도군이 27일 각북면 우산리 김보은씨 농가에서 벼 소식 재배 기술시범을 위한 올해 첫 모내기 시연 행사를 가졌다.벼 소식재배 기술은 기존보다 육묘상자에 볍씨를 많이 담아 키우다가 논에 모를 적게 옮겨 심는 재배 방법이다.소식재배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10a(300평)당 20~30개 정도 사용되는 모판을 10a당 10개 내외로 줄일 수 있다는 것.군은 이 기술 방법으로 벼수확량을 95~110%로 유지하면서 노동력은 절감되고 상토 등의 자재비용이 30%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또 논에 적게 심게 되는 모 포기는 햇볕의 양과 바람을 많이 받아 모의 대가 두껍고 병해충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율 군수는 “이번 벼 소식재배 시범으로 심은 황금벼는 오는 8월 중순에 수확해 추석 전 출하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새마을회 전국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청도군 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전국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 새마을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제방역의 날’을 운영, 타 시·군에 모범사례로 전파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