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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132-1(관리번호 2021-03729-001)=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소재 ‘중리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일대는 농경지대임.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답으로 이용 중이며 등고평탄한 세장형의 토지임. 동측으로 폭 약 4m의 농로와 접함.◆물건개요=답. 토지 4,090.4㎡. 감정가격 200,429,600원, 최저입찰가격 200,43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5월31일 오전 10시부터 6월2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508 외 2필지(관리번호 2021-02403-001)=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소재 ‘송곡마을’ 남동측 일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일대는 공장, 농경지,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공장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돼 있음. 북측으로 구거 부지를 통해 폭 약 4~6m의 포장도로로 출입이 가능함.◆물건개요=공장. 토지 4,163㎡, 건물 914.79㎡. 감정가격 1,856,759,730원, 최저입찰가격 1,856,76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6월14일 오전 10시부터 6월16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매정보

◆2020타경33343=대구 달서구 월성동 근린(전체대지 1,424.90㎡ 중 대지권 59.53㎡, 전용면적 183.16㎡). 2016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8층 건물(미래타워) 중 2층 205호(감정시점 현재 이봄치과).◆물건개요=승강기, 주차 등 설비. 달서구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월성네거리에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대로변 노선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동측 약 35m, 북측 약 40m, 서측 약 15m 도로에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 도시개발구역(도시개발법).◆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60,000,000원, 월세 2,3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6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742,000,000원. 매각기일5월 18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2020타경8128=대구 수성구 황금동 오피스텔(전체대지 1,865.10㎡ 중 대지권 22.10㎡, 전용면적 90.47㎡). 2014년 68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9층 건물(해피하우스 투인원) 중 2층 210호(업무시설).◆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승강기 등 설비. 황금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유흥업소 및 업무용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측 약 10m, 남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음(확인 필수). 감정가격 21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2,600,000원(재매각, 입찰보증금 20%). 매각기일 5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2020타경10035=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공장(토지 3,224㎡, 건축면적 1,017.80㎡). 2017년 10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1,017.80㎡, 제시외 가닥 12.25㎡, 창고 6.24㎡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신당보건진료소 북동측 일대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 공장,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임야(현황 공장용지). 북측 약 6~7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태풍으로 인해 건물 일부 훼손(감안 평가). 감정가격 1,296,477,000원(기계기구 108,00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635,274,000원. 매각기일 5월25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4계.◆2020타경104927=대구 수성구 시지동 단독주택(대지 389㎡, 건축면적 221.99㎡ 중 5분의 1). 2007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108.99㎡, 2층 81㎡ 각 주택), 경량철골조 창고(현황 주택) 32㎡ 및 제시외 발코니 등 64.20㎡ 중 5분의 1 지분(20%) 매각.◆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등 설비. 고산초교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2호선 고산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서측 및 북측 약 6~7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음(확인 필수). 감정가격 242,758,400원, 최저매각가격 169,931,000원. 매각기일 5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2019타경7027=대구 달서구 송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193㎡ 중 대지권 24.15㎡, 전용면적 59.97㎡). 199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대진빌라) 중 3층 4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송현공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및 단독주택,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동측 약 8m, 북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0,270,000원. 매각기일 5월2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20타경5914=대구 남구 대명동 근린주택(토지 395.37㎡, 건축면적 590.22㎡). 2016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46.50㎡, 계단실 14㎡, 2층 다가구주택 6가구, 3층 6가구 각 177.36㎡, 4층 2가구 17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주변 점포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비교적 무난. 지목은 대지 및 일부 도로. 남측 약 8m, 서측 약 6m(본건 토지 포함)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5명(보증금 1,003,000,000원, 월세 5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535,988,600원 최저매각가격 1,075,192,000원. 매각기일 5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추진 맞손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일자리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지역 통합형 일자리는 대구TP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도록 통합적 모델을 구축한 것에 의미가 있다.대구TP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통합형 일자리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19 안정세, 사흘 연속 한 자릿수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한 가운데 경북지역은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명이 증가한 9천44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교회 관련 ‘n차 감염자’다.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대학생 등으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3명은 감염경로 불상 학생의 친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2명은 경남 창원과 경기도 여주 확진자 접촉자들이다.경북에서는 김천 7명, 경주·문경 각 2명, 포항·안동·구미·상주 각 1명 발생했다.김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5명의 가족과 지인 등 6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다.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기존 확진자 지인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문경 2명은 지역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상주에서는 감염경로 불명 1명, 포항·안동·구미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씩 확진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돈 받고 불법체류자 취업 알선한 4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4단독(김남균 판사)은 불법체류자 취업을 알선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경주 한 제조업체에 태국인 불법체류자 취업을 알선해 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15만 원을 받는 등 지난해 9월까지 불법체류자 13명에게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김남균 판사는 “불법체류자 취업 알선은 출입국 관리정책 실효성을 저해하고 불법체류를 조장하는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해악이 커 엄벌할 필요가 있지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미 여아 친모 석씨, 2차 공판에서도 출산 부인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검찰이 제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 등 증거에 동의했지만 출산 사실은 여전히 부인했다.11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원 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석씨 변호인은 “검찰이 신청한 대부분의 많은 증거는 동의하지만 입증 취지는 부인한다”며 “공소사실을 추단하거나 추측한 부분은 부동의하겠다”고 밝혔다.재판부가 “유전자 검사 결과 등 객관적 증거를 동의하더라도 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정도로 범죄가 증명 되지 않았다는 입장인가”라고 묻자 변호인은 “피고인 입장이 그렇다”고 답했다.앞서 석씨는 지난달 22일 열린 첫 공판에서도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다음 재판은 다음달 17일 열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성군 폭행 영상 충격…경찰 수사 나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또 다른 남성의 주먹을 맞고 쓰러진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한 목격자가 찍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대구 달성군의 한 길거리에서 A씨가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가격했고 폭행을 당한 남성은 길바닥 위에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다.B씨가 길바닥에서 일어나지 않자 일행으로 보이는 다른 남성이 B씨의 의식을 확인하기도 했다.이어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하지만 나머지 5명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쓰러진 B씨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이 찍혀 충격을 안겼다.이 같은 영상은 SNS를 통해 급격히 퍼지고 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쓰러졌는데 구경을 하다니 제정신이야?’, ‘요즘 애들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폭행 사건은 지난 10일 오전 1시께 발생했다. 이번 영상과 관련된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경찰은 폭행을 당한 남성이 크게 다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용의자를 특정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 운영

대구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70~74세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일인 지난 6일 120달구벌콜센터로 인입된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2천202건 중 절반(1천107건)가량이 예방접종 관련이었다.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26일 이후 최다 건수다.주요 문의 내용은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전화 사전 예약 요청과 75세 이상 접종일정 문의 등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74세 이하 고령층 및 일반인 대상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민원 대응력 강화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전담 콜센터(053-324-0103)를 통해 △접종일정 △접종대상 △예약 방법 및 접종의료기관 안내 △전화 사전 예약(신청, 취소, 변경) 등 예방접종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일에는 120달구벌콜센터(053-120)에서 상담을 지원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대구시는 11일 2021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실태와 2021년 유관기관(단체)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각종 문제점과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 간 복지협업 확대 △맞춤형 일자리 제공 체계 구축 △북한이탈주민 소통·교류 활성화 등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하나센터, 시교육청, 대구경찰청, 대구고용센터 등과 협업해 경제적 곤란이나 질병, 사회·심리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대구시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북한이탈주민들이 대구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4월 기준 국내 북한이탈주민은 3만3천724명으로 이중 663명이 대구에 거주하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역 침장 브랜드 수혜기업 찾아요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대구지역 특화산업의 침장 브랜드 역량 강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혜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탑(TOP)브랜드와 인큐베이팅 브랜드 육성지원이다.탑브랜드 육성지원 분야는 △브랜드 전략, BI 리뉴얼, 브랜드 마케팅 시스템 분석 등을 지원하는 브랜딩 지원 △기업별 사전 진단 후 현장 컨설팅을 통해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구축 등이 있다.인큐베이팅 브랜드 육성지원 분야는 △대구지역 기반 생산 직물을 활용한 시장성에 맞는 특화(고기능성, 친환경 등) 시제품 제작지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기업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브로슈어 제작 지원이 있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으로 대구에 사업장을 보유한 침장 관련 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영업활동 중인 제조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수혜기업의 침장제품들은 개최 예정인 ‘2022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에 출품 기회가 주어진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생산 침장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대구형 프리미엄 침장 제품화 실현을 위해서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경북 섬유 기업 알린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12~14일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K-방역 경북, 보건·안전 섬유 제품관’을 마련해 지역 보건·안전 섬유 기업의 소재 및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경북TP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기능섬유 기업에 보건·안전 섬유소재라는 새로운 시장을 제안한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 미래 지역주력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보건·안전 섬유소재 분야 기업지원을 선도해온 경북TP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의 평가 장비 시연 및 인·허가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K-방역 경북, 보건·안전 섬유 제품관’ 부스는 전시장 C구역 내 트렌드포럼관 옆 C34(12부스)다.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보건·안전 기업에 글로벌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경북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 발생…대구 이틀 연속 한 자릿수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이 추가됐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9명이 늘어 총 4천337명이다.지역별로 보면 김천 10명, 안동·구미 2명씩, 경주·문경·칠곡·예천·울진 1명씩이다.김천에서는 지난 8일 확진자 지인 등 7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또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자가 격리 중과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안동에서는 확진자 지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미 2명은 확진자들 가족과 지인 관련이며 울진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예천 1명은 울산 확진자 접촉자, 경주와 문경, 칠곡 1명씩은 해당 지역 확진자 지인과 가족이다.대구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교회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3명은 달서구 체육시설 및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아내 메신저 열어본 남편, 벌금형 선고유예…“나를 해치려 했다” 아내 고소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규철)는 정보통신망법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정보통신망침해등) 등 혐의로 기소된 남편 A(47)씨에게 벌금 100만 원 선고를 유예했다고 10일 밝혔다.공소사실 중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2014년 9월 아내 B(46)씨의 외도를 의심해 아내가 잠든 사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메신저 내용을 봤다가 재판에 넘겨졌다.2008년부터 아내와 갈등으로 각방을 써 온 A씨는 범행 당일 B씨가 술에 취해 늦게 귀가하자 불륜을 의심해 휴대폰을 열어본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2019년 B씨가 통화하는 것을 듣고 외도를 추궁하다가 이혼을 요구받기도 했다.그러던 중 2019년 11월 건강검진에서 위염과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A씨는 칫솔에서 소독제(락스) 냄새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칫솔 방향을 맞춰놓고 출근했다가 퇴근한 뒤 확인하기도 했다.결국 자신의 집에 녹음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설치한 후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하고 휴대전화기 녹음기능을 이용해 피해자가 친구와 전화 통화하는 내용을 녹음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도 함께 받았다.설치된 녹음기에는 “왜 안 죽지”, “오늘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내 말소리 등이 녹음됐다.재판부는 A씨가 집안에 녹음기 등을 설치해 아내의 통화나 대화를 녹음한 혐의는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범행이 우발적으로 이뤄졌고, 경위에 참작할 점이 있는 점, 범행 이후 5년 넘게 아내가 문제 삼지 않고 부부 관계를 유지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대해서는 “녹음의 범위를 증거 수집을 위한 범위로 제한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범행에 관한 증거를 확보하고 자신의 신체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써 행위의 동기와 목적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한편 A씨는 녹음과 촬영 등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아내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확신하게 되자 지난해 4월 대구가정법원에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해 아내가 자신의 100m 이내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임시보호명령을 받아냈다.이후 A씨는 아내를 살인미수로 대구지검에 고소했다.B씨는 부인했지만 검찰은 B씨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했다.현재 B씨는 재판을 받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찰, 야간 폭주족 일당 대거 검거

심야시간 고의로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리고 대구 도심 주요도로를 무리지어 주행하며 굉음 유발과 주민 불안 등 공동위험행위를 한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2시께 동구 큰고개오거리, 수성구 만촌네거리, 달서구 죽전네거리 등 대구시내 주요교차로에서 30여 대 오토바이 및 20여 대 차량들이 차선을 가로 막고 시속 30㎞ 정도로 느리게 이동하면서 다른 차량들이 진행하지 못하게 했다.이날 경찰은 암행순찰차를 통해 현장검거 및 채증, 추격으로 6명을 검거했다. 촬영한 채증자료를 바탕으로 추적수사를 확대해 교통범죄수사팀과 합동으로 추가 혐의자를 조사할 계획이다.또 지난 9일과 지난달 17일 오토바이 번호판을 꺾어 식별이 곤란하게 한 채로 운행한 김모(25)씨를 붙잡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공동위험행위자(폭주족) 19명을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암행순찰차 및 경찰서 교통외근, 경찰관기동대를 활용해 심야시간대 이륜차 폭주 행위 및 교통 무질서 행위자를 집중단속 및 계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활동 강화 추진

대구경찰청은 개인형이동장치(PM) 관련 이용자가 급증하고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안전활동 강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은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면허가 있어야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다. 인명보호장구를 미착용하거나 승차정원을 위반한 경우 처벌받는다.경찰은 지역 내 초·중·고(452개소)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개정사항 안내 및 홍보 협조 요청 서한문을 발송했다.경찰관서 SNS, 커뮤티니 등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유원지·대학가 등에 플래카드 및 전단지 등으로 현장홍보를 함께 실시한다.대구에 등록된 PM 공유업체 9곳을 방문해 대여과정에서 운전면허 소지여부 확인 및 안전수칙·처벌규정 안내로 대여자가 충분히 숙지하고 이용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또 개인형 이동장치 주요 위반 장소 및 사고위험장소에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공유사업과 결합돼 이용이 쉬운 만큼 이용자들은 도로교통법 및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