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찾아가는 방충망 보수사업 지원

영양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찾아가는 방충망 보수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보수 사업은 가정에 설치된 방충망 그물이 노후화되거나 손상돼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군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이 해당 가정을 찾아 수리 및 교체를 제공하는 것이다.군은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기준 300건이 넘는 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또 다음달 3일부터 방충망 보수 작업을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방문해 그물망 보수 및 교체를 할 예정이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행사 진행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 작품전시회 및 나눔 행사가 지난 7일 군청 앞 솔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군이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지난 4월 마무리 한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라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취미소양교육 위주의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업사이클링) 체험교실 △퀼트 & 자수공방 △천아트(야생화)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에 참여한 6개 팀이 직접 행사 준비에 나섰다.참여 팀들은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의 전시와 함께 캘리그래피 엽서, 다육이 캔아트 화분, 자수 행주, 과일도시락 등을 준비해 군민들에게 배부했다.또 도시재생영상기록 사업팀의 영상물 상영을 비롯해 서부 2리 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팀이 행사용으로 준비한 고추모종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핵심인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에 가장 많은 12개 팀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의지를 보여주었다”며 “소규모 주민동아리들이 활성화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일손가뭄에 시달리는 농촌 들녁, 일손돕기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황태진북부본부장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농촌 들녘은 일손부족으로 적기영농에 차질을 빚으며 농가들이 아우성이다.농촌인력은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노동인력의 국내외 이동 제한으로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경북도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안정적 인력지원을 위해 국민 참여형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농번기인 4~6월에 맞춰 경북도 전 부서, 향우회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 돕기와 함께 도내 23개 시·군 유관·산하기관, 농협 등의 참여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완화를 추진한다.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한다.또 농번기 농촌인력 공급 서비스 확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추진, 국내 체류 외국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농촌의 안정적 영농작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농촌지역은 저 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존폐마저 위태롭다.한국고용정보원의 ‘지방소멸위험지수’ 조사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05곳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경북도의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47로 23개 시·군 중 19개 시·군이 소멸위험에 직면해 있다.고령화율도 21.7%(전국 16.4%)로 19개 시·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특히 군위, 의성, 영양 등 7개 군은 소멸고위험지역에 속해 있으며, 전남도에 이어 가장 소멸위험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인구 감소는 농촌 현장에서의 일손 부족 심화로 이어져 영농 기반마저 무너질 형편이다.다행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2019년 12월 이후 1년4개월 만에 재개돼 인력수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법무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유입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귀국보증’ 제도를 완화했기 때문이다.귀국보증은 계절근로자를 보내는 상대국이 계절근로가 종료된 자국민의 재입국을 받아줄 것을 약속하는 서류다.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지자체가 상대국 정부로부터 귀국보증을 얻어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법무부는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상대국 정부뿐만 아니라 상대국 지자체의 귀국보증도 인정하기로 했다.농촌 지자체의 노력도 한 몫했다.경북 영양군과 강원도 양구군은 베트남·우즈베키스탄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계절근로자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우즈베키스탄 출신 1천100여명을 포함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700명이 지난달 29일을 시작으로 7월까지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온다.이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14일간의 격리기간을 거친 뒤 각 농가로 배치된다.6월까지 국내로 들어오는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는 강원 홍천(410명)·인제(210명), 경북 영양(164명) 등 1천134명에 달한다.경북 봉화(50명) 등지에 배치되는 베트남인을 포함하면 늦어도 7월까지는 6개국 1천7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한국 땅을 밟는다.외국인계절근로자의 도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14일간의 격리기간 때문에 이들을 격리 수용할 대규모 시설이 없는 지자체의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도 쉽지 않다.영양군의 경우 집단 격리 수용시설이 없어 인근 지자체의 콘도나 연수원 등을 임대해 이들을 격리하려 했으나 지자체의 비협조와 지역민의 반대 등으로 수용시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영양군은 강원도나 경기도 등 타 지역의 콘도나 리조트, 원룸 등 격리 수용시설 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나서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애를 태우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부족한 농촌일손에 자재비와 인건비의 상승은 농업인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지만 집단 면역 체계가 갖춰질 때까지 농업인들의 피해는 쉽사리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농번기를 맞았으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우리 모두가 농촌 들녘으로 나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용기를 북돋워 주는 오월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가수 박구윤씨, 영양군 홍보대사 정식 위촉

올해 데뷔 13주년을 맞는 가수 박구윤씨가 영양군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됐다.영양군은 지난 6일 군청에서 열린 온라인 영양산나물 축제장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축제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영양산나물축제 특별게스트로 지난해 11월 영양군 홍보대사로 뽑힌 박구윤씨를 초청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박씨는 4년간 영양군의 각종 행사와 농·특산물 홍보를 맡게 되며, 영양을 알리는 가요 제작도 향후 준비할 예정이다.올해 데뷔 13주년을 맞은 가수 박구윤씨는 2008년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뿐이고’, ‘두 바퀴’, ‘물레방아’, ‘사랑해 고마워’ 등 수많은 가요를 히트시켰고 최근에는 ‘나무꾼’으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구윤씨는 “영양군은 우리 가족과 많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박구윤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영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박구윤씨는 ‘봉선화 연정(현철)’, ‘무조건(박상철), ‘황진이(박상철)’, ‘있을 때 잘해(오승근)’, ‘네박자(송대관)’ 등을 작곡한 아버지 박현진씨를 비롯해 ‘한참 지나서(백지영)’, ‘사랑참(디셈버)’, ‘터질 것 같아(지아)’ 등을 작곡한 친형 박정욱씨가 친형으로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특히 박구윤씨의 조부가 영양군 청기면, 아버지 박현진씨가 청송군 진보면 출신으로 영양군과도 인연이 깊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청우회,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영양 청우회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코로나19 방역 적극 참여 관련 공적을 인정받아 ‘코로나19 대응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영양 청우회는 코로나19 1차 유행과 3차 유행 시 영양군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앞장서며 지난해 4월과 12월 지역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자체소독반을 결성해 모두 10차례가 넘는 집중방역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해 2월에는 영양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과 각종 행사 모임 자제 현수막을 차량에 부착하며 홍보에 나섰다.이밖에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농촌일손 돕기 및 무더위가 심한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수박 나눔 봉사활동 등도 추진했다.김경원 영양 청우회 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맛있는 산나물 레시피가 왔어요

영양군이 다음달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양군농기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의 제철 산채를 활용한 산나물 밥상 교육을 실시한다.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기센터에서 육성하는 지역 여성 학습단체로 매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 교육을 진행하며, 영양의 지역 향토 음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교육은 제철을 맞은 산나물을 활용해 기본적인 산나물 반찬을 비롯, 산나물 구절판 등의 일품요리와 산나물 설기, 산나물 부각 등 디저트 등의 내용으로 열린다.또 산나물 밀푀유나베와 산나물 봉골레 파스타 등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로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요리법을 실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레시피는 산나물을 판매하는 농가들에게 배포해 조리법을 몰라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소비촉진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산나물을 이용한 가정 간편식(HMR), 밀 키트(meal kit)용의 식품도 연구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산나물 밥상 교육을 통해 영양의 건강한 산나물을 홍보하고 산나물을 판매하는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청 김인규‧이보라 주무관 신혼부부, 장학금 기탁

최근 결혼한 영양군청 김인규‧이보라 주무관이 지난 3일 축의금으로 받은 200만 원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전달해 귀감을 사고 있다. 특히 이 주무관은 평소에도 장학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며 나눔의 정을 전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경찰서 청렴동아리, 대민부서 격려 활동 펼쳐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 청렴동아리 ‘반딧불이회’는 지난 3일 경찰서 민원실 등 대민 부서를 방문, 빵·우유를 전달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의무 위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나서

영양군 종합민원과·건설안전과·청기면사무소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심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경찰서, ‘원스톱 안심채움센터’ 운영 나서

영양경찰서(서장 윤주철)는 지난 28일 석보면 화매2리에서 절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각종 경찰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원스톱 안심채움센터’를 운영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30 ‘미래비전 The only 에코 힐링 영양’ 제시

영양군이 군민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했다.영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주재로 영양의 새로운 10년을 담은 미래상을 제시할 ‘영양군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용역 수행을 맡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청정자연 속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지역 영양이라는 의미의 ‘The only 에코 힐링 영양’으로 영양군 2030 미래비전을 설정했다.또 영양군을 지역 중심성 강화권역(영양읍), 광역연계 발전권역(입암면, 석보면), 농촌특화 발전권역(청기면, 일월면), 생태휴양 관광권역(수비면)으로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영양군은 최종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 발전계획에 제시된 목표와 전략에 따라 주요사업을 구체화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지속 점검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비전과 사업이 실제 군정에 반영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KT와 온라인 학습 지원 협약 체결

영양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가정에서 원활하게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KT경북북부지사와 KT GIGA WiFi-Zone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