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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132-1(관리번호 2021-03729-001)=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소재 ‘중리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일대는 농경지대임.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답으로 이용 중이며 등고평탄한 세장형의 토지임. 동측으로 폭 약 4m의 농로와 접함.◆물건개요=답. 토지 4,090.4㎡. 감정가격 200,429,600원, 최저입찰가격 200,43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5월31일 오전 10시부터 6월2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508 외 2필지(관리번호 2021-02403-001)=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소재 ‘송곡마을’ 남동측 일대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일대는 공장, 농경지,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공장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돼 있음. 북측으로 구거 부지를 통해 폭 약 4~6m의 포장도로로 출입이 가능함.◆물건개요=공장. 토지 4,163㎡, 건물 914.79㎡. 감정가격 1,856,759,730원, 최저입찰가격 1,856,76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6월14일 오전 10시부터 6월16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매정보

◆2020타경33343=대구 달서구 월성동 근린(전체대지 1,424.90㎡ 중 대지권 59.53㎡, 전용면적 183.16㎡). 2016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8층 건물(미래타워) 중 2층 205호(감정시점 현재 이봄치과).◆물건개요=승강기, 주차 등 설비. 달서구청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월성네거리에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대로변 노선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동측 약 35m, 북측 약 40m, 서측 약 15m 도로에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 도시개발구역(도시개발법).◆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60,000,000원, 월세 2,3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6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742,000,000원. 매각기일5월 18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2020타경8128=대구 수성구 황금동 오피스텔(전체대지 1,865.10㎡ 중 대지권 22.10㎡, 전용면적 90.47㎡). 2014년 68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9층 건물(해피하우스 투인원) 중 2층 210호(업무시설).◆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승강기 등 설비. 황금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유흥업소 및 업무용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측 약 10m, 남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음(확인 필수). 감정가격 21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2,600,000원(재매각, 입찰보증금 20%). 매각기일 5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2020타경10035=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공장(토지 3,224㎡, 건축면적 1,017.80㎡). 2017년 10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1,017.80㎡, 제시외 가닥 12.25㎡, 창고 6.24㎡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신당보건진료소 북동측 일대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 공장,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임야(현황 공장용지). 북측 약 6~7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태풍으로 인해 건물 일부 훼손(감안 평가). 감정가격 1,296,477,000원(기계기구 108,00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635,274,000원. 매각기일 5월25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4계.◆2020타경104927=대구 수성구 시지동 단독주택(대지 389㎡, 건축면적 221.99㎡ 중 5분의 1). 2007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108.99㎡, 2층 81㎡ 각 주택), 경량철골조 창고(현황 주택) 32㎡ 및 제시외 발코니 등 64.20㎡ 중 5분의 1 지분(20%) 매각.◆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등 설비. 고산초교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2호선 고산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서측 및 북측 약 6~7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음(확인 필수). 감정가격 242,758,400원, 최저매각가격 169,931,000원. 매각기일 5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2019타경7027=대구 달서구 송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193㎡ 중 대지권 24.15㎡, 전용면적 59.97㎡). 199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대진빌라) 중 3층 4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송현공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및 단독주택,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동측 약 8m, 북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0,270,000원. 매각기일 5월2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20타경5914=대구 남구 대명동 근린주택(토지 395.37㎡, 건축면적 590.22㎡). 2016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46.50㎡, 계단실 14㎡, 2층 다가구주택 6가구, 3층 6가구 각 177.36㎡, 4층 2가구 17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주변 점포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비교적 무난. 지목은 대지 및 일부 도로. 남측 약 8m, 서측 약 6m(본건 토지 포함)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5명(보증금 1,003,000,000원, 월세 5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535,988,600원 최저매각가격 1,075,192,000원. 매각기일 5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진우의 부동산 톡톡> 대출규제와 시장

지난 4월29일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대출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기관별로 적용 중인 DSR 규제를 차주 단위로 적용하고 2023년 7월 전면 시행을 목표로 향후 3년 걸쳐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지금까지는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연 소득 8천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가 1억 원 초과 신용대출을 받을 때 DSR 40% 규제를 받았다.금융위원회는 이를 확대해 1단계로 7월 이후 규제지역 내 6억 원 초과 주택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DSR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신용대출은 소득요건에 상관없이 1억 초과 대출에 DSR 규제를 받는다.2022년 7월 2단계가 적용되면 총대출액이 2억 원을 넘으면 DSR 40% 규제를 적용하고 3단계는 2023년 7월부터 총대출액 1억 원 초과도 DSR 40% 규제를 적용하게 된다. 다만 신용대출 만기기준이 급격하게 줄어들 경우 시장에 혼선이 생길 수 있어 7월 일차적으로 7년으로 줄인 뒤 내년 7월 5년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가계대출이 늘어나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1천726조를 기록하며 GOP대비 90%를 넘어가면서 정부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2019년 4%대의 증가를 보였지만 2020년 8%대로 증가하면서 정부가 대출 규제에 나선 것.주택시장은 필연적으로 대출을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출 규제는 주택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최근 주택시장에 열끌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새로운 수요자로 등장한 2030세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 완화책이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2030세대는 주택담보 대출을 통한 집 마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2030세대의 새로운 수요만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규제로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면 지난해 고점에서 매입한 수요자에게는 심한 충격이 전해질 전망이다.2030세대는 상대적으로 자산의 안정성이 낮아 그 위험도가 커질 전망이다.대구는 올 하반기부터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공급우위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공급량은 증가하는 가운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시장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지난해 12월 대구 전역에 조정지역 확대 후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12월 월 평균 6천 건 이상 거래되던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올 1월, 2월, 3월 2천100건 전후로 거래되며 연말대비 거래량이 60% 이상 감소했다.최근까지 호가는 올라가고 있지만 실거래는 급매물이나 저가 매물 위주다. 시장 위축 속 7월 이후 하반기에만 1만1천200여 세대가 입주 대기 중이다.대구의 1년 수요량이 1만1천에서 1만2천세대로 볼 때 1년치 물량이 하반기에만 공급된다는 의미다. 정부가 그동안 각종규제를 통해 수요를 억제한 가운데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을 위축시킨다면 지역 주택시장의 위기는 더 빨리 찾아 올 수 있다.가격을 잡기 위해 시장을 잡으면 우리가 부담할 사회적 비용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다. 빈대 잡기 위해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있는데 한 번 쯤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실물경제..주요 경제지표에서 호조세 보여

제조업 업황이나 수출, 소비, 생산 등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조금씩 회복되는 분위기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1일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 지역 제조업 업황BSI(85)는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비조제업에서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3월중 대형소매점 판매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해 3월과 비교해 47.1% 증가했다.대구와 경북 모두 전년동월대비 각각 60.5%, 15.3%의 상승을 보였다. 승용차 신규등록대수 역시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했다.4월 현재생활형편CSI(소비자동향지수)는 87로 한 달 전보다 3P 올라 생활형편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승용차 제외)은 전년동월대비 19.6% 증가했고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13.0% 감소했다.3월 중 수출은 전기·전자, 기계(수송장비 제외), 수송장비, 화학공업제품 등에서 오르며 전년동월대비 10.4%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15.7%, 9.4% 증가세를 기록했다.수입은 1차산품(47.0%) 등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이 각각 29.9%, 38.4%의 증가세를 보였다.무역수지는 23억1천 달러 흑자로, 한달 전보다(22억7천 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소폭 늘었다.3월중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7만9천 명 증가하면서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1.9%P 오른 대구·경북 평균 58.9%로 나왔다.지역별로는 대구 취업자수가 8만8천 명 증가했으나 경북에서는 9천 명 줄었다.4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대구가 2.5%로 전월대비 1.0%P, 경북은 2.3%로 1.0%P 각각 올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만촌역 태왕디아너스&애비뉴, 아파트 이어 상가도 흥행

대구 수성구 남부정류장 후적지에 건립되는 ‘만촌역 태왕디아너스&애비뉴’가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지난 4일 청약을 받은 아파트가 최고 청약경쟁률 68.54대 1을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된데 이어 5일부터 시작된 메디컬타워 상가도 9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였다.메디컬타워는 전체 23개 상가로 11일 현재 20개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다. 메디컬타워는 병원 개업의를 중심으로 한 분양 전략을 수립해 계약자 대부분이 의사로 알려졌다.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애비뉴가 들어서는 자리는 ‘범사만삼’(수성구 아파트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범어4동과 만촌3동)으로 불리며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분양과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만촌역 역세권에 수성학군 메리트를 더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로 관심을 받으면서 아파트뿐 아니라 상가에 대한 투자열기도 뜨거운 것으로 분석된다.스트리트몰은 13~14일 양일간에 걸쳐 견본주택 방문 청약접수를 받는다.15일 공개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17~18일 이뤄진다.분양 관계자는 “상가투자에 처음 나서는 투자자들을 위해 내정가를 공개하고 최고가 입찰이 아니라 추첨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 분양가로 대구를 상징하는 프리미엄 상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를 통해 초기부담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신보-대구은행, 지역 중기 상공인 특별보증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12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경기침체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은행에서 3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재원으로 총 450억 원 규모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지원대상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매출부진 등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대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이번 보증에서는 또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해 최대 1.8% 이자 지원혜택과 보증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황병욱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 유대관계를 강화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편한 속옷이 좋아요” … 사각 트렁크 입는 여성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경계가 확실했던 속옷 시장에서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들이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5층 수입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는 트렁크 사각팬츠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통이 넓은 사각 트렁크가 몸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구매가 늘고 있다. 가격은 2만~7만 원 대.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추진 맞손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일자리 추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지역 통합형 일자리는 대구TP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도록 통합적 모델을 구축한 것에 의미가 있다.대구TP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통합형 일자리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상의, 글로벌 IP기업 지정서 수여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2021년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7개 기업에게 지정서를 전달하고 지식재산 경영 및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매년 7천만 원 이내로 최장 3년간 IP경영 계획에 따라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특허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해외출원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대구지식재산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본부세관, 국제섬유박람회 FTA 홍보관 운영

대구본부세관은 12~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해 자유무역협정(FTA)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세관 FTA 홍보관에서는 FTA 전문가와 공익관세사가 합동으로 참가기업과 방문객에게 FTA 활용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진행한다.직물, 의류 등의 원산지 결정기준, FTA 특혜세율에 대한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 원산지 결정기준 충족이 까다로운 섬유제품의 FTA 활용방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수출 이후 해외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안내하는 등 기업 지원 활동도 전개한다. 작년 9월21일 인도의 통관관계 원산지관리 강화조치 이후 그 대응방안을 공유·홍보하기 위해서다.서재용 대구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섬유산업의 가격경쟁력 제고와 해외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세관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죽전역 에일린의 뜰 17일 특별공급 시작

대구 달서구 죽전동 일원에 조성되는 ‘죽전역 에일린의 뜰’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청약은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해당지역 1순위, 20일 기타지역 1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6월7일부터 9일까지다.분양가는 전용84㎡B 기준 1층 5억6천600만 원(3.3㎡당 1천707만9천 원)에서 최상층 6억1천700만 원(3.3㎡당 1천861만8천 원)이며, 발코니확장비는 별도고 중도금 50%가 융자된다. 이자는 후불제, 계약금은 10%다.단지는 전용59㎡ 206세대 중 일반분양 126세대, 전용74㎡ 134세대 중 일반 122세대, 전용84㎡A 82세대 중 일반 8세대, 전용84㎡B 435세대 중 일반 342세대, 전용114㎡ 102세대 중 일반 10세대다. 전체 959세대 중 일반분양이 608세대로 죽전네거리 인근에서 분양하는 단지 가운데 11년 만에 가장 규모가 크다.단지가 들어서는 자리는 핵심 생활인프라인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직선거리로 350m며 와룡로, 달구벌대로 인접, 신천대로, 성서, 남대구, 서대구IC 등 대구 전역과 대구 시외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단지 바로 북측에 죽전초가 위치한다.단지 특장점으로는 대단지만이 누릴 수 있는 설계와 조경으로, 건폐율이 낮은 만큼 동간거리 넓어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다.단지 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최대 780m 단지를 순환하는 산책로와 잔디마당, 물과 꽃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조경시설로 꾸며진다.대규모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및 독서실, 대규모의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된다.지상에는 6세 미만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유아놀이터와 어린이놀이터가 4곳에 마련되고 단지 주출입구에는 승하차대기실도 설계돼 있다.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400에 위치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중소기업 위한 FTA활용 전문교육 운영

대구본부세관은 14일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YES FTA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은 ‘YES FTA 전문교육’은 집합, 온라인, 수요자 맞춤형의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지난해부터 확산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FTA 첫걸음 △인증수출자 △원산지 결정 기준 등 다양한 FTA 활용 분야를 교육과정에 포함시켰다. 1차 교육은 14일, 20일 수토피아대구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YES FTA 교육지원센터(http://www.yesftaedu.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대구세관은 앞으로도 정보·인력·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디자인 한스푼 기술 두스푼, 디자인·생산에서 유통까지<5>제이에스아이웨어

제이에스아이웨어는 안경상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아이웨어 토털 설루션 회사다.안경 생산뿐 아니라 소규모 안경원과 자사 브랜드 OEM 생산을 위한 디자인 컨설팅 및 하우스 브랜드 업체에 설루션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일반 안경업체와는 다르게 디자인·생산부터 유통까지 책임진다는 것이 회사의 특징이자 강점이다.제이에스아이웨어는 지난해 말 대구에 대규모 ‘안경 유통물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획, 디자인, 생산 제품들을 대구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내어놓고 있다.임철 제이에스아이웨어 대표는 “업계에선 ‘안경업체가 웬 유통이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생산한 제품이 고객에게 온전히 닿기까지가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했다”며 철학을 밝혔다.현재 세계 각지(중국, 일본 등)의 법인 회사를 통해 디자인한 제품들을 대구지역 5곳의 공장과 함께 생산하고, 전국에 유통 시스템을 뿌리내리기 위한 첫 발걸음 내디딘 것.이 센터에서는 하루 약 1만 건의 택배 시스템을 처리할 수 있으며 중·소형 도매업체의 위탁 물류를 활성화하고 있다.자체적인 물류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게 원활한 재고관리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제이에스아이웨어는 현재 대구지역 공장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질 높은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다.주력 브랜드인 MTATE는 티탄과 아세테이트의 소재로 만든 제품이다. 이 소재는 생산 시 기술력과 전용 생산 라인이 구비가 돼 있어야 퀄리티 높은 제품 생산이 가능한 고급 라인이다.특히 ‘MT-LUX02’ 제품은 안구가 3㎜의 티탄 줄홈선이며 다리(temple)는 베타티탄으로 만들어진 ALL 티탄 제품으로 가벼움과 착용감이 탁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MTA05 C08’와 ‘MTA2002 C01’은 각각 여성·남성 전용 모델로 메탈과 플라스틱이 결합한 제품으로 절제된 화려함을 살린다는 평을 얻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임 대표는 “MTATE는 현재 1천500여 안경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외 전용 생산라인으로 연간 30만 장의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디자인개발, 생산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업계 최초로 2019년 온라인 도·소매 몰인 아이 디렉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매출이 하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언택트 시대에 맞게 업체가 선제적 대응을 한 모범이 되고 있다.그는 “전체 국내 아이웨어 시장의 50%의 점유율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구축해 놓은 경쟁력 높은 인프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안경을 생산부터 착용까지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지역 침장 브랜드 수혜기업 찾아요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은 대구지역 특화산업의 침장 브랜드 역량 강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혜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탑(TOP)브랜드와 인큐베이팅 브랜드 육성지원이다.탑브랜드 육성지원 분야는 △브랜드 전략, BI 리뉴얼, 브랜드 마케팅 시스템 분석 등을 지원하는 브랜딩 지원 △기업별 사전 진단 후 현장 컨설팅을 통해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구축 등이 있다.인큐베이팅 브랜드 육성지원 분야는 △대구지역 기반 생산 직물을 활용한 시장성에 맞는 특화(고기능성, 친환경 등) 시제품 제작지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기업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브로슈어 제작 지원이 있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으로 대구에 사업장을 보유한 침장 관련 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영업활동 중인 제조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수혜기업의 침장제품들은 개최 예정인 ‘2022 대한민국 꿀잠 페스타’에 출품 기회가 주어진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생산 침장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대구형 프리미엄 침장 제품화 실현을 위해서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LH대구경북본부, 올해 5천세대 임대주택 리모델링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19개 단지 5천 세대 규모로 총 800억 원이 투입된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성능 단열재 및 창호, 고효율 LED 조명, 절수형 설비 등이 설치된다.사업유형은 연접한 소형주택 2세대를 넓은 주택 1세대로 통합하는 ‘세대통합 리모델링’과 개별 세대에 대한 개선공사를 시행하는 ‘단일세대 리모델링’으로 구분된다.이달 중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7월 주민설명회 열어 8월 공사착공 후 12월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서남진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노후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2년 이후 더 많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