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축산물 성수기인 설날을 앞두고 시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합동으로 부정 축산물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2개조 6명으로 축산물 특별단속반을 편성 △밀도살, 생체 및 지육에 강제적으로 물을 주입하는 행위 등 부정축산물 유통방지 △식육판매업소에서 식육거래 기록 의무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 등 둔갑판매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일선 구·군에서도 명예감시원 및 경찰 등으로 자체실정에 맞는 단속기간과 단속반을 편성, 운영한다. 임성수기자 s018@idaegu.com 임성수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대구시는 축산물 성수기인 설날을 앞두고 시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합동으로 부정 축산물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2개조 6명으로 축산물 특별단속반을 편성 △밀도살, 생체 및 지육에 강제적으로 물을 주입하는 행위 등 부정축산물 유통방지 △식육판매업소에서 식육거래 기록 의무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 등 둔갑판매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일선 구·군에서도 명예감시원 및 경찰 등으로 자체실정에 맞는 단속기간과 단속반을 편성, 운영한다. 임성수기자 s018@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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