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 확산사업 추진하겠다` 신임 문종복(55 도동정비공장 대표)새마을운동영천시지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신임 문회장은 대구농고 출신으로 83년 새마을운동과 인연을 맺은후 새마을지도자시협의회장, 새마을문고시지부장,(사)시농업회사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신임 문회장은 새마을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내무부장관,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관계는 부인 윤수향(52)씨 사이에 1남2녀.본관은 남평.

영천=유시용기자ysy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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