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산도자기축제시민체험마당
▲ 봉산도자기축제시민체험마당


4월 두 번째 휴일이자 부활절인 8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 광장에서 ‘제7회 봉산도자기축제’의 마지막 날 부대행사로 ‘시민 도자기 체험마당’이 마련돼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신기해하며 예쁜 찻잔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