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역 올 첫 모내기
▲ 경북지역 올 첫 모내기


12일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 앞들에서 이구석(64)씨가 자신의 논에서 경북지역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가산학마을쌀사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씨는 이날 4천여㎡의 논에 조생종인 운강 품종의 모를 트랙터로 심었다. 이날 심은 모는 오는 9월 중순께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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