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말리기 좋은 가을 햇살 구름사이로 포근한 가을햇살이 내리쬔 1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2리 들녘 신작로에서 천기복(66)씨가 부인 정성금(66)씨와 함께 벼를 말리기 위한 밀개 질로 분주하다. 그러나 지난여름 이상기온과 잦은 가을비의 영향으로 올해 쌀농사가 4년 만의 흉작이 예상되면서 농부의 마음은 편치 않다. 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권성준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 벼말리기 좋은 가을 햇살 구름사이로 포근한 가을햇살이 내리쬔 1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2리 들녘 신작로에서 천기복(66)씨가 부인 정성금(66)씨와 함께 벼를 말리기 위한 밀개 질로 분주하다. 그러나 지난여름 이상기온과 잦은 가을비의 영향으로 올해 쌀농사가 4년 만의 흉작이 예상되면서 농부의 마음은 편치 않다. 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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