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추가경정예산안 최종의결

발행일 2019-05-06 15:07:3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도의회 예결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지난 3일 경북도와 도 교육청이 제출한 2019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의결했다.

경북도는 1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8천185억원, 도 교육청은 3천72억 원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2일부터 심사를 벌여 경북도 일반회계 세출 부문에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개발사업 4억 원, 영일만 요트대회 3억 원, 여행자센터설치 10억 원 등 29건에 63억 6천250만 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다.

또 관광진흥기금도 20억 원을 삭감해 통합관리기금예탁금에 증액 계상했다.

도교육청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의 경우, 특별교육재정 수요지원비 10억 원 등 25건에 62억3천618만3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렸다.

예산결산특위가 의결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9일 열리는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오세혁 위원장(경산)은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의결된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집행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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