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대구 북구 제2엑스코 신축공사장에서 컨테이너에 불이 나 현장에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로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시고 오른쪽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 9일 오전 대구 북구 제2엑스코 신축공사장에서 컨테이너에 불이 나 현장에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로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시고 오른쪽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구소방본부 제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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