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병원은 2016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산재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재활치료까지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우수 기관에게는 1년 간 종별가산율 10%를 추가 가산 이외에는 20년 진료비 정기 현지조사 면제, 공단 홈페이지 및 토털서비스 화면 게시, 홍보물 제작 배부 등의 우대 조치가 주어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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