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의성읍 철파리에서 사곡면 오상리까지 4.8㎞ 구간에 대한 남대천 고향의 강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됐다. 남대천 내 음악 분수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음악분수대 시범 운영 모습.
▲ 의성군이 의성읍 철파리에서 사곡면 오상리까지 4.8㎞ 구간에 대한 남대천 고향의 강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됐다. 남대천 내 음악 분수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음악분수대 시범 운영 모습.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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