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2024년까지 콘택트렌즈 등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지원 체계 구축

대가대와 산자부 공모사업 선정…65억 원 국비 확보

경북도가 오는 2024년까지 콘택트렌즈 등 인체 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경북도는 28일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과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국비 확보액은 65억 원이다.

특히 콘택트렌즈 기업이 집중된 경산시는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를 마련했으며, 안광학렌즈 분야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가대 사업단은 시기능보조제품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지원, 시험분석 인증지원, 최신 기술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확대, 고부가가치산업 집중육성에 따른 전문인력 일자리 확보, 성공적 국산화 촉진 등 지역경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하는 안광학렌즈 소재기술 및 신뢰성 기반 구축 사업 후속사업으로 안광학분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한 만큼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생태계의 활성화로 관련 산업이 잘 육성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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